여자구요.
1년이상 식이로만 다이어트해서 유지중이고
현재 마른몸무게예요.
1년전부터 머리가 아주조금씩 빠지다가
5개월전부턴 미친듯이 빠지더라구요.
하루 100개는 빠져요.
지금은 귀쪽이랑 정수리 앞머리가 휑해진 느낌이 너무 강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있구요.
주변에서 너 탈모냐는 얘기는 아직안들어봤고
머리숱이 많았어서 그런지
불과 몇달전에도
나 머리많이 빠진다 탈모인거같다하면
넌 절대탈모아니다라는 얘기도 듣지만
저는 빠져가는걸 너무나 크게 느껴요ㅠㅠ
탈모병원에서는 탈모가 아니다
두피센터에서도 탈모라고는 안하더라구요..
매일 빠지는 머리카락보면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받고
빠진머리 다 세보고
가족들은 이제 그만해라 지긋지긋하다 할 정도구요.
남동생이 숱이 엄청 많은데 얜 얼마나 빠지나 확인도 해봤어요..ㅠㅠ
바닥에 떨어져잇는 머리보면 숨이 콱막히고
매일 매일 무서워요.
탈모전에도 머리카락 만지는 습관이 심했고
꼬불거리는 머리 뽑기도햇거든요
그래서 더 머리에 집착하게되는건지
돌아버릴거같아요
진짜 정신과 진료라도 보고
안정을 찾고 밥 좀 잘먹어야하나 싶어요 ㅠㅠ
잘먹어도 해결안되는 여성형탈모라면
어떻게해야할지 그것도 모르겠고
너무 힘들어요
지금은 식욕도 없어요 머리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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