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서 지내다 자취를 한지 9개월 가량 됐습니다.
근데 요즘들어 느끼는게 머리가 너무 심하게 빠지네요ㅠㅠ
얼마나 빠지나 보려고 5일동안 바닥청소를 안하고 돌돌이로 청소를 해봤는데
머리카락 잔뜩 붙은걸로 3장정도 나오네요
보통 탈모가 아니여도 하루에 120모씩 빠진다는데 솔직히 그건 거짓말 같아요ㅋㅋㅋ
주변 자취하는 친구들 집가면 머리카락 찾는게 일일정도로 머리카락이 없고
화장실에도 뭉쳐있는 머리카락이 없더라구요(청소 더럽게 안하는 친구 기준)
제 친구들도 가끔 저희 집에오면 정말 가는곳마다 머리카락이 뭉텅이씩 있다고 놀라는 수준이구요
근데 또 정말 신기한게ㅋㅋㅋ가끔 본집에서 일주일정도 지내다보면 본집에서는 머리가 많이 안빠집니다..
뭐가 문제일까요..본집이 조금 더 편하긴하지만 자취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것도 아니고 크게 기름진 음식이나 이런걸 먹는것도 아닙니다..
심지어 수도문제까지 생각하고 있네요 ㅠㅠㅋㅋㅋㅋㅋ
저와 비슷하신분들 있나요?
아 술은 이주에 한번 마실까말까하구요 담배도 안피고 아보다트만 꾸준히 복용중입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