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복용했으니까 지금 딱 6개월차네요
피나스테리드 카피약이고 엠자탈모 방어를 위해서 복약 시작했습니다
1ㅡ2개월차엔 아무 변화를 못느꼈습니다
연모화 계속 진행됐구요 이마 양쪽 끝 계속 올라갔습니다
3ㅡ4개월차 되니까 양 끝은 더이상 안올라가고 좀 버텨주더군요 하지만 계속 얇아졌습니다
그리고 5ㅡ6개월차인 현재..
사실 복약 시작하기 전이랑 큰 차이를 못느낍니다 오히려 그때보다 머리는 얇아진걸 느껴요
그래도 6개월전이랑 지금이랑 큰 차이가 안나는것 같다는 게 위안입니다 확 나빠지지 않고 그때 상태를 버텨준다는 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원래부터 정수리 쪽은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복약 6개월 후에 사진찍어보니 더 빽빽해진 느낌이더라구요
확실히 정수리에는 효과잇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머리 숱이 늘어난다거나 굵어진다거나 하는 드라마틱한 효과는 아직 보지 못했구요 숱은 유지되는데 머리는 자꾸 얇아지네요. 그나마 피나스테리드가 이마 넓이를 필사적으로 잡아주고 잇구나 정도만 느낍니다
그래도 이게 어디냐.. 생각하고 계속 복약하려 합니다.
여기서 조언 구해보자면..
6개월동안 같은 약을 복용했는데, 약을 한번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탈모 아닌 보통 약들은 수개월 복용하고 난 뒤에는 같은 효과의 다른 약으로 바꿔가면서 복용하는 게 권장되는 걸로 압니다.
그래서 피나스테리드도 지금까지 먹던 거 말고 다른 카피약으로 한번 바꾸는게 좋지 않나 생각해보고 잇습니다
한번 약을 바꿔볼까요 아님 계속 먹던걸 먹는게 좋을까요?
대다모 분들이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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