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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부과 다녀 왔습니다. -_-

  • 23년 전

  • 1,048
0
-_- 지긋 하신 의사 선생님이.. 한번 쓰윽 핀셋(?)로 머리를 휙휙 들쳐 보시더니 (확대경으로 보지도 않음.. -_-)

"비듬이 있네~" "가려고 그러지?" 묻으셨습니다.

전.. 최근 머리가 가려워 그렇다고 대답 했습니다. 현재 지금 약삼푸와 무슨 약인지는 몰라도 약을 처방 받고 왔습니다.... -_- 전.. 남성형 탈모 같은뎅.. 젠장.......ㅠ_ㅠ (유독 정수리 부분이 빠지는게)

토요일에 삼푸와 약을 먹어 보고 다시 오라는 것입니다...

의사 선생님 얼굴 봐서는.. 정말 정말 믿음 가는 얼굴 입니다....

하지만 왤케 전 불안한 이유는 모조.. ㅠ_ㅠ

믿음 가는 의사선생님 말 믿고 계속 다닐까요.. -_-?

다님 다른 병원에 한번 더 가 볼까요...ㅠ_ㅠ

원래 확대경으로 보는게 정상이죠? -_- 의견 듣고 싶어요.~~~

득모는 필수구요... 모두 모두 건강 하세요...

우중중한 날씨에 탈모20세 였습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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