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리카락이 많이 없어도 이것저것 다 시도해 봐야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삼십대 초반
이지만 대학 삼학년때 한창 생기발랄 할 때 머리가 갑자기 반정도 빠졌는데 그 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죠 걱정만 하다가 한숨만 쉬다가.. 식구들은 머리숱 많았는데 속이 텅비었다느니
큰일 났다느니.. 그럴 땐 머리속이 순간적으로 해머로 맞은 듯 띵! 하면서 마치 공황속으로 빠진 듯한
느낌이 들었죠 최근에 와서야 인터넷 뒤적거리다 두피개선제들 많이도 샀었구요 옛날보다는 그래도
양호해 졌습니다. 돈도 많이 들었지요 님처럼 저역시 친구가 없습니다. 군대갔다 와서 순진한 저는
다단계가 뭔지도 모르고 잠시 했다가 대학동기 군대동기 선배들 다 잃어버렸지요 그게 지금도
가장 가슴아픈 일입니다.물론 탈모땜에 제가 피한것도 있습니다만.. 지금 식구들이 저한테 전화오면
너도 친구가 있냐? 그럽니다. 그럼 정말 기분나쁘더군요 날 무시하는것 같구요 흑흑!
암튼 탈모의 고통은 계속된다고 한다면 닥치는대로 두피를 개선시켜야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모근이 죽으면 그땐 정말 힘들어지니까요 유전이라고 포기하시면 마음의 고통은 계속되니깐
유전이라도 노력여하에 따라 정말 많이 달라질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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