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조~ 아래 질문하나 한넘입니다~ 가서 보시구 대답좀 해주세요~
아 그리고...한마디 써봅니다...
탈모...여기오신 거의 모든 분들이 겪고 있는고통이지요...저또한 그렇구요...
생각해보면....탈모인 사람들은 마치 장애자라고 생각합니다.... 생리학적으로 일반인보다
못한건 아니...다른건 단 한두가지 뿐이지요...그런데 단지 그것하나가 사람의 모든걸 결정짓습
니다...머리숱이 없다는이유로 자신감이 없어져서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다거나...외모때문에
손해보는일도 많쿠요...또 생각또한 부정적..으로 많이 바뀌게 됍니다...
참 억울한 일입니다...누구는 머리숱도 많고, 옆에 친구 누구누구는 염색,탈색,스트레이트.별에 별 짓을 다해도 스타일 잘나오고, 나보다 짧은 머리였던 사람도 몇개월이면 팍팍머리 길러서 장발도하고,
어느순간에는 나는 다르다는 생각..이세상과는 이질감까지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어디다 화풀이해야할까요? 유전때문이니까 부모님에게?
아니면 스트레스를 준 이 세상에게? 그 어느곳에도 화풀이 할수없고...그 어느곳에서도 마음편히
있을수없으며 그 어느곳에서도 편안히 주위눈치 보지 않으며 있을수 없다는것.....
참 슬픈일입니다...서두 부분에 말했지만서도....모근이 별로 좋지 않다는...그런이유만으로
우리는 정신적인 장애자가 되어갑니다.. 너무 슬픈일입니다....하지만...하지만 말입니다...
슬퍼지고 싶은사람이 어디있으며 행복해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이 세상누구보다
내가 제일 불쌍한사람이라는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단지 눈이 넓지 못해서....자기자신의 행복을
찾지 못해서 자기 자신을 자학하고.... 절망의 구렁텅이로 내몰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글을 읽는
바로 당신은 남들보다 더 잘하고..나은게 한가지는 있을테니까요....
제가 드리고 싶은 한마디는....이곳까지 오신....탈모인들이 모두 득모하시길바라면서.. 행복해
지시길 바라구요... 우리가 걸어가는 길은 쉽지 않은길입니다...하지만 저 또한 걸어가고있구요....단 한순간...단 한순간만이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 자신의 행복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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