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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도 다리밑에서 주서왔어요

  • 23년 전

  • 1,359
0
어렸을때 그런말 많이 듣죠....

다리밑에서 주서왔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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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다 다리밑에서 주서왔다는것입니다. 어머니 다리밑에서 ^^
이게 바로 정답이지요... ㅎㅎㅎ



>당신은 다리밑에서 주어온게 분명함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머리 안빠짐니다.
>유전형 탈모 아니면 치료될수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생활습관을 바꿔보심이..
>
>
>> 정말 요즘은 이 세상에 왜 태어났나 쉽다.가진것도 없고 빽도 없고 특출난 머리와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고 거기다가 머리까지 빠지니 ....
>> 무슨 낙으로 살아야 한단 말인가.내가 지금 30대라면 이러지는 않겠다.그러나 나는 20대 중반이다.취업도 하고 장가도 가야하는데...
>> 나는 결혼하는 것은 거의 포기했다.어떤 미친년이 올라 그럴까? 집도 가난하고 미래도 불확실하고 머리도 빠지고 ,정말 숨쉬는 것 조차도 힘들다.나도 남들 처럼 평범한 고민을 해보고 싶다.내가 왜 머리 때문에 고통 받아야 한단 말인가! 우리집엔 대머리가 없다.친가,외가 할아버지 세대까지 단 한명도 없다.오직 나만 남성 탈모증에 걸려 대머리로 향해 가고 있다.아버지께서 내가 탈모로 고민할 초창기에 이렇게 말하셨다.우리집안에 대머리 없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그런데 이게 뭐야 도대체 내가 무슨 죄를 저질렀다고 이런 고통을 준단 말인가.하긴 우리집안에 털이 많은 사람은 나밖에 없다.거기에 비극에 씨앗이 있었다.내가 친가인지 외가인지 모르겠지만 약 3~4대만에 나온 대머리인듯 쉽다.(고조부도 대머리가 아닐러나?) 정말 짱난다.죽고싶다.대머리 유전인자를 가진 선조들을 죽여버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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