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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드디어 이런 날이 오는군요.

  • 8년 전

  • 1,696
3
3년전에 탈모 조짐 느끼고
약 먹은 지는 10개월 됬네요.

대학생이고 방학이라 그동안 머리털엔 신경도 안 쓰고 스트레스도 덜 받았는데

오늘 낮에 우연히 거울을 들여다보니 제 몰골이 말이 아니더라구요. 앞머리가 갈라진 정도가 아니라 병든것처럼 비어있고 모발이식이라는 단어가 절실하게 생각날 정도였습니다.

제가 생각하기 싫어서 대다모를 잘 방문하지않는데,
가끔 이렇게 크게 충격받으니 여기밖에 한탄할 곳이 없네요.

지금이라도 약을 바꿔볼까요
피나모린 먹고있는데 아보다트가 M자에 좋다고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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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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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