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또 갈 필요 없습니다.
탈모 전문 병원이든... 피부과든.... 거기는 처방전과 탈모에 대한 지식등을 얻으러 가는것이기
때문에 자주 갈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처음엔 상태가 어느정도 인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를 알려주겠지만..
그정도는 본인께서 아실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탈모라는 병(?)은 2~3가지 증상밖에 없기때문에 지금의 상태만을 가지고도 충분히
병원의 도움없이 대처해 나갈수 있습니다.
물론 약을 처방받기 위해서는 병원에 가야 겠지요.
저도 예전에 탈모병원에 2~3번 갔는데... 다 제가 아는 내용을 말하더군요.
"혹시 집안에 대머리이신분 있습니까?" <--- 무슨 점쟁이가 말하는것 같더군요.
"예" "그러면 유전적 탈모군요..."
"아니요" "그러면 피부병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약을 드시고 한달정도 뒤에 오세요."
"혹시 머리가 얇아지지 않습니까? "
"고기 좋아하시죠?"
탈모는 증상이 다 거기서 거기이기 때뭉에 어느병원을 가던지 간에 물어보는건 똑같습니다.
그냥 그병원 가지 마시고 탈모전문병원에 가셔서 처방전이나 받으세요.
정말 의약분업이 뭐길래 우리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 오늘 처음 피부과에 갔습니다.물론 기대를 하고 간건 아닙니다.
> 처방전이나 받고 내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간 것이 었습니다.
> 그런데 오늘 토요일 하루 의사새끼때문에 정말 기분 최악이었습니다.
> 진료 5분도 안되서 끝내면서 만원이나 처먹고... 의사가 상냥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 성의있는 진료는 기대하지도 않았습니다.형식적인 진료라도 받았으면 이렇지는 안을 것입니다.
> 형식적이나마 탈모에 대해 설명해주고 내머리가 어떻다는둥 앞으로 머리를 어떻게 관리하라는 둥 이런소리라도 했으면 이렇지는 안을 것입니다.
> 들어가자마자 제머리 한번 손으로 넘기면서 대충 보더니 M자라고 하면서 집에 대머리 있냐고 물어보더군요.그리고나서 탈모진행그림을 보여주면서(인터넷으로 수십번은 더 봤음) 의사왈 `맨처음엔 이마 양 측면으로 탈모가 시작되면서 나중에는 전두환처럼되요'라고 하더군요.
>그 소리듣는 순간 죽이고 싶었습니다.그러고 나서 `치료약으로는 먹는것과 바르는 것이 있는데 바르는 것으로 하세요'라고 하면서 처방전 써주더군요.그러고 나서 사진 한장 찟고 게임오버였습니다.
> 세상에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이 새끼 의사 맞습니까? 조또 모르는 것 같더군요.병원하나는 존나 샘삥이고 크더군요.의사새끼 TV에 출연한거 로비에 붙여놓고.
> 도대체 이게 무슨 의미 있단 말입니까? 장삿속으로 먹고사는 상점들도 고객들한테 최고의 서비스를 해주려고 하는데...병원이 그것도 질병을 고치는 의사들이 장사꾼들 보다 못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인심 좋은 식당가면 반찬도 한사발 주고 공기밥도 2~3개씩 더 같다 주는데...
> 친구새끼가 그러더군요.피부과를 왜 가냐고.그 새끼들 조또모른다고.
> 탈모만 집중적으로 담당하는 피부과나 탈모클리닉으로 가라구요.
> 다음주에 또 오라 그러는데 가야 할지 말아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