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리드 계열 약인 프로스카 4분할하여 2년간 복용하다가, 정수리가 더 빽빽해졌으면 하는 마음에 두타스테리드 계열인 다모다트로 바꾸어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모다트로 바꾸어 복용한지 일주일 후부터 샴푸 할 때 빠지는 모발 양이 체감 할 정도로 많아졌습니다.
전에 샴푸 거품에 묻어나오는게 2,3올 이었다면 갑자기 10올로 늘어났더라구요. 계속 빠지는 중 입니다ㅠㅠ
정수리 부분들과 그 주위가 전보다 보기에도 훨씬 밀도가 낮아졌습니다. 복용전에 사진 미리 찍어둘걸 그랬네요...
두타스테리드 계열인 다모다트로 약을 바꿈으로서, 쉐딩현상이 있을 수 있나요? 쉐딩 후 빠진 모발이 다시 자라나나요?
피나스테리드계열 복용했을 땐 쉐딩경험 없었습니다.
다모다트로 바꾸어 복용하고 나서 16일차인데 8일전부터 많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지금도 많이 빠지는 중입니다.
두피가 눌러보면 전보다 딱딱해진것 같고, 모발이 가늘어지진 않았지만 모근에 힘이 없어서 툭툭 끊어지듯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계속 빠져도 한달 이상을 복용해봐야 하나요?
피나스테리드 계열이 정수리 쪽 머리에 효과가 더 좋다던데 사실인가요?
두타스테리드가 몸에 안맞고 피나스테리드계열이 몸에 맞을 수 있나요?
효과가 더 좋대서 약을 바꾸어 보았는데, 개선은 커녕 더 심해져서 속상합니다.
그리고 약을 섞어서 복용할 수 있나요? 피나계열 6일, 두타계열1일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미녹시딜 성분인 로게인폼을 자기전에만 두피에 도포하고 있습니다. 도포한지 45일차인데, 로게인폼으로 인한 쉐딩은 체감을 못했거든요.
로게인폼 쉐딩이 지금 오는건지... 로게인폼 쉐딩이라고 보기에 좀 의아한 부분이 제가 앞머리 헤어라인에도 도포중인데, 신기하게 앞머리 헤어라인 빈 부분들이 빼곡해 채워지더군요.
다모다트로 바꾸기전부터 효과를 본 것 같습니다.
아모스 퓨어스마트 유분샴푸로 교체한것도 비슷한 시기라 혹여 샴푸가 영향을 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쉐딩은 한번만 빠지고 마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계속 빠지는거면 그냥 먹던 약 다시 복용해야 할까요?
또 궁금한게, 지루성 두피염 치료 안하면 아예 모공이 막혀서 모발이 다시 안나나요?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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