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치는 고3 학생입니다.
올해 초부터 머리 빠지는게 느껴지더니 라인이 좀 밀렸습니다. (헤어라인 성숙화라고 하기엔 좀 그렇습니다. )
저는 양가 모두 가족력 없고 (아버지, 어머니,할아버지 할머니 및 친척 모두 풍성하심 / 못해도 조국 민정수석님정도 됨), 술담배도 안합니다. 잠은 하루에 6시간정도 자네요.
머리에 안 좋은요인을 찾아보자면,
1. 항상 책상에 앉아서구부정하게 3년을 앉아 있으니 목도 아프고 어께도 아프고 그래서 혈액순환이 잘 안될수도 있는 점.
2. 중학교때 잦은 자위행위(7일 6회정도)인데 이것도 고등학교 와서는 7일 3회 정도였습니다.
3. 올해 초 좀 학업을 열심히 해서 3일에 2번은 아침에 코피가 났는데 이때 스트레스.
4. 수면의 질이 나쁜 점.
이정도 있는거 같은데 원인이 뭘까요?
추가로 질문 드리자면,
1. 스트레스로 남성형 탈모가 아니라, m자 부위가 밀리는 경우가 있나요?
2. 걱정되서 현재 19일 정도 미녹시딜을 썼습니다. 엄청난 쉐딩 현상같은건 없었는데요, 탈모 부위로 의심되는 곳에서 좀 빠진거 같긴 합니다. 정말 6달 정도는 써야 효과를 볼 수 있나요?
3. 전 약간의 부작용 보다는 머리가 소중하기에 조만간 대학병원가서 확실해지면 약을 먹으려고 합니다.
- 약 먹으면 머리가 덜 빠지는건 언제부터 느낄 수 있나요?
- 약 먹으면 머리가 튼튼해지는건(발모 및 굵어짐) 언제부터 느낄 수 있나요?
- 부작용이 그렇게 크나요?
4. 닥터 포 헤어 hairloss 방지 샴푸 쓰고 있는데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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