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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거 참 진짜 고민이네요. 한번 봐주세요

  • 8년 전

  • 1,865
4
대부분이 한 고민이지만,

40대고 2년전부터 미녹시딜을 1년쯤 쓰다가, 너무 번거럽고 머리에 떡이지고
두피 트러블이 생겨 프로페시아로 바꿔서 1년이 넘었는데,

정말 두피약은 계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안 먹자니, 더 심해질까봐 걱정이고,
먹자니, 성기 발기와 성욕 문제 때문에 요즘 고민이 많네요.

혹시 프로페시아 드시면서 발기와 성욕문제가 이전과 별 차이가 없는 분드로 있으신지요?
대략 증상은 성욕이 떨어지고, 발기가 약 복욕전의 30%대로 떨어진다는것이 문제인데,
이상하게 약사들은 이것을 심리적(??) 요인이라고 하던데,

그들이 말하는 심리와 우리가 아는 심리는 뭔가 다른가 봐요.
쉽게 말하면 우리는 약과 관계없는 심리에 의한 요인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들은 자기가 모르는것은 무조건 심리적요인이란 말로 뭉떵거리는거죠.
쉽게 모른다고하면 될걸, 유식한척 쓰는 말이 심리적 ㅋㅋㅋ

어쨎던 성관계시에 프로페시아를 먹은 상태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함. 발기가 제대로 안되서,
약을 3일만 끊고 성행위를 하면, 멀쩡해지더군요.

끊자니, 머리카락 엄청 털릴께 뻔하고,
하자니, 성행위가 안되고,
이때는 실험해보니 비아그라 100미리 그람 먹어도 성행위가 될듯 말듯 강도는 80%밖에
안되더라구요.

즉, 제입장에서 프로페시아는 계륵이라서, 먹는한 두피탈모 진행은 늦추지만,
성행위는 거의 포기해야하는 거죠.

한두달정도만 프로페시아 끊고, 미녹시딜 바라는걸로 버텨 볼까? 싶은게 제일 현명해 보이는데,
미녹시딜의 단점인 피부 트러블, 눈썹이 질게 자라는점, 미녹시딜 끊으면,
머리카락 개 털리는점.. 하여든 등등이 고민이 크네요.

회원님들 고견을 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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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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