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른척 할려고 했지만 저역시 탈모땜에 맘에 둔 여자에게 대쉬한번 못하고 병신 스토커 된 경험이 있는지라 몇자 적습니다...
식초린스 확실히 효과 있어요...예전엔 니조랄 썻지만 머리 열라 따끔거리더군요...
저도 방금 머리 감고 아무리 깨끗이 헹궈도 간지러워서 손톱으로 미친듯이 긁었지요...
식초 린스 한지는 1달 좀 넘어요...
어떤 사람은 1주일 만에 효과 봤다는데 전 1달 넘어서 효과보네요..
개인차에 따라 기간이 어느정도 걸린다고는 말 못하지만 일단 하세요 시작이 반이니까..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식초만 있으면 되잖아요...식초 없는 집은 없잔아요..없다고 해도 슈퍼가면 천원이면 사는데..
어쨌든 제 경우엔 효과 80% 이상입니다...2주 지나도 효과 없어서 거짓말 인가 했지만 달리 방법도 없고 해서 습관적으로 했지요....목욕탕 갈때도 빈병에 담아가니까요....
중요한건 버릇이 되어야 하는거죠...머리감을 땐 당연히 식초린스..이런식으로
알게모르게 1달 넘어가니까 3일 정도 안감아도 별 가려움은 못느낌니다...기름은 끼지만
비록 머리가 나는건 아니지만 안긁어도 되니까 그거처럼 편한게 없더군요.....
병원에서 주는 약이 뭔진 잘 모르지만 저라면 식초린스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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