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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님도 저랑같은처지시네요....

  • 23년 전

  • 864
0
저도올해 졸업하고 이때까지 쳐놀고있는데...
넘들은 취직한다 면접본다 바쁘게 돌아다녀도 잘안된다고하던데...
그렇게 머리숯많은넘들도 힘들어하는데 대머리는 더힘들겠지....
스벌~~이놈의 머리땜에 밝은날은 밖에도 못나가고
자신감을 잃어버리니깐 걍 세월아가라가라....그러고 지내는데...
우째...젊은날에 이럴수가 있는지....
대머리가 아닌사람들은 절대 이런맘 이해못하죠...


>모두 맞는 말은 아니지만
>외모는 사람의 자신감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요
>사지 멀쩡한 젊은 사람이 가진게 뭐가 있겠습니까
>자신감 하나 아니겠습니까
>남보다 월등한 능력도 자신감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겠지만
>외모도 그에 못지 않게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요
>전 솔직히 외모에 더 높은 %를 주고 싶네요
>능력이야 노력하면 됩니다.
>노력하고 노력하면 영구도 천재됩니다
>거지도 부자 됩니다.
>하지만 팔하나 없는 불구자가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노력하면 없던 팔이 새로 생깁니까
>머리에 일확천금을 쳐 발라도 빠지는 대가리는 어쩔수 없습니다.
>올해 졸업하고 지금까지 몇달 쳐 놀고 있습니다.
>일자리가 없어서 쳐 노른게 아니라
>이 대가리 자신있게 내 놓고 일할 자신이 없어서 쳐 놀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다른 사람들한테 말한다면 참 기가 막힐 노릇일 겁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절대 이해 못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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