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보니 웃음이 절로 나는군요....ㅎㅎ
어찌 그리 저랑 똑같습니까....아마 님 나이도 저랑 비슷할거 같네요(군대등을 고려했을때...)
저도 미용실가면 늘 단골집갑니다...
그집 아줌마가 이제는 알아서 머리 안감습니다...1년동안 가면서 머리 감은적이 한번도 없었죠..
거기다 첨 머리자를때 물뿌릴때....헉헉..매번느끼지만 엄청괴로워욤...
전 미용실갈때 몰래 안을 들여다 봅니다..사람이 있나 없나...
며칠전엔 몰래 들여다 보는데 글쎄 주인아줌마랑 눈이 마주쳐서리 ㅡㅡ:
어쩔수 없이 들어갔죠..왜냐면 그건물엔 미용실이 막다른 곳이라 어디 다른데 가는척도 못합니당..
근데 들어갔는데 글쎄 여고생들이 3명이 있더라구요 ㅡㅡ:
민망 초조 불안.....
하필 또 들어가자마자 아줌마가 안으라고 그러데요....
머리 자를때 조명이 정말 밝은데 거기다 물까지 뿌리고 긴장을 했드만 땀도 좀 흘렸죠....
거울을 안볼려다 본 순간 크아아~~~악.....
평소보다 한 2배는 더 없어보이는.... ㅡㅡ:
머리자는 20분이 정말 20년세월 갔드라구요.....
또 거기다 머리 안감는걸 아줌마가 알아서 머리를 손질을 하드라구요...
빗으로 이리 빗었다 저리 빗었다....
아줌마도 생각다 결국 2;8 가르마로 만들드라구요....
젠장 된장 씨발.....
저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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