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탈모 관찰일지
- 1일차 ( 5월 26일 )
친구들이 내 정수리 보더니 탈모 왔다고 놀려서 병원 갔습니다. ( 거울로 보니 정수리 털 다 빠짐, 소갈머리느낌 )
의사 선생님 말로는 저보고 술먹고 담배 먹고 라면먹고 그렇게 오래 방치된것 + 유전 이라고 하시네요
치료는 프로페시아 + 로게인폼 + 탈모 주사 이렇게 4개월 정도 하면 괜찮아진데서 금액 지불하고 치료시작
( 담배는 3개월째 금연중이었음, 술은 주 1회로 줄임 )
- 24일 차 ( 6월 20일 )
변한게 없음. 대가리능 여전히 털이 없음.
치료 추가 : 기존 프로페시아 + 로게인폼 + 탈모 주사
에서 추가로 3시세끼 밥먹음 + 모타민 ( 탈모 영양제 )
+ 1시간 20 분정도 근력운동 시작
- 38일차 ( 7월 8일 )
변한게 없음. 좌절하며 분노의 운동 하면서 먹을거 다 먹었는데도 살이 12키로 빠짐 ( 86 -> 72 키로, 14키로 감량 ) 치료는 계속 지속함 힌치의 오차도없이 매일 반복
- 54일차 ( 7월 24일 )
정수리 대가리털이 빠진 곳이 조금 좁아진 느낌이 듬
온전히 나의 느낌임. 앞머리 이마에 뜬끔없이 잔털이 생김
남들은 쉐도우? 현상같은게 있다는데 나는 그런거없이 머리 깜아도 5가닥 이상은 빠지지 않는다는걸 깨달음.
- 64일차 ( 8월 1일 )
조금더 정수리 대가리털이 많아진 느낌. 정수리 대가리 빛에 안비치면 봐줄만 함. 빛에 비추면 탈모 인거 티나지만 옛날보단 좀더 탈모 부위가 작아진 느낌
( 순전히 내 느낌 )
느낀점
인생 개차반으로 살면 탈모가 온다는 것을 알게되았음
규칙적인 식사와 영양 그리고 탈모약 꾸준히 섭취하명
드라마틱하게 대가리 털이 나진 않지망 몸이 건강해지고 탈모도 점점 줄어든다는 생각이 듦 .
하지만 넓어진 이마는 치료가 힘들것으로 예상하고 정수리 치료가 어느정도 됬다는 생각이 들면 앞이마는 헤어라인 이식 할 생각임.
앞으로 2개월 더 치료 해야하는데 틈틈이 사진찍어 공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천만 탈모인 여러분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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