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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득모]난 정말 후레자식이다..

  • 23년 전

  • 1,508
0
어제 모처럼만에 친구넘들과의 술자리..
다들 웃고 떠들고 즐겁지만...
난 왠지 같이 낄수가 없었다...
나만 저 멀리 동떨어진 세계의 사람 같았다...

폭음을 해버렸다...
집에 전화를 했다..
마구마구 신경질을 내어버렸다..
아버지..어머니..할거 없이 전부다...
내가 이렇게 머리 빠지는게 다 부모님탓인 마냥..
원망하고..원망하고..또 원망의 소리를 퍼부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정말 나쁜 자식놈이다...

모르겠다...정말..모르겠다...
그냥 막막하다...
약해지면 안되는데...안되는데...하면서도..
오늘도 한없이 약해지는 내 자신을 본다...
미쳐버릴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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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