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2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3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4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5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6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7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10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점점 더 멀어져가네..

  • 23년 전

  • 1,117
0
잔인하리만큼 화창한 토요일
여러분은 오늘 하루 뭐하시면서 지내셨습니다.
전 하루종일 집에 쳐박혀
티비보고 잡생각하고
스타하면서 보냈습니다.
첨에는 이런 백수 생활도 할만했습니다.
이런 백수보다 못한 생활에 적응해가는 제 몸이 싫었습니다.
다행히 요즘 한계를 느낌니다.
겨울철에는 그런대로 견딜만 했는데
봄이 오고 날씨 화창해지니
미칠것 같습니다.
젊은 사람이 아니더라도
특별한 일 없는 이상 이런 날씨에 집에만 틀어 박혀 있는게 이상한 거겠죠
하지만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모자 없이는 도저히 나갈수 없습니다.
이런 날씨에 모자를 쓰고나가야 하다니
염병할
내 인생에 탈모가 없었다면 과연 지금 어떻게 변해 있을까
아무리 밑바닥 인생이었다 할지라도 지금 보다는 나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좆같은 5월 쉬는 날도 좆나 많군요
내일도 날씨가 맑을 것 같은데
하루종일 또 부모님 눈치보면서 집에만 있어야겠군요
과연 못생기고 키작고 능력없는 대머리 백수에게 인생 역전할 날이 올런지
일확천금의 대박을 허황된 꿈을 꾼는 건 아니지만
예전 머리로 돌아가는 꿈을 꾸는 것이
무리한 욕심인지
염병할 세상아 다 덤벼라
머리로 받아주마~~~~~~~~~~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