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수로만 벌서 5년동안 친구로 사귄 아이가 있는데, 아 글쎄 담달에 결혼을 한다네요. 겉으로는 허허 웃으며 좋겠다, 축하한다 했지만. 속으로는 너무 우울합니다. 정말 여자이지만 너무 좋은 친구입니다. 전에는 그냥 좋은 친구이려니 하며 생각했는데, 지금 저의 뒤숭숭하고 우울한 맘을 보면 내심 여자로서 좋아했던것이 틀림없나봐여.
요즘들어 부쩍 의욕이 없습니다.......... 머리야 나라나라~
>안녕하세요 아픔일까 입니다.
>탈모에 관한 글이 아니라 또 한번 양해를 구합니다..(대다모가 너무 편해서;)
>몇일전에 3년간 짝사랑한 여자에게 고백한다는 글을 올린적있었는데요..
>
>많은 분들이 잘해보라구 격려해주시고 용기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어느분이 그때 1달동안 더 기간을 봐서 고백해보라구 말해 주셨는데..
>
>고백한건 아니지만.. 약간의 충격을 받고 말았습니다.
>이구.. 이제 앞으로 누굴 정말 깊이 있게 빠지는 일이 없을거 같네요.
>
>아.. 스트레스 받으면 탈모인들에게는 정말 안조은데.. 참 힘드네요
>정말 제 닉네임처럼 가슴이 아프네요..
>
>여러분들은 시련을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지금 저는 탈모는 눈에 들어오지도 안네요..오직 그녀 밖에 생각이 안나고..
>군대나 언른 다녀와야 겠네요.. 더 남자답게 더 멋지게 돌아 오겠습니다.
>
>근데.. 아직 군입대 날이 멀었네.. 좀 빨리 가는 방법 없을까요...
>정말 세상은 내 뜻대로 돼는 일이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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