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오빤... 대머리.,,,(3)
번호 3274 게시자 어떡하징....(qorwl83)
날짜 2003/05/05 13:17 본문크기 1152bytes
조회 37 추천 0
사귀고 나서....... 보니.......머리숫이 없어서.
왜 없어 그러니깐...... 유전이래요..
오빠가 나보다 나이가 좀 많거든요..
제가 어려서 그런지 몰라두..
좀 ...... 싫더라구요..
근데 오빠는 좋은데.......... 그 .. 머리가 벗겨진다는........ 그사실이...
오빠가.. 싫냐구... 그래서......제가 그냥 아니.... 그렇게 말하긴 했는데..
정말.......솔직히...짐.....고민 많이 되요..
머리 벗겨 지는건......유전이라는데.......ㅠ.ㅠ.
오빠가 ......한살 한살 먹을때마다 .
머리가 벗겨지는 모습을 보자니.......
정말 맘이.
집에서 알면 난리 날꺼예요
안그래도 나이도 저보다 8살이나 많은데.. 키도 ..... 똑같구..(힐신음..제가 커요..ㅠ.ㅜ)
머리까지..
오빠가..... 만약에 그거 때문에 실망 많이 했다면 .... 다시 생각해 보래요..
다시 생각해 야하나요???
솔직히 많이 많이......충격 먹구.............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제가 이상한가............
대머리라(2003/05/05 13:24)
남친이 대머리가 될거 같아서 고민이군요. 제가 님이라면 남친을 정말 사랑하고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돈 많이 벌어서 머리 심어 주겠네여....님이 남친의 무엇을 사랑하는지 생각해보세여..그걸 고민 하셈.쩝......................
아따참말로거시기허요(2003/05/05 13:47)
^^요즘에 돈있는 사람은 대머리 고민안하죠 요즘 세상이 얼마나 좋아졌는데요 가발도 좋은거 많고 머리 심을수도 있구요 대머리란 이유만으로 헤어지는 것은 별로 타당성이 없네요 대머리만 싫은게 아니고 다른 점도 싫어지는게 아닌가요?
헤헤(2003/05/05 13:57)
울 남푠두 대머리는 아니고 머리숯이 넘 없어보여여.. 그래두 전 머리때문에 고민은 안했던거같아여..9살차이에 머리가 별루 없으니 나이차도 마니나보이고 그래두 상관없다생각들어여.. 저두 돈쫌 모아서 머리심어줄꺼에여.. 200만원이면 된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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