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기전 반삭을 한 모습을 보고 이마라인 위로 원형으로 동그랗게 숱이 없는 걸 보고 탈모란걸 알았습니다. 그래도 군대 때는 머리가 짧아서 그런지 굵기도 굵어서 잘 몰랐는데 전역하고 머리 길고 생활습관이 바뀌다보니 급속도로 탈모가 진행되었습니다. 샤워할 때 머리 물 묻으면 정말 심하고 바람 불면 속이 훤히 다 보입니다. 프페를 4월부터 시작해서 미녹시들 하루에 한 번씩 바르고 있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 물어보겠습니다 ㅠㅠ..
1. 프페5개월에 접어드는데 일상생활에서 모발의 탈락은 없습니다. 다만, 샤워할 때 머리 말릴 때 20~30개 빠지는 거 말고는 없는데 이 때 빠지는 머리를 보면 유독 오른쪽 옆머리 구렛나루쪽의 짧은 머리들이 많이 빠집니다. 짧은 머리가 빠지면 되게 안좋은 징조라는데.. 왜그런 가요
2. 프페 5개월차 즉, 현시점에서 전체적인 연모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약을 먹으면 현상유지나 좋아져야하는데.. 왜 퇴보하는지 약의 호과가 없는 건가요.. 아니면 아보다트로 갈아타야 하나요 쉐딩현상인줄 알았는데 쉐딩은 얇아지는 것도 아니고 머리가 우수수 털리는 건데 저는 샤워랑 머리 말릴 때 말고는 자고 일어나서도 일상생활에서도 안 빠지는데 연모화가 맞겠죠..
3. 닥터포 폴리젠 샴푸에서 피토테라피 샴푸로 바꿨는데 그게 알고보니 지성샴푸용이 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머리가 되게 푸석해지고 이것 때문에 갑자기 머리가 얇아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최근 들어서 얇아졌어요..) 머리가 푸석해지고 얇아지면 탈모의 종착점 아닌가요
4. 강남 ㅁㅅㅇ에서 주사치료를 권했는데.. 대다모에서는 추천을 안하는 분위기인데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입니다..
긴글 읽어주서서 감사합니다. 여자친구도 사귄지 얼마 안되어서 이것저것 스트레스를 많이 받네요 친가가 대부분 탈모라 슬슬 진행되는 거 같아요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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