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치겠습니다.
98년부턴가 탈모가 시작되어 이제는 앞머리는 거의 없군요.
머리가 엠자로 올라간다거나 앞이마 라인이 올라간다거나 하는 것같지는 않은데요. 이것도 남성형 탈모인지 정말 궁금하군요.
그냥 머리숱이 없어져요.
근 일년간 해외에 다녀왔는데, 그간에 더욱더 빠진 것같아요.
스트레스 때문인지......
해외에 가기전에는 머리에 젤도바르고 그 정도는 됐는데, 다녀와서 머리를 짧게(가기전처럼)자르고 젤을 바르니 머리가 휑해지더군요. ㅠ.ㅠ
그래서 요즘은 그냥 다니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바르고.
98년 당시 부모님은 쓸데없는 걱정 다 한다며 저에게 뭐라고 하셨지만, 지금은 아버지께서도 빨리 치료를 받아보라 하시네요.
이에 조언 구합니다.
처음으로 탈모치료를 받으려고 하는데요.
병원을 가야하나요, 아님 스벤슨같은 전문 클리닉을 가야하나요...
아버지께서는 스벤슨에 가보라고 하시는데 어찌해야할지...
오늘 스벤슨에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휴~
여자친구가 눈치챌가 두렵군요...
넉두리였습니다.
우리모두 다함게 득모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길...
쩝~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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