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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원망스럽던 부모님께 너무 죄송합니다...ㅠ_ㅠ

  • 23년 전

  • 1,115
0
부럽군요.......
저는 어머님께 얘기했을 때 쓸데 없는데 신경쓴다, 넌 성격이 왜 그러냐, 외모에 신경쓰지 마라..... 등등..
이런 얘기 밖에 못들었던 넘입니다.
부모님께 잘해드리세요.
저도 이젠 어머님 원망안합니다.
물론 서운하긴 하죠.....

>피부과에서 프페 먹으라고 처방받고 집에 와서 엄청 부모님을 원망하고 싫어 했습니다.
>
>하지만 매일 아침 저를 위해 녹차와 채식을 준비 해 주시는 ㅠ_ㅠ 저희 엄마를 보고 너무 너무 죄송 했습니다.
>
>오늘 늦은 시간 까지 친구들과 놀다가 집에 들어 왔습니다.
>
>씻고 방에 들어 왔는데. 제 책상 위에 녹차 한잔과 방울토마토. 볶은 검정콩이 놓여져 있섰습니다.
>
>정말 모라고 말로 표현 못할 고마움을 느꼇습니다.
>
>ㅠ_ㅠ 저처럼 부모님때문에 탈모생겼다고 원망 마시고 모두들 부모님께 효도 했으면 합니다.^^
>
>프페 한알 집어 먹고 심심해서 글 남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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