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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일반잡담] 탈모라는 신호를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

  • 8년 전

  • 9,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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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탈모는 지옥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일생 느껴보지 못한 고통을 안겨주는 질병이 될것입니다. 그러나 인체는 여러분을 위해 작동합니다. 그냥 아무런 이유없이 유전이라는 이유만으로 당신의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생각한다고 생각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존에 주류이론은 "유전설&DHT이론"이라는 간단하고 강력한 이론으로 사람들에게 탈모약을 평생토록 먹을것을 강요 아닌 강요하는것을 용인합니다.

인슐린 저항성과 탈모의 상관관계

1. https://www.ncbi.nlm.nih.gov/pubmed/16552990
2. https://www.ncbi.nlm.nih.gov/pubmed/19094069
3.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4144211/

전립선암과 탈모의 상관관계

1. https://www.ncbi.nlm.nih.gov/pubmed/12050096
2. https://www.ncbi.nlm.nih.gov/pubmed/21324955
3. http://annonc.oxfordjournals.org/content/early/2011/01/25/annonc.mdq695.full
4. https://www.jaad.org/article/S0190-9622%2812%2902302-X/abstract

대사증후군과 상관관계

1. https://www.ncbi.nlm.nih.gov/pubmed/20426781

다낭성난소증후군과 상관관계

1. https://www.ncbi.nlm.nih.gov/pubmed/14585091

(자료출처 : https://x2health.com/pattern-hair-loss-heart-disease/ )

그러나 몇가지 이해할수 없는 사실들이 많습니다. 단순히 탈모는 머리카락만 빠지는게 아니라 인체에 대사(Metaboism)와 많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번에 심장병과 탈모에 관한 글을 썻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탈모는 여러가지 질병에 대한 몸이 보내는 하나에 신호라고 보는게 현재 나온 연구기록들이 이를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갑상선, 부신, 간과 같은 조직등 여러가지 연구된 자료들도 있습니다.

결국 탈모치료를 위해 이용되는 Finasteride와 Minoxidil은 근본적인 원인 근처에도 못가보고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올바른 치료인지 아닌지는 결국 사용자의 판단에 의해 결정됩니다. 필자는 가끔씩 이러한 치료 프로토콜이 과연 환자에 입장인가 업계에 이익인가라는 딜레마에 많이 빠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의료도 선택이며 서비스입니다.

그러나 업계에 이익과 환자들의 편의가 선택한 이론은 "유전&DHT이론"인것 같습니다. 그럼 애초에 왜 DHT가 탈모를 유발하는지에 대한 근본질문은 안할까요? 모낭에 감수성이나 민감도 때문에 DHT가 반응을 해서 그렇다고 아시나요? 그렇다면 잘못 알고 계시네요. 아직 확증되지 않은 가설을 진실로 믿으시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아직도 지구는 평평하다는 가설을 믿는게 더 현실이라 느껴집니다.

필자는 탈모치료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일정하게 강조하는게 있습니다. 바로 음식, 생활습관,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결국 현재 탈모를 겪는 사람들은 전반적인 치료에 전환점이 필요한게 사실입니다. 쓰레기 같은 음식과 형편없는 생활습관, 체내 염증과 호르몬교란을 유발하는 환경속에서 어쩌면 탈모가 불가피한 선택일지도 모른다고 느낍니다. 혹자는 "경구약 말고 답이 없다"라고 질문할수가 있지만 5년간 약물로 얻을수 있는 이익을 환산해 볼때 대략 10% 성장(https://blogs.harvard.edu/billofhealth/2013/01/31/finasteride-as-an-fda-approved-baldness-remedy-is-it-effective/)을 예측할수 있습니다.(약물을 사용하지 않은 대조군과 비교) 물론 이것은 메뉴얼을 통한 예측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더 악화될수도 더 나아질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지만 탈모약이 오히려 체내 호르몬계통을 더 꼬이게 한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인체에 호르몬은 넘쳐도 부족해도 안되지만 일정하게 계속해서 DHT억제한다면 결국 남성호르몬은 아로마타제에 의해 여성호르몬으로 많이 바뀌게 된다면 인체가 허용된 범위를 초과하는 호르몬으로 인해 생기는 성적인 부작용은 고스란히 투약자에게 해당하는 문제가 됩니다. 더 심각한것은 여유증이 걸린 사람들에 생각에 "그냥 수술해 버리면 된다"라는 말을 너무 쉽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대증요법에 길들여진 사람들에 생각이라는게 굉장히 두렵다고 느껴집니다.

결국 건강을 포기하고 제한적으로나마 머리만 자라게 하는것은 기존에 치료법인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건강을 회복하면서 자연스럽게 모발을 완전히 복구하는 방식을 고민해 봐야 될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결국 약먹는 사람들에게는 필연적으로 부작용이라는 딜레마가 따라다니기 때문에 항상 고민해볼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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