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생활 하다가
오늘 이력서를 내로 갔습니다.
하루 종일 끈질기게 비가 오더군요
텔러 마케팅하는 곳이라는데
아르바이트 치고는
그만하면 근무시간도 공무원시간대고
하는 일에 비해 월급도 센것 같고
근무지도 집에서 가깝고
꼭됬스면하는 바램으로
안나오는 머리손질하고
비바람 불어도 꿋꿋히 갔습니다.
아르바이트고 영업도아닌 텔러 마케팅인데 외모 따지겠습니까
그래도 이력서 내로 가는 거니 정장에 차려입고 갔지요
날씨가 습해서 그런지 땀이 아주 비오듯이 나오더군요
인터넷에 나온 주소대로 찾아가고 찾아 가는데
이거 영~~~
아무리 찾아도 찾아도 그 회사 이름 비슷한건물도 안나오고
인사 담당자한테 전화를 해봐도 안받고
그러기를 3시간
결국 못찾고 왔습니다.
이 일 하지 말라는 하늘에 계시로 받아 들이고
무거운 밤걸음으로 집에왔습니다.
되는 일도 없고 몸도 피곤한테
몰리는 이유는 뭘까요
음란사이트를 뒤적 거리면 자위행위를 했습니다.
올해 들어 벌써 2번째 자위행위입니다
자위행위를 하면 죄책감에 휘싸이고 그런 더러운 느낌이 싫어서 거의
안하는 편인데
올해들어서는 2번씩이나 했습니다.
순간 기분은 좋아도 후에 밀려오는 더러운 기분은 여전히 좆같더군요
머리털 더 빠지는 느낌입니다.
젠장
내일은 공휴일이라 다 쉬겠군
오늘 돌아다녀보니 젊은 놈이 머리 상태 이상한건 저밖에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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