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걱정되서요
두달? 두달반? 쯤에 미용실가서 머리자르고 숱이 너무많아서 숱까지 쳤는데요..
(미용실에서도 숱이 너무많으시네요 라고함)
머리도 상당히 빨리 자라는 편입니다.
그이후로
정확히 머리빠지기 시작한건 지금부터 한달 반정도 됐고
머리자른 시점에서 딱 이시기쯤 숱이 또 많아져서 덮수룩 해야할 타이밍인데
꼭 숱한번 치고온것마냥 털려있어서요, 육안상으로도 여자친구가 숱이 많이 줄었다 하고요.
(여자친구가 항상 무슨 숱이 이렇게많아 했었음..)
머리길이는 자라고있구요.. 아직도 모는 제기준에 두꺼운편입니다.
머리는 아직도 빠지는데 조금은 줄어든? 느낌이 듭니다 가벼운느낌..
아까 올린 사진으로도 보셨겠지만 전보다.. 빠져보여요
진짜 딱 한달반전 ~ 지금 까지 급격히 진행된거같은데
정상적인 유전탈모나 일반적인 남성탈모가 이렇게 눈으로 구분이좀 될정도로 빨리 진행이되는지궁금해요.
유전으로보면 할아버지가 정수리 탈모만있으시고 연세가 많이 드신후에 생기셨습니다..
아버지는 없으시구요.
요근래 사업때문에 금전적으로 스트레스를 너무많이받아서
머리가 화끈거리고 머리가 띵할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이정도 기간으로 빠르게? 진행된다면 스트레스로 볼수도있는지..
아니면 원래 유전이든 일반적 탈모진행이든 이렇게 진행되는지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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