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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보시고 평가좀 해주세요... 정수리에 이식수술 생각중입니다.

  • 8년 전

  • 2,091
10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에 정수리쪽 탈모를 고민하는 남성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머리가 얇다고는 생각했었고 정수리쪽에 머리가 적다고는 생각했습니다.

학교다닐때도 친구들이나 선배들도 머리가 많이 없다고 얘기도 했었구요...

그래도 이대로 가지않을까 싶었는데.. 친가쪽 외가쪽 전부다 탈모가있는데 너무 안일했었습니다.

군 전역후에 관리가 필요하단것을 알게되었고 그때부터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피나 카피약인 메리나정만 1년... 최근까지 먹었던 두타계열의 다모다트도 약 10개월 가량을 먹었습니다.

다모다트도 너무 안듣는것같아 피나스테리드로 다시 돌아온지 지금은 약 1주일 정도입니다.

제가 음주를 자주 즐겨서인지 모르겠지만(흡연은 안합니다) 약을 먹어도 소위말하는 약발이 잘받는다

라는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최근들어 직장에서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있는데

그 여파가 큰지모르겠지만 최근들어서 만나는 사람들마다 정수리가 엄청 비었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탈모인들은 아실겁니다. 그런 한마디에 그날 기분이 좌우될정도로 심각한 얘기라는걸요 ㅠㅠ....

약을 먹어서 유지라도 시키자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최근들어 정수리부분을 넘어서서 앞부분까지

쫙 털리니... 이제는 수술이 답인건가라는 생각밖에 들지않습니다....

혹시나 하는 맘에 문신을 할까 생각도했지만 이미 진행되고 있는것이라면 문신을 해봐야 응급처치정도로 밖에

생각이 들지 않아 수술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어제부터 너무 급한맘에 미녹시딜도 바르고 있지만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네요.... 선배님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ㅠㅠ 첨부한 사진은 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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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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