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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 ㅅㅂ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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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일단 조상님까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양가 증조세대까진 탈모이신분들없이 모두다 나이드셔서 까지 머리숱치러 미용실다녔습니다...
그런데 저는 20살 딱되자마자 진짜 한치에 오차도없이 성인되자마자 축하선물로 탈모를 주더군요ㅡㅡ
나름 정해놓은 꿈이있어서 성인되자마자 웹디자이너로 취직해서 열심히 살았는데
친구들 옷사고 술마시러 돈쓸동안 저는 월급탄거 최소한에 생활비빼고 모두다 탈모에 때려박았습니다
그렇게하니까 자연스럽게 옷사거나 뭐 놀러다니는건 꿈도 못꾸고 우울증이 심하게와서
직장도 때려치우고 집에만 있습니다
친구들도 피하게되고 집앞에 나갔다가 아는사람있으면 한20분 숨어있다가 들어옵니다ㅋㅋㅋ 머리보고 뭐라할까봐요
진짜 탈모 ㅅㅂ이네요 앞으로 군대 결혼 취직 막막한데 탈모가 앞길을 떡하니 막아주니 죽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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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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