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보실지 안보실지는 잘 모르겠지만..^^a...
밑에 필득모2님 글 보고 깜짝 놀랬네요..
"필득모 플필"이라길래...
허걱~
혹시 내가 아는 사람이 내 프로필을 올려보렸나...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하긴 여긴 대화명만 쓰니깐 아는 사람도 없을껀데....^^;;
암튼 저에 대해서 좋게 봐주시니 너무 감사드리구요..꾸벅..(__)
저에 대해 간단히 소개 드린다면..
저 역시 님과 같은 24살 예비역 복학생입니다..
거주지는 창원이구요..경남내의 다른 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전공은 컴퓨터프로그래밍을 전공으로 하구 있구요..^^..
현재 정수리 탈모증세를 보이고 있구요...
프카, 니조랄, 자연요법 병행중입니다..
탈모증세를 확인한지는 시간이 좀 지났구요..
그냥 방치...뭐 쉽게 말해서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지내다가...
치료는 약 3개월째 접어들고 있는 초보 탈모인이구요..
대다모에 들락거린지는 대략 한 2년 조금 넘지 않았을까...
싶네요..
제가 친가외가 다 탈모라서 어느정도 잠재적인 예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미리 와서 대비를 한다고 한 셈이죠..
하지만 막상 탈모라는 걸 인지했을때는 그 충격이...뭐....다들 그러시겠지만...
상상을 초월했지만요..^^;;
신경 안쓸려고 하루하루를 살아갈려고 노력하곤 있지만..
말이야 쉽지 그게 잘되나요...
여러방면으로 노력한다고는 노력하지만 개선되는 효과도 안보이고...쩝...
한숨만 나올뿐이죠...
머리...이거 때문에 한번 고민에 빠지기 시작하면...
정말 끝이 없습니다...아무것도 못하지요...
그래서 될수 있으면 생각 안할려고 합니다...
아니..생각 안한다는 건 말이 안되구요...
조금만 생각합니다...
그리고 노력도 하구요...
뭐 예를 들어서 아침에 머리감을때 머리 빠지는 개수 안세기...
담배 끊을려고 노력하기..자위 안할려고 노력하기..등등...
담배는 참 끊기가 어렵네요...몇주 끊었다가 다시 피고...끊었다 다시피고..^^;;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님이나 저나..여기 계신 모든 다른분들두요..
모든 병의 근원은 마음입니다...
탈모는 병이 아닙니다..
병으로 만들지 마세요..
죽을만큼 아프고 힘들지만 병은 아닙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저도 하루하루 견딥니다...
우리 모두 힘내구..득모합시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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