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정확히 말씀드릴수 없네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죠..
아마 제 짧은 생각으로는.. 처음엔 더 많이 빠지실거 같네요..
아직 가보지 않으셨으니 당연히 모르실테지만..
사실 육체적으로야... 맨날 땀범벅에... 제때 씻지도 못하고..
충분한 영양섭취도 기대하기 힘들거든요.. 뭐 술이나 고기.. 담배 이런건 자연히 못하시겠지만요..
또 훈련소때와는 다르게.. 자대에 배치받으시면.. 그때부터가 진짜 시작이거든요..
선임병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
뭐...제가 이렇게 주저리주러리 말씀드리지 않아도.. 많이 들어보셨을테니까.
하지만... 군 생활 1년정도 하시면...어느정도 서열에 오르시고...
그때부터는 규칙적인 생활에.. 모든게 할만할겁니다...
중요한건 마음가짐입니다... 모든게 행복이라고 생각하시고... 스트레스를 받지 마세요...
이런 쓰고 보니 제가 창피하네요.. 저부터도 그런 마음으로 살지 못하면서...
너무 낙심마시구요... 별 도움이 되지 못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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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면 다들 스트레스와 무관심등으로 인해 머리가 더빠진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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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생길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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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상당히 안좋은 상황인데.. 군대가서 더 안좋아질것을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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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기가 점점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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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머리만 괜찮아진다면 군대 3년을 해도 괜찮고 5년이라고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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