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실수를 하다니
오래있을까 고민도 했었지만 최대한 빨리 3일 안에 돌아가야겠네요.
앞으로는 이런 실수를 하지 말자? 는 다짐차원에서 글을 써봅니다.
아! 그리고 글쓰는 겸사겸사 1년차 소감도 기록해봅니다.
저는 피나를 복용한지 대략 일년정도 되었는데요.
지금까지만 놓고 보면 저는 고맙게도 약이 듣는 편이네요.
부작용은 성욕감퇴가 약간 있었던 것 같지만 운동을 시작해서 그런지 시간이 지나니까 그런 느낌, 현재는 없습니다.
머리는 m자 이마가 된 부분이 다시 나지는 않지만 더이상 밀리지는 않고 연모화 되던 머리카락이 다시 굵어졌습니다.
저는 약을 빨리 먹기 시작한 편이기 때문에 윗머리를 길게 기른 후 앞머리를 무겁게 내려서 다니는 방법으로 커버를 하구요. 이렇게 되는데 엄청 오래걸렸어요. 이마가 올라가서 더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미용실 갈때마다 무서운건 어쩔 수 없네요. 다니는 미용실만 다니게 되요. 하지만 커버가 가능하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대다모 회원분들이 강조하시는 조기복용의 덕을 본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조언해주신 대다모 회원분들께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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