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방금 미녹시딜 쫙쫙 뿌리다가,, 넘 많이 뿌려댔는지 손쓸 겨를도 없이 눈에 들어 갔씀다,,
정말 아픔다 ㅡㅡ;;
근데 갑자기 스치는 생각이.. 왜 하필 이 나이에 이딴 시련을 겪어야 하는지.. 왜 하필 이때에!!!!!!!!!!!!!!!!!!!!!!(욕갈겨쓰고 잡은데 욕은 삼가 하겠씀다 다들 저보다 나이 많으신거 같으니까..)
옛날에는 왜 하필 나한테.. 많고 많은 쓰레기같은 인간도 많은데 왜 하필 나한테만... 이러케 생각했
는데 머리빠지기 시작한지 2년정도 되니까.... 이제는 나한테라도 괜찬으니까 시기좀 늦춰서 빠졌스
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드뎌 달관의 경지에 올랐는지...)
지금 고3인데.. 스트레쓰가 하늘을 찌를듯합니다.... 엠짜 라인도 점점 후퇴해 가고 있는게 눈에 보입니다..
진짜 대학잘가야 하는데...... 돈벌어서 머리 심어야 하기 땜시요.. 집에 돈이 없는 관계로.. 과외해서
돈 차곡차곡 모아서 잽싸게 심으려는 생각입니다
휴,,, 모의고사 점수는 오르지도 않고 머리털은 빠져대고 되는일 하나도 없네요.. 뭘로 보상받아야 할지..
괜히 어린놈이 푸념 늘어 노아서 죄송합니다
닥치고 공부나 할께요.. 그럼 대다모분들 진짜 득모기원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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