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우리들보다 더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어 이렇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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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상황에서도 어떻게 최선의 삶을 살게 되었는지....
삻의 역전 드라마를 시작하려 합니다.





[나의 길 나의 신앙―이지선 ⑴] 만취운전 사고 피해로 온몸 중화상
◇필자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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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유아교육과 졸업
△2000년 7월30일 6중 추돌사고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음


만취운전 6중 추돌사고(2000.7.30)
앵커:“어젯밤 11시30분쯤 서울 한강로1가에서
서울 후암동 마흔두살 김모씨가 만취 상태에서 갤로퍼를 몰다가
마티즈 승용차 등 6대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마티즈 승용차에 불이 나서 차에 타고 있던
경기도 안양시 갈산동 23살 이모씨가
온몸에 2도의 중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갤로퍼 승용차 운전자 김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35%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2000년 7월30일.

아무렇지도 않게 늘 남의 이야기로만 들어오던 뉴스속 ‘이모씨’가 되었습니다.
그 뉴스속 이모씨의 실제는 뉴스처럼 그렇게 짧지도 간단하지도 않았습니다.
돌이킬수 없는 3도의 중화상이 온몸에 남았고 죽음과의 싸움은
그 ‘긴급 후송’으로부터 2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해로 스물다섯살이 된 ‘이모씨’는 1978년 5월24일과
2000년 7월30일 2개의 생일을 가지고 있는 저 이지선입니다.

여전히 끝이 보이지 않는 이 길에서,귀한 지면을 빌려 이제 겨우 시작한 제 길을,
남보다 조금은 무거운 한 발자국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기쁨으로 뗀
그 한 발자국의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 엄청나고 무서운 불속에서 저를 건지신 하나님과
자기 팔을 태우면서 동생을 구해낸 오빠의 용감함과 사랑에 감사하며
이제 덤으로 사는 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공직에 계신 아버지와 사랑많은 어머니,많이도 싸우고 자랐지만
유별나게 친했던 세살 많은 오빠와 저 이렇게 네 식구가 사는 우리 집은
평범하지만 매우 단란한 가정이었습니다.
아빠의 전근지를 따라 부산 대전 대천 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저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서울에서 살았습니다.
대학생이 되면서 경기도 안양 평촌신도시로 이사했고
학교가 가까웠던 오빠와 함께 작은 자동차를 타고 학교에 다녔습니다.
대학교 4학년이 돼서야 정말 하고 싶었던 공부를 찾았고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기 위해
여름방학에도 도서관에 다니며 준비했습니다.

제게 두번째 생일이 된,하마터면 사망일이 될 뻔했던 2000년 7월30일은
더 이상 행복할 수 없을 만큼 즐거웠던 가족 여름여행을 다녀온
바로 다음날이었습니다.
그날 주일예배를 마치고 오빠와 저는 학교 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참 이상한 날이었습니다. 공부를 하려고 앉았지만
오빠도 저도 왠지 집중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냥 집에 갈까 말까,저녁을 먹을까 말까,
만나서 같이 먹을까 말까…별 것도 아닌 일들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시간만 흘렀습니다.

그리고 밤 10시10분 학교 후문에서 오빠를 만났습니다.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있는 날이면 늘 거기서,
그 시간에 오빠를 만나 함께 차를 타고 집으로 오곤 했습니다.
그날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오빠를 만나 차에 탔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날 이후로 아주 오랫동안 집에 돌아오지 못하게 됐습니다
(그후로는 기억이 나질 않아 오빠에게 들은 이야기를 대신 씁니다)

용산쯤 와서 신호등이 바뀌어 신호를 기다리며 서 있었습니다.
오빠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뒤에서
“끼익” 하고 브레이크 밟는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그러자 오빠가 “어디서 사고나는가 보다”하고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그 순간 이미 사고는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나의 길 나의 신앙―이지선 ⑵] 오빠 도움으로 화염속 기적같이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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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에 걸려 정지해 있던 우리 차에 술을 마시고
이미 작은 사고를 내고 도망치던 갤로퍼 지프가 돌진해와서 충돌했습니다.
우리 차는 그 충격으로 앞차를 추돌하고 튕겨져나와
중앙선을 넘어 건너편에서 오던 차와 다시 충돌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차는 두바퀴 돌아 다시 그 갤로퍼에 쳐박혀버렸습니다.
오빠가 정신을 차린 것은 차가 빙글빙글 돌고있을 때였습니다.
머리 뒤쪽이 후끈하여 일어나 옆을 보니
조수석에 앉아 있던 내가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바로 안전벨트를 풀고 열려진 창문
(오빠는 늘 창문을 열고 다녔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으로
어떻게 나왔는지도 모르게 순식간에 빠져나와 조수석 쪽으로 돌아왔습니다.
혹시 제가 그 옆으로 떨어졌는지 찾아보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거기에 없었습니다.

그때 무심코 오빠가 차 뒤쪽을 보니 흰 양말을 신은 제 다리가 보였다고 합니다.
갤로퍼와 우리 차 사이에 다리가 걸쳐져 있었고
이미 제 상체는 불길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충돌과 함께 연료통이 터졌고 차가 몇 바퀴 돌면서 불이 붙은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불 위로 떨어졌고 충돌로 인한 충격으로 이미 정신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오빠는 저를 꺼내려고 제 두 다리를 잡고 끌어당겼지만
움직이지 않아 제 상체를 위로 띄우듯 당겨서 저를 끄집어냈다고 합니다.
오빠는 불길에 휩싸인 저를 보고 급한 마음에 불을 끄려고 저를 껴안았습니다.
그때 오빠 팔에도 불이 붙었고 순식간에 피부가 타서 벗겨졌습니다.
그래서 오빠는 입고 있던 티셔츠를 벗어 불을 껐다고 합니다.
불을 다 껐을 때쯤 한 택시기사 아저씨가 수건을 들고와 도와주었을 뿐
사고를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지만
어느 누구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그때 “빨리 비켜요!차가 폭발해요!”라고 누군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리고 오빠가 바삐 저를 안고 몇 발자국 옮겼을 때 우리 차가 폭발했습니다.
이 모든 일은 불과 1∼2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정말 모든 일이,엄청난 일이 ‘순간’에 일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잠시 정신이 든 저는 오빠에게
“오빠,지금이 몇 년이야? 2000년이야?”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꿈이라고 생각되었나 봅니다.
무의식적으로 저는 꿈이라고 믿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말을 했다고 합니다. “
오빠,나 이렇게 어떻게 살아. 나 죽여줘”

착한 오빠는 제가 아파서 고통받을 때마다 아마 이 말을 되뇌었을 것입니다.
자신이 괜한 짓을 했던 것은 아닌가 생각할 때도 있었을 것이고
그래서 내게 미안한 마음이 든 적도 있었을 것입니다.
오빠의 슬픈 눈에서,어쩔 때는 눈물을 참기 위해 웃는 그 슬픈 웃음에서
그런 마음을 읽어낼 수 있었습니다.
얼마전 오빠와 함께 TV를 보는데
뮤직비디오에서 애인이 타고 있던 차에 불이 나자
밖에 있던 여자가 어찌할 바를 몰라 울부짖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그걸 보던 오빠가 농담반 진담반으로
“저렇게 밖에서 보고만 있어야 되는건데 괜히 꺼내어 가지고
이 고생을 시킨다.
그렇지? 네가 발을 내밀고 있어서 그랬지.으이구∼”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에는 살맛 나는데 그게 무슨 소리야.
백번 잘 꺼냈지!”라고 대답했지요.
오빠가 참 좋아했습니다.
처음엔 저를 구해낸 것이 실수처럼 보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일이 실수가 아니었음을
우리 하나님께서 계속 보여주실 것입니다.
이미 제 안에서 시작하신 일을 끝까지 이루실 것으로 믿습니다.
이전의 저였으면 믿지 못할,다 이해하지 못할 평안을
맛보게 하시는 분,이 모습이라도 ‘행복’을 느끼게 하시는 분,
이전보다 더 크고 풍성한 것들을 알게 하시고 느끼게 하시는
그 하나님을 신뢰하며 소망합니다.



[나의 길 나의 신앙―이지선 ⑶] 중환자실서 지옥같은 죽음과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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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뷸런스가 오고 저와 오빠는 사고 장소와 가까운
용산 중앙대부속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습니다.
우리가 용산 전쟁기념관 옆 신호대기선에 선지 불과 5분도 지나지 않았지만
너무 많은 것이 변해 있었습니다.
더 이상 여느 때처럼 평화로운 주일 밤에
집으로 향하던 남매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응급실로 들어갔습니다. 의사들이 달려들었지만 별 방도가 없었습니다.
잠시 기절했던 저는 갑자기 일어나 뜨겁다며 치료해달라고 소리를 지르다
다시 정신을 잃었습니다.
의사들이 오빠의 팔을 치료하려고 하자
오빠는 자기는 괜찮다며 동생을 봐달라고 했지만
의사들은 동생은 지금 화상이 문제가 아니라 맥박조차 잡히지 않는다며
이곳에서는 더 이상 해줄 게 없어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습니다.
제게 산소호흡기가 부착되고 우리는 다시 앰뷸런스를 타고
한강성심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앰뷸런스 안에서 오빠는 끝도 없이 주기도문만 외웠습니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그때 오빠는 한강을 건너는 다리 위에서 저를 안고
뛰어내리고 싶은 심정이었다고 했습니다.
오빠는 주기도문을 끊임없이 중얼거리다
제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선아 잘가. 너는 너무나 좋은 딸이었고 동생이었어.
누구보다도 예쁘고 착하게 살았고 평생 널 잊지 않을게.
먼저 하늘나라에 가서 조금만 기다려.
지선아,잘가” 오빠가 그렇게 마지막 인사를 했을 때
저는 신음소리를 그쳤습니다.

한강성심병원 응급실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별로 달라질 것은 없었습니다.
호흡조차 잡히지 않았고 뒤통수는 다 찢어져 살이 너덜거렸으며
이미 많은 양의 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응급실에 살이 탄 냄새가 진동했고 얼굴도 새카맣게 타서
누군지 알아볼 수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의사가 오빠에게 치료실로 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일지 모르니 동생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가라고 했습니다.
오빠가 다시 인사를 하자 저는 부르르 떨던 다리를 멈추었습니다.
나중에 들으니 오빠의 인사를 받는 듯했다고 합니다.

잠시후 아빠와 엄마가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아빠가 “지선아,아빠다. 아빠가 왔어. 괜찮을 거야”라고 말하자
의식이 없다던 제가 고개를 끄덕거렸다고 합니다.
엄마는 어찌해야 할지 안절부절 못했습니다.
저를 보고 서 있을 수도 없었고
딸의 살이 탄 냄새를 맡고 있을 수도 없었습니다.
그 날 어찌할 바를 몰랐던,정말 앉을 수도 설 수도 없는 상황에서
엄마는 응급실 바닥에서 그냥 굴렀습니다.
너무 기가 막혀 눈물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우리 지선이 교통사고 났어. 지선이 죽는대”라며
가깝게 지내는 권사님께 전화를 했고 곧 이모 삼촌 목사님 전도사님 권사님,
그리고 집사님들이 병원으로 달려오셨습니다.

아빠는 여기저기 전화를 하시며 가망이 없어보이는 저를 위해 애쓰셨습니다.
제가 고개를 끄덕이는 것을 본 아빠는 의식이 있다며 의사를 설득했습니다.
그래서 제 머리를 깎고 찢어진 뒤통수를 꿰매는 등
응급치료를 하고 온몸을 붕대로 감았습니다.
그렇게 겨우 CT촬영을 할 수 있었고
다행히 뇌는 다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새벽 4시 폐에 가스가 차서 그것을 빼내는 호스를 옆구리에 박고
저는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그러나 의사는 아직 살았다고 할 수 없으며
아주 위험한 상태니 계속 지켜보자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지옥같은 죽음과의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나의 길 나의 신앙―이지선 ⑷] 이 때를 위한 믿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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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 사고소식을 듣고 전가화 목사님이 달려오셨습니다.
중환자실에 들어오셔서 엉망이 돼버린 저와 함께 기도를 하신 후
밖으로 나오셨습니다.
목사님은 한 20분을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신 채 앉아 계셨습니다.
사선을 넘는 고난을 겪으셨던 목사님께서도
이 기가 막힌 상황에 차마 엄마를 위로할 수도
지선이가 괜찮을 것이라고 말씀하시기도 어려우셨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목사님께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이 때를 위한 믿음이라,이 사건을 위한 믿음이라’.

“10년이 넘게 하나님을 믿어온 우리에게 어떻게 이런 일이…하고
원망할 것이 아니라 그간의 신앙생활과 지금 가진 믿음이
이 어려운 때를 이겨나가기 위한 것입니다”
이 말씀을 들을 당시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어려움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고 우리 가족은 그럴 때마다 이 말씀을 붙들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우리에게 위로가 되었고 힘이 되었으며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제가 교회를 처음 다니게 된 것은 초등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친구가 전도를 해서 아파트 상가에 있는 교회를 다녔는데
가족 모두가 다니지 않는 상황에서 매주 열심히 나가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가벼운 병인 줄로만 알고 입원하셨던 외할머니가
폐암말기라는 진단을 받게 됐습니다.
의사도 손쓸 수 없는 상황에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옆에서 간호하시던 이모할머니의 권유로
모든 가족들이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믿음생활이었습니다.

할머니는 많이 아주 많이 아팠습니다.
이미 병원에서도 포기한 상태로 퇴원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좋아졌다가 나빠졌다를 반복했지만
6개월이 최고라는 의사의 진단에도 불구하고
할머니는 2년을 우리와 함께 더 계셨습니다.

실로암…아주 오래된 찬양이지요.
제가 처음 들은 건 초등학교 3학년 때였습니다.
할머니는 실로암 찬양을 좋아하셨습니다.
그래서 많이 불렀었지요.
그리고 기도원에서 잘은 못치지만 할머니 앞에서 피아노를 치면서
이 찬양을 불러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날 정말 앙상하게 뼈밖에 안 남은 우리 할머니는
“우리 지선이 많이 예뻐졌네”라고 말씀하셨고
그것이 할머니와의 마지막 인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할머니는 고단한 삶을 뒤로하고
정말 평안한 얼굴로 하나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그때는 다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어린 마음에 ‘왜 그렇게 기도했는데 하나님은 할머니를 데려가셨는지…’
원망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아주 오랜만에 지난주 교회에서 이 찬양을 불렀습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에 그리워서 흘린 눈물이 아니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해서…너무나 감사해서 눈물이 줄줄 흘러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많이 울었습니다.
할머니는 정말 많이 아팠지만 우리 가족 모두의 실로암이었습니다.

실로암 그 연못에서 눈을 씻어 주님의 이름으로 소경이 눈을 떴던 것처럼
세상 가운데 하나님을 모르고 살던 우리 모두는 할머니의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비로소 새로운 참 세상을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너무 아팠지만 우리 가족 모두에게 영원한 생명을 알려주고 떠난
할머니의 삶은 그 누구의 삶보다 귀한 것임을 압니다.

기도합니다. 부족한 저도,제 고난도 누군가에게 실로암이 되게 해달라고….
소경의 눈을 뜨게 하는 그 귀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의 도구로…
저도 어둠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생명의 빛을 볼 수 있게 하는
주님의 실로암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나의 길 나의 신앙―이지선 ⑸] 끔찍한 현실에 죽음도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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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난뒤 며칠 동안은
전혀 기억이 없는데
지금도 뚜렷이 기억나는 것이 있습니다.
정신이 돌아올 무렵의 기억인 것 같습니다.

어디선가 ‘웅’ 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고,빙글빙글 도는 것 같기도 하고,
보이진 않지만 누군지 모를 여러 사람들이 나를 둘러싸고
나를 지켜보는 것 같았습니다.
우습지만 저는 외계인에게 잡혀서 우주선을 타고
실험을 당하고 있는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이게 뭐지? 꿈인가? 자고 있나? 이게 뭐지?”

그러다가 “누가 구급차좀 불러주세요! 지선아 괜찮아,괜찮을 거야”라는
너무나 다급하게 울부짖는 오빠의 목소리가 귓전을 울렸습니다.
시끄럽고 정신없는 사고 현장의 소리가…. 그 끔찍한 소리만이
제 머릿속에 계속 떠올랐습니다.
뭔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꿈이 아닌 일이,
내게 뭔가 아주 큰일이 일어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고구나. 사고가 났구나. 내가 다친 건가봐” 그때 그 기분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무서운 그 기분. 무섭다는 말
한마디로는 표현이 안되는 느낌…. 공포였습니다.
결코 되돌아갈 수 없는 길을 지나온 것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니다.

그리고 부끄럽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죽으려고 했습니다.
얼마나 다쳤는지도 모르고 정신도 혼미할 때였는데
어떻게 그런 못된 생각까지 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산소호흡기로 목을 눌러 산소가 들어오지 못 하게 해보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될리가 없었지요.
그래서 몸에 어떤 줄이 달려 있길래 그걸 뽑으면 죽게 될까 싶어서
발가락으로 당겨서 뺀 것이 나중에 알고보니
겨우 소변을 받아내는 줄이었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우스운 존재인지요.

이렇게 내 힘으로는 모든 것이 불가능하자 가스펠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갑니다.
고통 가운데 계신 주님. 변함없는 주님의 크신 사랑.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뒤에 가사는 생각지도 않고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가고 싶다고
그렇게 천국으로,하나님께로 데려가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부르고 또 부르며 정신이 있는 동안은 계속 불렀습니다.
너무 무서워서,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하나님께 가고 싶다고
데려가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셨습니다.
아마도 제가 찬양을 하고 있을 때 믿음의 집 식구들과 시온성가대,
또 사랑하는 가족들의 간절한 기도가,뿌려진 눈물이,
안타까운 마음들이 하늘 보좌를 흔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끊임없이 불렀던 찬양 가사처럼 고통 가운데 주님을 만나
이렇게 살아서 찬양과 감사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변함없는 주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고,전하고,증거하며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라고 하나님은 제게 그런 계획이 있으셨나 봅니다.



[나의 길 나의 신앙―이지선 ⑹] 병원서 생존 어려운 환자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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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후 며칠간 저는 의식이 있다가 없어지기를 반복했습니다.
타버린 몸이 부어오르기 시작해 눈,코,입까지 부어올라
정말 쳐다보기 어려울 만큼 흉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면회시간에 엄마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때는 온몸이 부어올라 볼 수도, 말할 수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움직이지 못하게 손발을 묶어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엄마가 발을 묶은 끈을 풀어주어 발로 글씨를 썼습니다.

“여기 어디?” “병원이야,중환자실이야. 지선이가 다쳤어…”
“언제 만나?” 엄마와의 첫 대화는 그랬습니다.

그전에 친척 한 분이 중환자실에 계셨던 적이 있어서
중환자실은 면회가 제한돼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질문을 한 것 같았습니다. 엄마는 하루에 세 번,
30분씩 만날 수 있었습니다.
면회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었고 정작 엄마를 만나는 시간은
너무 짧아서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디는 것이 중환자실에서 있는 동안
화상 치료만큼이나 힘들었습니다.

또 가족에게는 제 생명만큼이나 중요한 문제가 한 가지 더 있었습니다.
저는 사고 당시 눈에 콘택트 렌즈를 끼고 있었습니다.
얼굴이 까맣게 타버렸는데 눈 안에서 렌즈가 녹아버린 것은 아닐까?
정말 그렇다면 이젠 지선이가 살아도 앞을 볼 수 없게 되는 것은 아닐까?
온 가족이 걱정했습니다.

몸이 퉁퉁 부어있었기 때문에 렌즈가 녹았는지 확인할 수 없는
며칠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사고가 일어난지 4일째 되던 날 부기가 조금 가라앉으면서
전혀 녹지 않은 렌즈를 꺼낼 수 있었고
그것을 간호사가 엄마에게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중요한 제 눈을 지켜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렸습니다.

심한 화상의 경우 대개 1주일이 생사의 갈림길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당시 병원에서는 저를 살 가망이 없는 환자로
분류하여 간호 스테이션에서 가장 가까운 침대에 두었습니다.
제가 2층 중환자실에 있던 40일간 그 침대에 있었던 환자 중에
살아서 나온 사람은 저 하나였습니다.

1주일이 생사의 고비라는 그동안 폐에 차 있던 가스를 제거하는 관도
빼내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의사 선생님이 제 가슴을 두드리며
“이제 숨쉴 수 있지? 혼자서 숨쉴 수 있지?”라고 물으셨고
제가 고개를 끄덕이자 목안 깊숙이 박혀있던 산소 튜브를 뽑아내었습니다.
그때의 시원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는 엄마와 말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 나은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그것이 살기 위한,살아남기 위한 싸움의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었습니다.

매일 아침 지옥같은 화상치료실에서의 치료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고
타버린 피부조직을 긁어내는 수술조차 금방 해주지 않았을 만큼
여전히 저는 살 가망이 희박한 환자였습니다.
그러나 저를 위해 눈물로,금식으로 기도해주셨던
정말 많은 분들의 사랑의 힘이 있었고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를 죽음에서 건져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이곳에서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살며
제게 임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글로 전하고 있습니다.



[나의 길 나의 신앙―이지선⑺] 극심한 수술고통…찬양으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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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계속 헛것을 보았습니다.
누워있는 그곳이 병원으로 제대로 보이기까지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수술을 하면 안 아프게 될 줄 알고,
또 수술을 하면 이제 중환자실을 나가게 될 줄 알고,
그렇게 기다리던 첫번째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수술은 타버린 피부와 죽은조직을 긁어내는 수술이었습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뭔가 더 좋은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부모님은
수술실 앞에서 의사의 입으로부터 설사 살게 되더라도
사람 꼴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손가락도 다 절단해야 한다는,
너무나 냉정한 현실을 듣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기절했고, 저는 고통가운데 소리를 지르며
비린내가 진동하는 몸으로 수술실에서 다시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죽은 조직을 걷어내니 치료는 더욱 고통스러웠습니다.
매일 아침 제가 받아야 했던 화상치료는 감겨있는 붕대가
잘 떼어지도록 물로 적시고, 가위로 서걱서걱 잘라내고,
모든 상처부위를 소독 물로 씻어냅니다.
약이 잘 발라지도록 물기를 또 닦아냅니다.
정말 고통스러운 시간입니다.
그 위에 다시 약을 바르고 붕대를 다시 감는 것으로 치료가 끝이 납니다.
말은 이렇게 몇 줄의 설명으로 끝나지만,
피부의 55%가 없었던 그 당시 제가 느꼈던 고통은
아주 오랫동안 눈물 없이는 떠올릴 수 없는,
생각만으로도 모든 세포가 벌벌 떨리는, 그런 기억입니다.
그 곳은 정말 생지옥이었습니다.
어이없게 다친 사람들이,
어른이고 아이고 할 것 없이 비명을 지르는,
실제로 마약으로 분류되기도 하는 강한 진통제를 맞고도,
그냥 차라리 거기서 딱 미쳐버렸으면, 차라리 정신을 잃어버렸으면 하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나 돼지의 마음이 이럴 꺼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철저히 혼자가 되는 시간마다 저를 지켜준 것은
찬양이었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죽어야 했지만 그 죽음과 같은 시간을 기다리며
마음을 졸이며 끊임없이 찬양을 들었습니다.
저는 분명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찬양 속엔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생명의 힘이 있었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놀라지 말라”.

모두가 비명을 지르고 울부짖는 그곳에서 저는 단 한번도
소리 질러 본 적이 없습니다.
치료를 하던 치료사들이 “지선이가 베스트”라며 칭찬을 할 정도로
저는 이를 악물고 참았습니다.
발가벗겨져, 피부도 없이 그곳에 누워, 소리마저 질러버린다면
정말 저조차도 제 자신을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엄마가 하라는 대로 저는 매일 치료 받는 동안 기도했습니다.
“지금 하는 치료가 감염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한 소독일 뿐이지만,
나아만 장군이 요단강에 믿음으로 몸을 담구었던 것처럼,
이것이 헛되지 않게 하시고, 저를 하나님께서 치료하시옵소서”.

아팠던 이야기를 하자면 이 지면을 다 써도 다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제 모든 고통은 하나님만 기억하시길 원합니다.
그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뿌려졌던 눈물과 피와 고통의 기억들은
나를 구원하실 여호와 하나님만 기억하시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다만 제가 경험했던 그 곳은 ‘끝이 있는 지옥’이었음을 기억하길 원합니다.
끝이 있는 지옥은 차라리 축복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삶이 끝나 천국에 갈 때에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이 떨어지게 될 그곳은
‘끝이 없는 고통의 지옥’이라는 것을
더욱 안타까운 마음으로 전하기 원합니다.

또한 잊을 수 없는 것은 매일 아침 새벽기도를 마치고
한걸음에 달려오시는 김순호 목사님의 사랑이었습니다.
밤새 헛것을 보고, 1시간 조차 잠들지 못한 제게 목사님은 아침마다
시편의 말씀을 읽어주셨습니다.
그것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퍼지는 하나님의 음성이었고
위로였고 선포였습니다.



[나의 길 나의 신앙―이지선 ⑻] “살아야 겠다”…악착같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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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얼마간 지나고 치료실에서 뒤통수를 꿰매었던 부분의 실을
뽑아내느라고 저를 일으켜 앉혔는데
그때 제 눈으로 제 다리의 상처를 보게 됐습니다.
붉은 생살과 피,그리고 생닭에서나 봤던 노란 지방덩어리와 하얀 뼈까지….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아무 생각이 나질 않았습니다.
그저 “나는 살지 못하겠구나…”하는 생각뿐이었습니다.

다음날 밥을 먹이시는 엄마에게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엄마에게도 마음의 준비를 시켜야 할 것 같았습니다.
더 이상 무언가를 먹는다는 게 의미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엄마는 그럴수록 더 먹어야 한다고,다음부터는
절대로 상처를 보지 않기로 약속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한 숟갈 한 숟갈 떠먹일 때마다 기도를 하셨습니다.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에 살을 입히시고 가죽을 덮으시고
생기의 영을 불어넣으시는 하나님,이것이 지선이의 살이 되게 하시고
피부가 되게 하시옵소서”

저는 열심히 먹었습니다.
제가 거기서 그런 엄마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그것뿐이었습니다.
면회시간이 끝난 뒤에도 계속 먹어야 한다고,
많이 먹어야 빨리 살이 차올라서 이곳을 나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바쁜 간호사님들의 온갖 눈치를 받았지만 저는 죽을 힘을 다해 먹었습니다.

밤마다 양 옆 침대에 누운 다른 환자들이 혼수상태에 빠지고,
긴급상황이 벌어지고,죽어 나가는 상황에서도,
커튼 뒤로 삶과 죽음이 교차되는 그 순간에도 저는 계속 먹었습니다.
마음이 약해질 수 없었습니다.
나는 살아서 나가야 했습니다.
이렇게 그만둘 수는 없었습니다.
그것이 저를 만나지도 못하는 상황이었지만
중환자실 문앞에 와서 기도하고 가시는 수많은 분들의 눈물과 기도에
보답하는 길이었습니다.

실제로 빠른 속도로 살이 차올랐고
그곳에서 두번째 수술인 피부이식 수술(양팔,오른쪽배,허벅지)을 받고
36일만에 중환자실에서 준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36일동안 그 중환자실에서 18명의 환자들이 죽어 나갔습니다.
생명은 누구에게나 소중하고 귀한 것인데
저를 살아서 그곳을 나오게 하신 하나님의 사명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제가 전우라고 부르는그분들(중환자실은 실제로 전쟁터였습니니다)을
생각해서라도 저는 그 사명을 온전히 감당해내기 원합니다.

머리부터 온몸이 미라처럼 붕대로 감긴 저는
그곳에서 더 이상 여자도,사람도 아니었습니다.
누구보다 보호받아야 할 환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거기 누워 바쁜 의료진을 이해해줘야 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그토록 감염 위험 때문에 가족과 만나는 면회시간도 제한시키면서
너무나 아이러니컬하게도 병실 안에는 벌레가 날아다녔습니다.

이미 그때부터 제 눈은 감기지 않았었고 피부가 없는 얼굴에서
계속 진물이 흘러서 눈은 언제나 뿌옇게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날아다니던 벌레가 내 눈에 내려앉았고
정말 손가락하나 까딱할 수 없는 저는,눈 한번 깜짝 할 수 없는 저는
누군가 와서 쫓아주기 전까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런 존재였습니다.
벌레 하나 쫓을 수 없는 나…. 많이 비참했습니다.
7개월 뒤 눈을 감을 수 있게 되기까지 저는
아주 오랫동안 날아다니는 벌레만 나타나면 벌레를 쫓아달라고
소리를 지르곤 하였습니다.

9월21일 세번째 이식수술을 위해 피부를 얇게 떼어내고
붙일 부분을 고르게 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저는 제가 지르는 비명소리에 마취에서 깨어나
“엄마 아파∼ 아파∼”라고 울부짖었습니다.
그렇게 이를 악물고 참던 저도 별 수 없었습니다.
찬양 테이프를 틀어달라고 했습니다.

‘왕이신 하나님 높임을 받으소서’라는 찬양이 나오고
울부짖던 제 소리도 찬양으로 바뀌었습니다.
울면서 따라 불렀습니다.
나를 지키실 분,나를 건지실 단 한 분. 만왕의 왕 되신,
천지의 주재되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나의 길 나의 신앙―이지선 ⑼] ‘양쪽 손 절단’말듣고 깜짝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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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후 두달만인 9월28일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일반 병실로 옮겼습니다.
여전히 많은 상처가 있었고 얼굴은 그대로 피부없이 나오긴 했지만
이제 오랜 시간 그렇게 그리워했던 가족을 마음껏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껏 찬양을 들으며 기도받을 수 있고 예배 드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일반 병실로 옮겨진 뒤 누울 곳도 제대로 없었는데
네 식구가 3일동안 한 병실에서 잤습니다.
너무 좋아서,너무 감사해서 제가 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얼굴에 피부이식을 받기 위해 성형외과로 옮겼지만
계속적인 의료 분쟁 사태로 의사를 만나기란 하늘의 별따기였고
어쩌다 그렇게 어렵게 만난 의사는 자신의 피곤함을
저와 가족에게 퍼부어댔습니다.
이미 바닥이었던 우리를 땅속 끝까지 밀어넣는 말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옮겼으나 의료파업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병원에 의사가 없다는 이유로 수술은 계속 미뤄졌고
이식했던 상처들까지 다시 녹아버려 더 큰 상처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파업이 끝나고 의사들은 돌아왔지만 얼굴을 덮을 만한 피부가
여유롭지 못하다며 수술은 또 다시 기약없이 연기됐습니다.

12월7일 병원을 옮긴 지 두달만에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양손 엄지를 제외한 손가락 모두 한마디 정도를 절단하기로 한다는
‘절단동의서’를 쓰고 말입니다.
그때 오빠가 들고 온 종이에 지장을 찍으면서도
저는 그게 절단동의서인줄 몰랐습니다.
수술실에 들어가면서 간호사가 “양손 절단동의서 확인하셨죠?”라고
하는 말을 듣고 엄마에게 놀라 물었습니다.
그때까지 오른쪽 손가락만 절단하는 줄 알았거든요.

“왼쪽도 하는 거야?”“응”

그리고 잠시 후 하나님께서 제 입술에 어떤 말을 주셨는지 아세요?
“엄마,더 많이 자르지 않아서 감사해야지”
제 마음은 처음부터 제 마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세상은 줄 수도,알 수도 없는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었습니다.

뼈까지 완전히 타버려서 도저히 살릴 방법이 없기 때문에
손가락을 절단해야 한다는 마지막 결정을 들은 날 밤
저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손가락은 짧아지더라도 손을 쓸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니다.
당시 팔에 이식한 피부가 땅겨 제 힘으로는
손가락을 움직일 수 없었기 때문에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의수보다 못한 손이 되지 않게,부끄러운 손이 되지 않게,
제 힘으로 움직일 수 있는 손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지금 제 왼손은 새애끼손가락을 제외하곤 거의 정상입니다.
왼손은 오른손보다 손가락도 조금길게 남았고 많이 상하지 않아서
저는 이제 왼손잡이가 되었습니다.
왼손이 오른손 같지 않음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오른손도 왼손처럼 편하게 될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이 부끄러운 손을 기쁘게 사용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이 부끄러운 손을 높이 들고 하나님께 찬양합니다.
이 손으로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악수도 하고 손을 흔들며 인사도 합니다.
그리고 엄지로만 치고 있지만 이 손으로 이렇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하는
글을 씁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엔 불쌍한 손이지만 하나님은
제게 이 손이 부끄럽지 않다는 마음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제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제 손을 부끄러운 손이 되지 않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길 나의 신앙―이지선 ⑽] 거울엔 낯선 내 얼굴이 비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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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의 긴 수술끝에 손가락을 절단하고
얼굴에 인조피부를 이식했지만 인조피부는 녹아버렸습니다.
그래서 진통제 주사 3대로 겨우 버텨가며 하루 네번 피부 없는 얼굴에
피부 대신 덮어놓은 거즈를 뜯어내고 새 것으로 바꾸는,
지금도 상상조차 하기 싫은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진통제조차 마약 중독의 의혹(?)을 받아가며 눈치를 보고
또 보며 사용해야 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때 그 병원의 의사는 내게 피부의 여유가 없어서가 아니라
나같은 화상환자를 본 적도 없고 어떻게 수술해야 할지도 몰랐던 듯합니다.

결국 2001년 2월 언제 끝날지 모르던,늘 기도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뒷걸음질만 치던 것같은 광야생활을 끝내고
하나님의 은혜로 좋은 의사 선생님을 만나 병원을 옮겨
드디어 얼굴에 피부이식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7개월만에 눈을 감을 수 있게 되었다고,세수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드디어 집에 갈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하고 또 감사를 드렸습니다.

예정대로였다면 몸의 피부이식을 끝내고
사고 후 2개월 정도였으면 얼굴피부 이식수술을 받고
새 얼굴을 가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 문제로 저는
7개월만에 새 얼굴로 집에 돌아왔습니다.

어느 날 사고가 제게 일어났고 저는 얼굴 전체를 잃었습니다.
저는 방에 있는 거울을 치웠고 목을 들 수 없게 돼
거울조차 보기 힘들었지만 저를 보지 않으려고 애썼습니다.
그러나 밤에 유리창에서,밥을 먹다가 숟가락에서 저는
문득문득 저를 보곤 했었습니다.
오래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고 떠올리지 않으려고 애썼습니다.

몇 달이 지나면서 멀리서나마 거울에 비친 저를 바라보게 됐습니다.
태어나 처음 보는 얼굴이었습니다.
그 어색함을 이기기 위해,마음과 생각을 지키기 위해 낯선 나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했습니다.

“안녕∼ 이지선”

거울 속의 새 지선이도 인사를 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더 가까이 내게 익숙해지며 새로운 나와 친해져 갔습니다.

이제 다시 얼굴 수술을 하지 못해 이 병원 저 병원을 떠돌던
광야생활의 이야기로 돌아갑니다. 그때는 이유를 다 알 수 없었던,
그러나 한 순간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은 적이 없었던 2001년의 겨울
그 광야…. 매일 만나를 주셨지만 정작 예비하신 그 땅에는
데려가 주시지 않았던 그때를 저는 광야라고 칭합니다.

저는 그 광야의 의미를 다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늘 기도했었습니다.
섭섭한 마음에 제게 광야의 의미를 설명해달라고,
하나님이 나를 고치실 것을 단 한 순간도 의심하지 않았던 제게
그 광야를 주신 하나님의 의도는 무엇이었는지,
하나님을 증거할 때 온전히 감사한 마음으로 증거할 수 있도록
내 모든 그리고 아주 작은 섭섭한 마음이라도 없앨 수 있게 제게 알려달라고,
그 안에서도 분명 하나님의 뜻이 있으리라 믿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집으로 가는 길에 하나님이 그 기도에 응답해주셨습니다.
“과연 사고 후 석달 만에 새 얼굴을 갖고 집으로 돌아왔다면…
그렇게 옛날 네 얼굴에 대한 모든 기억이 생생할 그 때,
언제나 거울을 보면 당연히 보이던 네 모습이 여전히 머리에 남았을 그 때…
거울로 너무나 달라진 새 얼굴을 보게 된다면…
지금처럼 이럴 수 있었겠니? 감사할 수 있었겠니?”

7개월의 광야생활동안 하나님은 이전의 나를
완전히 지울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머릿속에서 지울 수 있었을 뿐 아니라 마음으로도
지울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광야에서 훈련되지 못했다면 이 모습으로라도 살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하기보다는 원망부터 하며
‘하나님 왜요?’ 라는 질문만 퍼부었을
나약한 제 자신만이 남아있었을 것입니다.

이제는 모든 섭섭함을 떨쳐내 버렸습니다.
감사할 수밖에 없게 하시는,제게 늘 감사의 조건과 환경을 허락하시는,
그 무엇보다도 누구보다도 내 영혼을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런 모습이라도,지금 모습으로도,행복할 수밖에 없게 하시는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길 나의 신앙―이지선 ⑾] “하얀 눈보며 살아 있음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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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돼버렸지만…
가고 싶은 교회도,성가대도,학교도 맘대로 갈 수 없지만…
그렇게 모든 걸 잃은 것같지만…나약함 가운데,상처투성이 몸 가운데
짧아진 손가락에도 하나님은 생명을 주시고
소망을 주시며 날마다 하나님을 향해 손을 들고
찬양하고 싶은 마음을 주십니다.
제가 기도했던 모습은 아니지만…하나님은 삶을 누리게 하시며
큰 일보다는 의미 있는 일을 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저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며칠 전부터 산책을 시작했어요.
병원 로비에서 뛰기도 하고 엄마를 휠체어에 태워 밀기도 하고
거의 한달만에 밖에 나갔어요.
병원 나무에 걸린 크고 아름다운 트리 장식도 보았고
흰눈이 펑펑 내리는 것도 봤어요.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살아있어서 흰눈도 보게 하시고 추운 겨울을 다시 맞게 하시니”(2001년 1월11일).

얼굴에 피부 대신 거즈를 덮고 있던 시절,끝이 없을 것같은
병원생활을 하던 2001년 겨울 제가 처음으로 2개의 엄지 손가락으로
병실에서 쓴 글입니다.
그 해 생애 최고로 아름다운 눈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두 잠든 밤,밖에 나가서 쐰 차가운 바람 속에서 저는 살아있음을 느끼며
무한한 감사를 드렸습니다.

또한 저희 가족에겐 광야와도 같았던 그곳 구로병원에서 만나게 해주셨던
병원 목사님과 사모님은 하나님이 저희 가족에게 보내주신 사랑이고
위로였음을 기억합니다.
이 지면을 빌려 두 분께 정말 가슴 깊이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늘 견딜 만한 힘을 주셨고 피할 길을 주셨습니다.

그해 2월 제게는 너무 귀한 의사 선생님인 오석준 원장님을 만나
다시 한강성심병원으로 옮겼고 그곳에서
드디어 얼굴에 피부이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은 대성공이었습니다.
이식한 피부를 고정시키느라 수백개의 스테이플러가 박혔었지만
그걸 떼어내는 아픔 이후로는 더 이상 치료는
제게 고통스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치료 카트 바퀴가 구르는 소리만 들리면
나를 치료하러 오는 소리인 줄 알고 초긴장하며 떨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2001년 3월7일 저는 드디어 퇴원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글은 퇴원하던 날,
‘가출소녀 이지선,7개월만에 컴백홈∼!’이라는 제목으로 썼던 글입니다.

“지난 여름밤 돌아오려던 집에 계절이 3번째 바뀌고서야
이렇게 집에 돌아왔습니다. 현관에 들어서며 사진 한장 찍고
그리고 이제 환자복이 아닌 제 옷을 입고 침대가 아닌 의자에 앉아
글을 씁니다.
전도사님이 오셔서 예배도 드렸습니다.
제가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가출 안해본 사람은 잘 모를 거예요.
그리고 방금 전 너무너무 멋진 화분 하나가 배달되었어요.
퇴원을 축하한다고 시온성가대 지휘자님께서 보내주셨더군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매주 거르지 않고 병원에 꼭 와주시고.
정말 긴 병에 효자 없다는데 하나님 사랑은 절대 그렇지가 않네요.

저는 알아요. 제가 이렇게 집에 돌아올 수 있었던 건
제가 잘 참아서가 아니란 걸요.
모두의 사랑과 눈물어린 기도가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다는걸 알아요.
감사해요.
아직 모두 끝난 게 아니지만 이렇게 행복한 날 맞게 하시고
더 기쁜 날을 소망하게 하신 주님. 온몸에 남은 상처,
짧아진 여덟개의 손가락. 이 모든 것은 주님이 날 사랑하신 증거,
하나님이 다녀가신 흔적임에 감사합니다.

거울 보기 겁나는 얼굴. 10년후에 제가 사고 얘기를 하면 “전혀 몰랐어요.
화상당하셨었어요?
이 얼굴이?”라고 사람들이 놀랄 정도로 치유받길 소망해요.
10년후에요.
얼굴만이라도요.
덤으로 사는 인생.
처음부터 버렸던 욕심,이제 와서 주섬주섬 담고 불행해지지 않도록
기도할 거예요. 감사해요. 정말 감사해요”(2001년 3월7일)



[나의 길 나의 신앙―이지선 ⑿] 이식피부 당겨 찢어질듯한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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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한 피부는
자꾸만 작아지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이식했을 때의 모습은 시간이 지날수록 없어져가고
당겨져서 완전히 다른 모습을 갖게 합니다.
퇴원하고 집에 돌아와서 살이 당기는 찢어질 듯한 고통에 아침마다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삼켜야 했습니다.
제 스스로 ‘고달픈 나의 인생’이라고 할 정도로 집으로 돌아와서
느끼게 된 기쁨만큼이나 이겨내야 할 현실은 참으로 고달픈 것이었습니다.
이식받은 피부가 가려워서 잠도 푹 잘 수 없었습니다.
목과 턱은 완전히 당겨져 내려가서 흘러내리는 침 때문에
입에는 늘 손수건을 물고 다녀야만 했습니다.
입에 들어가는 것보다 흘리는 게 더 많아서 밥먹을 때는 수건을 깔고
먹어야 했고 당겨지는 피부를 늘이기 위해 매일 물리치료와
운동을 해야 했습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관절과 근육이 굳어버리기 때문에
게을리할 수 없었습니다.
늘 동생이 손을 못쓰게 될까봐 걱정하는 오빠랑 매일 싸우고 울며
달래고 애원하기를 반복하며 운동을 했습니다.

현실은 고달프고 힘들었지만
제겐 소망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는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애원하고 매달렸을 때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어느날 저녁 저는 안경을 끼고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습니다.
안경없이 보았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그렇게 웃다가 제 눈에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평범한 스물네살짜리 여대생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이전과는 다른 꿈을 꾸어야 합니다.
영화 같은 사랑 얘기에 가슴 들뜨기엔…저는 많이 달라졌습니니다.
그날 밤 저는 엄마에게 교회에 가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엎드려 울부짖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저 어떡하실 거예요. 이제 어떡하실 거예요.
하나님 살아계시잖아요.
전지전능하시잖아요.
저 좀 도와주세요.
저 좀 도와주세요”

그 다음날 주일 예배때 저는 찬양을 하다가 속이 상했습니다.
저 무대 위 성가대 자리가 아닌 여기 이 자리에서 남에게 보일까 봐
모자를 눌러쓰고 가면을 쓰고 흐르는 침 때문에 수건을 입에 물고 앉아 있는
현실이 혹시나 꿈은 아닐까.
내가 아주 긴 악몽을 꾸는 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이 말도 안되는 영화의 주인공이 된 것이 속이 상했습니다.

찬양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함께 하셨던 하나님이고 뭐고 저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제게 들려주세요. 이제 저 어쩔 건지 말씀 좀 해주세요”

찬양이 끝나고 목사님 설교가 끝났습니다.
목사님이 단상에서 내려와 제 옆자리에 앉으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두 팔로 감싸안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지선아. 내 사랑하는 딸아. 내 너를 세상 가운데 세우리라.
아프고 병든 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게 하리라”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저는 상했던 마음이 풀어졌습니다.
그리고 예배가 끝나고 전에 함께 했던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 할
시온성가대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저는 종교 영화의 주인공입니다.
하나님이 시나리오를 쓰시고 감독까지 하는 기독교 영화입니다.
주인공의 실수로 조기 종영 위기를 맞았던 이 영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주인공이 언제까지 고난을 받을지 아직은 모릅니다.
그러나 곧 감독이신 하나님께서 그녀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
푸른 초장에 누이실 것을 믿습니다.
분명 하나님의 메시지를 담은 영화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을 믿습니다.



[나의 길 나의 신앙―이지선 ⒀] 이식피부서 눈썹 자라 온가족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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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나빴지만 저는 날마다 좋아졌습니다.
기대한 것만큼 아주 빠른 속도는 아니었지만
하나님은 제가 낙심하고 울고 있을 때에도 일하시는 분이셨습니다.
다물어지지 않던 입이 다물어졌고
드디어는 입에 수건을 물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입술이 닿지 않아 ‘오빠’라는 발음을 하지 못해 늘 ‘오까’라고 불러서
생긴 오빠의 애칭은 그야말로 애칭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식한 피부를 뚫고 눈썹이 하나 난 것을 보고
온 식구가 감격해서 울었습니다.
가려워서 먹던 약도 점점 줄게 되고
밤에 괴로워서 주무시던 아빠를 깨워 부르는 날도 적어졌습니다.
꿈쩍도 하지 않을 것 같던 손도 움직이고
단추도 채울 수 있게 되고 혼자서 옷도 입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만큼 고생했다”고 자랑하기 위함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을 울리기 위해서라든가 동정을 받기 위해서 쓰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이렇게 어려운 가운데 누구도 살 수 있을 거라 말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하나님께서는 나를 이렇게 살리셨고
또 사랑하셨음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입니다.
부디 제 이야기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이 작고 보잘 것 없는 저를 세우시고 사랑받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아직,여전히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님은 제가 받은 은혜를 글로 쓰게 하셨고 나누게 하셨습니다.

제 글에 감동받았다고 하시는 많은 분들의 글 앞에서 저는
아주 많이 부끄러워지지만 정말 일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저를 통해,제 이야기를 통해,단 한명의 영혼이라도 하나님께 돌아온다면,
단 한명이라도 고통스러운 현실속에서 죽음이 아니라 삶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면 제 아픔과 고난은 충분히 의미있고
가치있는 것이 됩니다.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것 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고린도후서 1장 4,5절)라는 말씀처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제 고난이 위로가 되고 사랑이 되고
희망이 되길 원합니다.

세상의 눈으로만 보면 동정거리밖에 안되는 이야기이지만
제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위로를 통해 제 이야기가 하나님 안에서
정말 가장 값진 것으로 쓰임받으리라 믿습니다.
희망의 메시지가 되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제 상처와 제 외모의 부족함과 짧은 손가락이
그저 장애로만 남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의 법칙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길 나의 신앙―이지선 (14·끝)] ‘험한세상의 다리’ 되신 하나님

sun.gif

땅겨진 목 피부 때문에 저는 턱도 없어졌고
등도 굽어져 척추엔 압박 골절이 생겼고
고개를 들고 앞을 보는 것조차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2001년 7월과 8월 두차례에 걸쳐 목부분에 피부이식을 받았지만
퇴원을 하기도 전에 저는 다시 피부가 땅기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수술하기 전보다는 훨씬 좋아졌지만 고생했던 만큼
그리고 기대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얇은 피부를 떼어서는 열 번을 수술해도 마찬가지일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병원에서 목을 펴기 위해 수차례씩 같은 수술을 받는 분들을
보아왔습니다.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고자 했고 미국과 일본의 병원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알아보던 중,미국측병원의 어마어마한 수술비용을 감당할 수 없기도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일본에서 너무 귀한 의사 선생님을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정말 기대하는 마음으로 일본행을 택했습니다.

저는 지금 일본 도쿄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치료를 위해서 온 줄 알았습니다.
미국과 일본을 놓고 제가 기도하고 선택한 것인 줄로 착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중앙영광교회 이용규 목사님을 통해 신앙 훈련을 받으며
그 안에서 공급해주시는 영적인 축복과 은혜를 체험하고
하나님께서 저를 굳이 일본으로 보내신 크신 이유를 깨닫게 됐습니다.

요셉을 노예로 팔리게 해 애굽으로 보내셨던 것처럼
다니엘을 포로로 잡히게해 페르시아로 보내셨던 것처럼
제게 화상과 치료 그리고 수술은 그저 구실로써,1차적인 목적으로
저를 일본으로 보내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었음을 깨닫게 됐습니다.

일본에 와서 3번의 수술을 받았고 저는
드디어 편하게 목을 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보다 훨씬 편해지고 좋아진 모습도
더할 수 없는 감사의 제목이지만,특히 이곳에서 더욱 깊고 풍성하게
느끼게 된 하나님과의 만남은 정말이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축복이고
기쁨입니다.

지금은 일본어학교에서 일본어를 배우고 있고
내년 10월 학기에는 심리학과 대학원에 진학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상담심리학을 공부해서 아픔이 있는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위로하고 치료하는 것이 제 꿈입니다.
저는 저를 잃음으로 더 많은 사람을
가슴으로 안을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난이 아니면 얻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누구나 나름의 크고 작은 아픔을 안고 사는
이 세상에서 그런 아픔을 나누고
또 그것이 치유받아야 할 아픔이라면
치유받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상담자가 가져야 할 첫번째 조건은 내담자와의 ‘공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주는 것,
이제 저는 적어도 이제까지 머리로 하던 것들을
마음으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정으로 감사드릴 제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한 일본선교를 위해 하나님께서 저를 쓰시겠다면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아직은 가야 할 길이 더 멀지만,여전히 수술이 필요한 부분들이 많지만
저는 기쁨으로 가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더 험할 때도 지켜주셨던 하나님께서 이제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저의 모든 것을 책임져주실 분이시라는 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지금,여기,제 안에,제 모습 속에 살아계시는 분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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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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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엠의원
    모엠의원

    <수술 1년 경과 사진>1년 경과된 사진입니다. 1년이 지나자 점점 이마라인이 자연스러워지면서 자신감이 생깁니다.진작 모발이식 수술을 했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은 더이상 미루지 마시고 당장 상담부터 받으러 모엠의원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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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프로의원
    모프로의원

    눈에 보이고 M자 이마가 아니였지만 점점 비어보이는 헤어라인이 매우 신경쓰였어요.우연히 인플루언서 정보공유를 보고많은 검색과 gpt와 상담 후병원결정하게 되었고제주에 살고있어서 톡상담으로 예약 잡고당일상담 후 바로 시술했습니다.너무 친절한 실장님, 편안한 상담해주신 훈훈한 원장님데스크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시술후 불편한점 없이 편안하게 쉬다 당일 비행기타고왔어요벌써만 두달이 지났네요채취부위는 말끔하게 회복되어 지금은 티도안난답니다생착이 잘되서 지금은 얼굴도 작아보이고남들은 말안하면 모르지만 저만 알고저만 컴플렉스 해결되면 되자나요?? ㅋㅋ엄청 만족중입니다모발이식 더늦기전에 하세요맘먹었을때 하는게 젤빠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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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라피부과의원
    모나라피부과의원

    안녕하세요.맨날 카페, 대다모 에서 후기 눈팅만 하다가,드디어 저도 어제 수술을 마치고 1일차 생생한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 발품과 병원 고민솔직히 수술대에 눕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대다모, 카페에서 생착 실패나 밀도 부족 같은 모발이식 피해 사례들을 보다 보니까,혹시 나도 저렇게 되면 어떡하나,,,오히려 하기 전보다 어색해지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너무 컸거든요.그래서 병원 선택에 정말 목숨을 걸고 고민을 계속 하다가 결국에는 받았네요# 병원 선택의 기준수많은 발품 끝에 제가 최종적으로 수술을 결정한 곳은 모나라피부과입니다.가장 크게 와닿았던 건 원장님의 압도적인 전문성과 진실성 환자를 대해주는 마음이었습니다.단순히 몇 모 심자고 끝나는 게 아니라, 제 기존 모발의 굵기, 두피 상태,모발 방향까지 고려해서 엄청 디테일하게 디자인을 잡아주시더라고요.그리고 결정적으로 여기 전후 사진들이 제가 딱 원하던 느낌이었습니다.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우면서도 밀도가 꽉 차 있는 케이스가 많아서,여기서 하면 실패는 없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수술 후M자 부위부터 앞머리 라인까지 5000모 꽉꽉 채워 심었습니다.대량 이식이라 수술 시간이 꽤 걸렸는데, 채취와 이식을 2번 나눠서 해서 그런듯합니다.그렇게 해야 생착률이 좋다고 해서 잘 참을 수 있었습니다.아직 1일차라 붉은 기도 심하고 조심스럽지만, 거울 볼 때마다 빼곡하게 채워진 라인을 보니벌써부터 10년 묵은 체증이 다 내려가는 기분입니다. 디자인도 제 얼굴형에 맞게너무 잘 빠진 것 같아 1차적으로는 대만족입니다.이제부터는 관리가 생명이겠죠? 앞으로 다가올 무시무시한 암흑기도 잘 버텨보겠습니다.생착률 대박 날 수 있게 선배님들 득모 기운 팍팍 나눠주세요!시간 날 때 마다 일기 쓰는 느낌으로 후기 계속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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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헤어로 모발이식의원
    대구 헤어로 모발이식의원

    안녕하세요 쪽파입니다 ^^ 강녕들 하셨는지요저는 저저번주에 병원가서 1년 경과 찍고 드디어 졸업했습니다저번 경과 보고 와서 3개월 동안 아무 문제 없이 잘 관리해줘서머리 잘 자라났습니다원래도 머리 바짝 깎고 다니던 사람이라 1년동안 기르는 기간 내내정수리가 깝깝~~~~했는데 이러다가는 뚜껑 열리겠다 싶어서 경과 보러 가기 전날에머리 짧게 다듬고 왔습니다 시원하네요 ^^자주 갔던 미용실에 1년만에 갔는데 원장이 머리에 뭐 한거냐고 놀래네요ㅋㅋ이게 바로 모발이식이라는 거다 ~~~ 하고 머리 자랑스럽게 보여주고 왔더니 기절초풍 까무러치네요주변에서 계속 잘 됐다 부럽다고 해주니 요즘 어깨가 내려오지 않습니다세상 다 늙어가는데 저 혼자 젊어진 기분이라 좋네요원장님께서도 아직 덜 자란 머리가 있긴 한데 지금처럼 자극없이관리 잘만 해주면 나머지도 잘 자랄거라고 해주신 덕분에걱정없이 하산합니다!머리 없어서 속상하셨던 분들은 고민 오래 말고 모발이식 해서 꼭 인생 2회차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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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마이모 모발이식의원
    인천 마이모 모발이식의원

    경과는 계속 꾸준히 보러 갔었는데 귀찮은 나머지 그동안 못 올렸던 리뷰를 몰아서 쓰게 되네요여기서 심은지는 1년하고 벌써 한달 더 지났고 솔직히 지금은 심은 머리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그냥 한 몸이 된 느낌이에요외출할때도 머리 가리느라고 신경 쓸 필요도 없고 머리가 까져있다 보니까 스타일링에도 늘 한계가 있어서고속노화 아저씨 되기 직전이었는데 지금이라도 머리 심은 덕분에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섬세한 편이 아니라서 심고나서 제대로 관리 못하고 다 빠질 바에는 그냥돈 더 내고 관리 받자는 마음에 여기서 두피치료도 같이 결제해서 머리 자라는 기간 동안주기적으로 받아줬더니 확실히 전에 비해 굵기도 굵어지고 빠지는 양도 줄었습니다덕분에 밀도도 잘 올라온 거 같아요상담 전까지만 해도 면적이 좁은 편은 아니라 견적이 예상 금액에서 벗어나면 어쩌지 했는데원장님께서 모발 배치 실력이 좋은 편이라 2400모만으로도 깔끔하게꽉꽉 채워져 만족스럽습니다어릴때부터 깐 머리가 잘 어울리는 남자가 되는게 로망이었는데덕분에 런닝할때도 이마 신경 안 쓰고 막 까고 다녀서 만족스럽네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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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이브모발이식센터
    한나이브모발이식센터

    안녕하세요.M자 초기 탈모로 고민하다가,괜히 시간 끌며 스트레스 받느니 하루라도 빨리 이식하고제대로 관리하는 게 답이다 싶어 얼마 전 수술을 마쳤습니다.아직 며칠 안 된 뜨끈뜨끈한 직후 후기 겸 다짐 글 한 번 적어봅니다.제 이마가 원래 높은 편은 아니라서 굳이 라인을 무리하게 내리고 싶지 않았는데요.한나이브 원장님께서도 제 마음을 딱 읽으신 것처럼 과한 견적 없이,딱 필요한 M자 부위만 채우는 방향으로 제안해 주셨습니다.모발이식 많이 알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무리하게 많이 심는 것보다 본인 얼굴형과 기존 모발에 맞춰필요한 만큼만 디자인하는 게 중요하잖아요.제가 원했던 방향과 원장님이 제시한 수술 방향이 완벽하게 일치해서지체 없이 믿고 진행했습니다. 최종적으로 2700모로 양쪽 M자 깔끔하게 채웠습니다.수술받으면서 개인적으로 정말 인상 깊었던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한나이브 원장님들이 평소 체력 관리를 진짜 엄청나게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듣기로 한 분은 헬스, 한 분은 마라톤, 또 한 분은 사이클까지거의 운동선수 급으로 체력을 다지신다고 합니다.사실 모발이식이 몇 시간 동안 초집중해서 한 모 한 모 심어야 하는 대수술이라집도의의 체력이 결과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이 듭니다.체력이 뒷받침되어야 끝까지 흐트러짐 없이 정교하게 이식할 수 있다는 말이수술을 받아보니 격하게 공감이 갔습니다.든든한 체력에서 나오는 집중력 덕분인지,수술도 아주 안정적이고 깔끔하게 끝난 느낌입니다.수술 끝나고 나오면서 탈모약도 카피약으로 바로 처방받아 왔습니다.아직 며칠 안 돼서 매일 같은 시간에 약을 챙겨 먹는 게 좀 어색하고 적응이 안 되긴 하네요. 그래도 내 소중한 머리들을 지키기 위해,매일 먹는 필수 영양제라 생각하고 알람 맞춰두며 열심히 먹어보려고 합니다.이제 심은 머리가 빠지고 다시 자라는 암흑기가 오겠지만,믿고 멘탈 잡으면서 잘 버텨보겠습니다.대다모 회원님들도 관리 잘하셔서 다들 득모하시길 바라며,저도 풍성해진 후기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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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 헤어로 모발이식의원
    동탄 헤어로 모발이식의원

    대표원장님한테 수술한지 20일째입니다.태생M자형, 살면서 알고는 있었지만 의식은 안했습니다.이마도 넓은편에 그래도 사는데 지장없어서 신경안썼습니다.나이 먹고는 혹여나 싶어서 피부과 통해서 미녹시딜 챙겨먹고있었고,모발이식 생각 전혀 없었습니다.그러다가 유튜브에서 연예인들 모발이식 전 후 사진보고 관심생겨서 몇군데 알아보고 상담진행어어어 하다보니 수술날이였는데일단 만족감 최고입니다.볼때마다 신기하고 놀라워요 미리 했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싶을정도입니다.다들 왜 빨리안했는지 후회한다는데 그 말 깊이 공감합니다.비절개 방식에 머리도 안밀고 그냥 뽑아서 심어주셨는데 진짜 최고입니다.그냥 잠깐 잠들었다 깨면 뒷통수 거의 끝나가고 잠깐 잠들었다 깨면 심고있고머리심는동안 통증 없었고 심은 후에도 큰통증없이 지나갔고2주동안 진짜 힘들었던건 못만지는거 하나입니다. 간지러운데 이식부위 못만지니 다른부위 긁어주고세수도 시원하게 못하니 답답하고 딱 2주만 참으세요암흑기가 온다는데 아직 안온건지 심하게 안오는건지 지금도 매일 거울보면서 만족감 죽입니다.스트레스나 고민있으신분들은 진짜 큰맘먹고 투자하세요인생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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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블라인의원
    노블라인의원

    (수술후) M자 탈모 때문에 모발이식을 고민하던 중, 처음에는 포OO에서 상담을 받고 1,900모낭 진단을 받은 뒤 수술 예약까지 마친 상태였습니다. 당시에는 큰 고민 없이 진행하려고 했는데, 학교 선배가 노블라인을 추천해 주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이미 다른 병원에 예약까지 해둔 상황이었기 때문에 병원을 옮길 생각은 크게 없었습니다. 다만 선배가 강력하게 추천하기도 했고, 상담 정도는 받아보자는 마음으로 노블라인을 방문하게 됐습니다.처음 병원에 들어갔을 때의 인상은 깔끔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화려하거나 북적거리는 분위기가 아니라 오히려 차분해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상담실장님과 간단히 이야기를 나눈 뒤에는 원장님과 본격적으로 상담을 진행했는데, 이때부터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원장님께서는 제가 고민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하셨고, 제가 원하는 디자인과 방향성을 훨씬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셨습니다. 단순히 머리를 심는다는 느낌보다 결과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그런데 상담 후 받은 견적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포OO에서는 1,900모낭을 권유받았는데, 노블라인에서는 무려 3,500모낭 정도가 필요하다고 설명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거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였습니다.처음에는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상담을 들으면서 이유를 이해하게 됐습니다. 우선 앞쪽 밀도를 높이는 건 확정하였고, 그 뒤에 M자 부분을 채워야 했는데 여기서가 문제였습니다.저의 경우에는 단순한 M자가 아니라 M자가 정수리 방향으로 파고들어 전두부까지 탈모가 이어져 있어서 면적도 많이 넓었습니다. 견적 받을 때 보니 약 60평방센티미터 (㎠) 가량이 나왔습니다. 사람 머리라서 잘 모르는거지 A4용지에 대보고 그리면 엄청 큽니다.그 부분을 다 메꿔야 하는데 어설프게 심어서는 다시 비어보일 것 같고 대충 가리면 나중에 2차 3차 수술을 다시 하고 싶을 것 같기도 하여 고밀도 이식을 원하고 있었습니다.원장님 말씀을 들어보니 고밀도 이식의 경우에는 1㎠에 모낭이 50개 정도 들어가야 한다고 말씀해주셨고, 그렇게 봤을 때는 포OO에서 낸  1,900모낭 견적으로는 턱없이 부족하기도 할 뿐만 아니라 제가 원하는 헤어라인이 절대 나올 수 없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이리하여 합리적인 결론에 도달하여 3,500모낭에 수긍을 했는데, 문제는 비용이었습니다.병원도 마음에 들고 원장님도 신뢰가 갔지만 비용 차이가 적지 않았기 때문에 상담실에서 정말 오랫동안 고민했습니다. 신기했던 건 그렇게 오래 고민하는 동안에도 원장님과 상담실장님 모두 전혀 재촉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편하게 생각할 수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더욱 진지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부담도 느껴졌습니다.결국 '고생해서 수술할 거라면 제대로 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설프게 심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확실하게 탈모 고민을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포OO 수술 예약을 취소하고 노블라인에서 수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최종적으로는 3,808모낭, 총 9,465모를 이식했습니다.대량이식이다 보니 하루에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수술이 진행됐고, 몇 시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수술이 끝난 뒤에는 원장님께서 직접 브리핑을 해주시며 수술 결과와 상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수술 후 관리도 만족스러웠습니다.원장님과 직접 카카오톡으로 소통하면서 경과를 확인받을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정말 편했습니다. 병원 방문 자체가 번거롭기도 하고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은 편이라, 오랜 시간을 들여 방문했는데 정작 원장님은 잠깐도 못 뵙는 상황을 좋아하지 않습니다.노블라인은 사진을 보내드리면 원장님께 직접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훨씬 효율적이었습니다. 물론 문제가 생기거나 직접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라고 안내해 주신다고 합니다.사실 수술 직후 원장님께서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는데 당시에는 정신이 없어서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8개월 경과를 보러 가면서 다시 한번 설명을 들었고, 모발이식을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꼭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이 있었습니다.우선 모발이식은 모낭 단위로 진행하는 곳도 있고, 모수 기준으로 설명하는 곳도 있습니다.특히 저처럼 대량이식을 하는 경우에는 모낭 단위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3,500모낭이라도 병원마다 계산 방식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예를 들어 1모낭을 평균 2모로 계산하면 3,500모낭은 7,000모가 됩니다. 반면 1모낭을 평균 2.5모로 계산하면 8,750모가 됩니다. 같은 3,500모낭인데도 실제 이식되는 모수는 1,750모나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모낭당 비용으로 견적을 받는 경우라면 이 차이는 더욱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같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실제 이식되는 모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량 이식에서는 큰 차이가 아닐 수 있지만, 저처럼 대량이식을 하는 경우에는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이번 수술에서 평균적으로 1모낭당 2.86모가 나왔다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상당히 높은 수치라고 하셨고, 덕분에 총 9,465모라는 대량 이식이 가능했다고 합니다.또 하나 중요하게 들었던 부분은 모낭 절단율이었습니다.노블라인에서는 일반적으로 모낭 절단율을 1%대로 유지하려고 노력한다고 하셨는데, 제 경우에는 최종 절단율이 1.71%로 확인됐습니다. 안정적으로 수술이 잘 진행된 케이스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그리고 모발이식 후 주변 지인들하고 이야기를 하다가 알게 된 것이 있는데 이 또한 도움이 될까 하여 적어봅니다.저 말고도 모발이식을 한 분들이 몇분 계시는데 제가 대량이식을 했다고 하니 한 5천모 심었냐고 물어보시기에 9천모 넘게 심었다고 하니 그걸 어떻게 하루에 한번에 다 심었냐고 놀라셨습니다.제가 5천모 정도는 대량이식이 아니지 않냐고 하니까 보통 다른 병원은 5천모만 되어도 대량이식으로 치고 대량이식하게 되면 한번에 다 심지도 못하는 병원도 많다고 합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기술 부족이 아닐까 합니다.물론 그건 제 개인적인 생각히고 대량이식을 꼭 하루에 심어야 한다는 법은 어디에도 없긴 합니다. 다만 환자 입장에서는 여러번 수술을 나눠서 하는 것 자체가 일정도 회복에 있어서도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그런면으로 봤을 때 대량이식을 해야하는 분이라면 이 또한 고려를 하여 결과가 안정적으로 나오고 가급적이면 한번에 수술을 잘 해 줄 수 있는 병원이 낫다고 봅니다. (저는 이 부분이 그만큼 이식기술에 자신이 있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대량이식을 하면 많은 분들이 앞머리를 길러서 윗 부분을 가리는 방식을 많이 하시던데 저는 정수리까지 완전 탈모는 아니라서 그런 디자인으로 안하고 정말 전두부까지 빼곡히 채우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솔직히 다 채우고 싶다고 말씀을 드리긴 했는데 정말 그렇게 될지는 수술하고 지나면서도 반신반의 했었습니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안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탈모가 있던 모든 부분들이 거의 정상수치와 같이 채워졌습니다. 저는 현재 8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작년에 수술 할 때만해도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헤어라인 뿐만 아니라 깊은 M자도 정말 자연스럽게 채워졌고 밀도 역시 누가봐도 정상수치라고 보입니다. 운이 좋다고 보면 또 제가 운이 좋은 케이스일 수도 있겠지만 모발이식이라는게 운으로만 되는건 아니죠.운으로 보이는 것은 제가 다른 병원에 수술까지 예약을 했다가 선배의 추천으로 노블라인 원장님을 알게 된게 그게 가장 큰 운이었고, 이후는 원장님의 실력이 제일 크고 그리고 부수적으로 또 저 나름의 관리가 있었다고 봅니다.수술을 결정하기 전에는 비용 때문에 정말 많은 고민을 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결과적으로는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때 비용만 보고 결정했다면 지금과 같은 만족감을 느끼지는 못했을 것 같습니다.저처럼 대량이식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만 도움이 되는 후기였으면 합니다. 모두 화이팅! 득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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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모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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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약도 먹고 머리도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두피에 좋다는건 검색해서 다 사보고 했는데3개월인데 이정도면 괜찮은건가요?엠자라인만 꽉채워보고싶다는 생각에 한건데저는 그래도 처음에 생가하면 지금도 많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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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디헤어플란트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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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3~4년 전부터 탈모 증상이 있었고 그때부터 이식은 받은 현재까지 피나는 꾸준히 복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식을 받게된 이유는 이마가 하도 넓어서 픽서로 무조건 고정 시키고 살았는데 오히려 픽서를 쓸수록 탈모가 더 심해질까봐 불안 했어요 그리고 픽서로 고정해서 스타일링을 해도 안쪽이 빈 거는 자세히 보면 보였고요 머리 망가지는 비 오는 날이 제일 싫었고 바람 많이 부는 날도 싫었어요 마음껏 뛰어다니지도 못했습니다 그동안 뛰지 못해 보낸 버스와 지하철이 스쳐지나가네요… 인정할게요. 저는 남 눈치를 꽤 많이 봅니다 남의 시선을 항상 의식하고 행동해요 이런 저에게 탈모라는 것을 엄청난 스트레스이자 수치이자 약점이었습니다 썸녀가 생겨도 탈모인 거 들통나서 썸붕나면 어떡하지 이 걱정부터 앞섰어요 이 정도로 심각했기 때문에 저는 머리 세팅을 하지 않으면 밖으로 안 나갔고요날씨가 안 좋은 날에도 외출을 꺼려했습니다 그러다 언제까지 이렇게 소극적인 태도로 삶을 보낼 수 없다고 생각해 모발이식을 결심하고 상담 투어를 유명한 곳은 다 돌아봤었는데요역시 강남권이 가격대가 높긴 높더라고요그치만 싸다고 다 좋은 것이 아니듯이 저는 원장님 상담 하나만 보고 모디에서 이식 받기로 결정했었습니다저는 유화정 원장님한테 받았는데 사근사근한 말투로 설명해주셔서 같이 차분해질 수 있었어요그리고 제가 놓친 디테일도 한번씩 짚어주시며 디자인을 진행해주셨습니다또 앉아서 이식을 받을 수 있다고 하여 그 부분도 마음에 들었고요수술 시간 내내 엎드려 누워있었을 거 생각하면 아마 허리가 남아나질 않았을 것 같네요 이식 9개월 차입니다정말 같은 사람인지조차 몰라보게 머리가 많이 좋아졌죠그치만 징글징글한 이 탈모는 계속 진행 중이기 때문에 피나약은 계속 복용해주고 있어요현재는 머리가 많이 길고 자연스러워져서 헤어 픽스는 안 쓴지 오래 됐고 날씨가 어떻든 밖에 자신감 있게 잘 돌아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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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앤블레스모발이식
    모앤블레스모발이식

    나이에 맞지도 않게 듬성듬성한 헤어라인이랑 엠자부분이 일찍부터 파여서 걱정했었는데요(이게 탈모인가)무조건 탈모약 먹는거보다 모발이식으로 채우고 약은 나중으로 미루고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ㅠㅠ전체적으로 부족한 앞머리(?)숱 채우면서 엠자라인 채워보자 하고 저지른건데진짜 하길 너무너무 잘한거같습니다!!!!암흑기? 그거 지나고나니까 머리가 숙쑥 자라더니 진짜 신기하게 채워졌구요ㅠㅠ그동안 걱정되서 모발이식 후기들 대다모랑 유튜브에 검색해가면서 이렇게 되는구나 하고 안심했던 기억이 ㅎㅎ이제는 그런마음도 없고 맘이 너무 편하고 머리도 잘자라는거같아서 ㅎ~~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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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의원 수원점
    모모의원 수원점

    안녕하세요~ 역시 이식이 답이다. 저도 이식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결과가 나오고 그 말을 직접 체감하는 중입니다. 전부터 모발이식 하고 싶어서 상담도 받고 했었는데 시간내기도 힘들고 뭔가 망설임 때문에 미루다가 작년에 드디어 이식 수술을 받았는데 정말 결과 놀랍네요.깊었던 m자가 감쪽 같이 사라졌습니다. 머리스타일하는게 너무 자유로운거 같아요 제가 머리 다시 기르자는 마음으로 두달전쯤 전체적으로 스포츠 머리? 반삭에 가깝게 머리를 잘랐었는데 전체적으로 이제 다시 자라는 중인데 머리 완전히 자라면 전에는 m자 때문에 하지 못했던 머리 도전해 보려고요제가 전부터 수술 알아볼 때 서울쪽에 있는 병원도 상담 받아 보고 하다가 모모수원점 생긴거 보고 알아보고 수술 받았는데 문효섭원장님 강추입니다.예전 후기도 찾아보고 병원에 물어보기도 했는데 원장님 모발이식 경력이 20년이 넘으셨고 수술건수도 5000건이 넘으시는 완전 베테랑이시더라고요. 역시 모발이식은 의사분 경력과 기술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저는 뭐 흔한 m자 였지만 원장님이 어려운 수술도 많이하시고 하신 분이라고 설명들었는데 확실히 클라스가 다른 느낌입니다.제 후기 보시는 수원분들 서울까지 가지 마시고 제가 수술한 모모 수원점 좋습니다.원장님 경력 확실하고 모모는 서울에서도 뭐 유명한 병원이라 믿음갑니다.저는 10개월이지만 결과가 다 나온 것 같아 다음에 또 후기를 남길지는 모르겠네요다들 m자 끝내고 득모하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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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헤어로 모발이식의원
    부산 헤어로 모발이식의원

    탈모관리를 잘하지 못한 결과앞머리 이마만 빠지던 제 머리가 점점 넓어진건 넘어서정수리까지도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더 심해지면 가발을 써야할거 같아탈모병원이 많은 서면쪽으로 몇군데 상담을 다녔습니다상담갔던 곳들 전부 심을 모수가 많다고 해서그중에서 많이 심어야할거면 경력이 기신 분이 잘할거 같아부산 헤어로에서 모발이식을 받았구요삭발로 받았습니다수술 시간이 좀 오래걸리긴했는데 불편한건 계속 체크해주셔서편하게 수술 받은 기억이 나네요경과도 확인했는데 지금까지는 상태 괜찮다고 답변들었고거울이나 사진으로 라인이나 머리카락 밀도까지 봤을 때 제가 봐도 괜찮아 보여실력 확실한 원장님한테 받았다는 느낌이 확 듭니다처방도 같이 받고 관리 사항들도 설명받았는데이제는 가르침받은대로 관리 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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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리즈모
    부산 리즈모

    부산리즈모의원김두솔 원장님비절개 모발이식부분삭발슬릿방식사진은 모발이식후 14일째 되는날 병원에서 각질제거후 찍은 사진입니다지금은 20일정도 되었는데 아직 암흑기가 오지않앗네요처음부터 통증도 없었고 멍도안들고 간지럼증이나 모낭염도 없었어요 비절개 국소마취로 진행했는데 마취할때 아픈거말고는 수면마취처럼 푹자고 일어낫네요하루한명만 수술하는곳이라그런지 오로지 저한테만 집중하셔서 꼼꼼하게 해주신게 느껴집니다.이렇게 아무렇지않을줄알앗음 진작할걸그랬어요현재로선  라인만으로도 매우만족중이며  무럭무럭 빨리 잘자라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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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다시 후기를 남깁니다. M자 모발이식 마지막 후기를 쓰고 이제는 진짜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다시 맘모스에서 가르마 정수리 모발이식을 받고 왔습니다.제가 예전에 M자 수술하고 그때 너무 만족해서 사실 마음속으로는 언젠가 가르마랑 정수리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M자는 이제 누가봐도 수술한 티가 안나고 그냥 제 머리 같습니다. 가족들도 아직도 맘모스에서 하길 잘했다고 얘기해주시고 저도 제가 살면서 고른 것들 중에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 M자가 좋아지고 나니 예전에는 M자만 신경쓰였는데 앞쪽이 좋아지니 위쪽이 아쉬워보이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이번에는 병원 선택으로 고민하지 않았습니다.처음 수술 때는 이마반 보면서 병원 8군데 상담가고 비용 때문에도 많이 고민했는데 이번에는 그런 과정이 없었습니다.이미 맘모스가 어떤 병원인지 알고 있었고 수술 전보다 수술 후에 더 잘해주는 병원이라는 것도 직접 경험했기 때문입니다.이번 수술은 가르마와 정수리 쪽이라 M자 때와는 느낌이 조금 달랐습니다.M자는 디자인이 눈에 바로 보이는 부위라 헤어라인 모양이 중요했다면 이번에는 전체적인 양이 더 중요한 느낌이었습니다.600-700모낭을 하기로 했고 저는 예전에도 석지웅 박사님 권유대로 헤어라인 높이를 낮추지 않고 M자만 했던 게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서 이번에도 그냥 믿고 맡겼습니다.채취할 때 위잉 소리도 예전 기억이 나서 조금 긴장됐는데 한번 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처음보다는 마음이 편했습니다.이식할 때는 큰 불편함 없이 잘 받았습니다.처음 M자 수술할 때는 제가 모발이식 공부를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도 모르는게 많았습니다.그런데 이번에는 제가 이미 한번 잘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공부보다는 믿음이 더 컸습니다.제가 첫 후기 때도 썼지만 상담만 많이 다니는 것보다 스스로 공부하는 게 중요합니다.그리고 공부를 하고 맘모스에 가면 더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수술 끝나고 사진을 보니 아직 당일이라 뭐라고 말하기는 이르지만 채워진 느낌은 확실히 보였습니다.M자 때도 처음에는 이게 진짜 잘 자랄까 걱정했는데 그냥 제 머리처럼 됐습니다.그래서 이번 가르마 정수리도 기다리면 잘 될 것 같다는 기대가 있습니다.처음 M자 수술 때는 비용부담이 너무 컸고 진짜 큰맘먹고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너무 좋으니 지금은 그때 돈이 큰돈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이번 추가수술도 마찬가지입니다.실장님과 두피관리사님 로비선생님들 모두 너무 잘해주셨습니다.한번 수술하고 끝난 환자인데도 다시 오니 정말 반갑게 맞아주시고 축하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맘모스는 진짜 수술 전보다 수술 후에 더 값지게 대해주는 병원이라는 생각이 다시 들었습니다.석지웅박사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M자 고민하시는 분들, 그리고 앞쪽은 좋아졌는데 가르마나 정수리가 신경쓰이는 분들께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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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20대 중반부터 시작된 M자 탈모로 고민이 많았고 결국 지인 소개를 받아 맘모스 헤어라인의원 부산점에서 모발이식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께서 모발이식에 대한 설명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해주셨고, 또한 상담실장님께서도 추가적으로 예상되는 부작용 등을 꼼꼼히 알려주신 덕분에 바로 수술 예약을 잡았습니다.처음에 마취 주사를 맞을 때는 아팠지만, 그 이후에는 통증 없이 무난히 마무리 됐습니다.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의 척척 맞는 호흡을 보고 우려는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병원에서 주신 매뉴얼을 수행해 안착이 잘 되면 좋겠네요 ㅎㅎ 나름대로 긴 시간이 걸리겠지만, 인내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고 있어요^^ 시간 지나고 또 후기 쓰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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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아트의원
    모아트의원

    수술 전 수술 후 모발이식 수술 당일 후기입니다.M자, 측면, 구렛나루 이식했습니다.전 모발이식을 받기 전 10여군데의 병원을 돌아다녔습니다.온라인에도 많은 정보가 있지만,직접 여러 곳을 방문해보고 비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이곳저곳을 가보고 상담을 해본 결과,저는 다음과 같은 점 때문에 모아트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1. 1인 원장, 1일 1수술 체계협진은 추후 책임을 묻기 어렵고, 원장님들마다 판단과 스타일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협진보다는 1인 원장 체제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또한 이식 모낭, 모발 수가 많을수록받는 환자도 힘들지만 원장님/의료진 분들 역시꽤나 많은 체력을 소모하게 됩니다.많은 병원들이 1일 2수술, 심지어 3수술까지도 진행을 하는데그렇게 되면 다음 스케쥴로 인한 시간의 촉박함,피로도 누적 등으로 인해 수술에 영향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그래서 한 환자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1일 1수술이 가능한 병원을 선택했습니다.2. 가장 실패 확률이 적은 곳모발이식을 하기 전에 고려해야할 것들이 많습니다.비용, 라인, 생착률, 사후 관리 등등..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성공 여부입니다.이식할 수 있는 모낭은 한계가 있습니다.비용을 아꼈다가 괜히 밀도가 낮고,생착률이 떨어진다거나해서 재수술을 받기 싫었습니다.그래서 한번에 완벽하게 하자라는 생각이었고,그 결과 never fail을 모토로 하고업계에서 높은 성공률을 자랑하는 모아트를 선택했습니다.3. 사후 관리후기들을 보면 어떤 병원은수술 이후 원장님을 뵙기 어렵다거나별다른 서비스가 없는 병원이 많았습니다.모아트는 일요일이 휴무임에도 불구하고,토요일 수술받은 환자는 다음날 원장님이 머리를 감겨주실 정도로 사후 관리에 진심이었습니다.3주차, 4개월, 8개월 1년째 되는 날 방문하여재생 레이저, 두피 스케일링, 원장님 진료 등 다양한 사후 관리가 보장되어 있다는 점에서 안심했습니다.수술을 받으면서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보니,1인 1수술 병원을 택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인지 원장님도 더 꼼꼼하게 봐주시는 것 같았고,전혀 서두르는 느낌이 없었습니다.모낭 수가 수인만큼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하였습니다.이것도 중요한 점인데,모낭은 외부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스트레스가 심해져 생착률, 유지 기간에 영향이 큽니다.모아트는 모낭 수에 따라 두 차례, 세 차례에 걸쳐채취/이식을 반복하므로모낭이 받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첫번째 채취/이식이 끝난 후엔맛있는 죽을 먹고휴식을 가진 뒤 두번째, 세번째 채취/이식을 하게 됩니다.채취를 할 땐 앉아서 하는데(이게 모낭손실률을 최소화한다고 합니다)넷플릭스를 볼 수 있어 꽤나 편안하게 진행됩니다.채취할 때도 의료진 분이 하나하나 카운팅해주셔서모낭 수 뻥튀기의 우려가 없었습니다.(제가 실제로 마음 속으로 세어봤는데똑같았습니다.)저는 수술 받기 전에 꽤나 긴장해서 잠도 설쳤는데막상 해보면 레이저제모 받는 것보다 편안했습니다.받기 전에 너무 긴장하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이후 3주차때 병원 방문할 예정이고추후 경과 계속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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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인천 맘모스헤어라인의원

    모발이식 받기 전에는 통증이 제일 걱정됐는데 생각보다 전혀 안 아팠습니다. 수술 과정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됐고, 원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편하게 받을 수 있었어요. 수술 후에도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혹시라도 부족한부분은 리터치도 가능하다고하니깐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왜 모발이식 하면 맘모스라는 이야기가 나오는지 알것같습니다앞으로 경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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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원성형외과의원
    모원성형외과의원

    직업적인 이유도 있고 보여지는 일이 많아 모원에서 비절개로 수술을 선택했는데 7개월 차인 지금은 일하며 마주하는 사람들도 확실히 하고 나니 더 좋아보인다며 좋아진 부분을 이야기해주네요. 그럴 때마다 만족감이 큽니다. 돈쓴 값 한 것 같은 느낌?  사람들을 자주 만나고 사진을 찍거나 할 때도 더 자신감 있게 나선다는 이야기를 요즘 듣습니다. 긍정적인 변화 같네요. 거울을 볼 때도 이전에 눈에 밟혀 신경 쓰이던 부분을 덜 신경쓰니 그만큼 다른 외모에 신경을 쓰게 되고 그게 또 일에 긍정적으로 도움을 주네요. 라인, 밀도 볼 겸 사진 찍었었는데 어느 순간 현생 산다고 안 찍었더라고요.후기 남길 겸 차에서 찍어봤는데 수술 전과 비교하니 라인, 밀도가 좋아졌다는게 무슨 말인지 저도 알만큼 차이가 있네요. 뿌듯합니다. 아직도 생착? 자라는 것? 은 진행 중이라고 하고 더 좋아질거라고 하니 기대감이 커지네요. 스타일 좋아졌다고 좋은 일 있냐는 이야기를 듣는 일이 늘었습니다. 하나 팁을 드린다면 수술했다고 끝이 아니니 필요하다면 탈모약도 복용하고 관리도 병행하세요 . 별것 아닌 듯 보여도 컨디션에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얼마나 더 좋아질지 기대하고 있고 1년 차가 되면 다시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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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모벨르의원 대구점
    연세모벨르의원 대구점

    앞이마도 넓은 엠자형 심한 탈모여서 대구에서 비절개로만 병원 알아보다가 연세모벨르가 제일 경력도 오래된데다 후기들이 많이 좋아서결정하고 모발이식한지 벌써 4개월이나 지났네요^^4개월 경과만으로도 전 대만족입니다 4개월 사진 보시면 머리카락이 짧아서 그렇지 전 모습과 비교해보면 암흑기 지난지 얼마안된거 치고는 많이 올라온듯 합니다^^ 병원 원장님도 그렇게 얘기하시고 1년지났을때는 머리가 길어지면 더더 수북해질거라고 말씀하신 부분에서 정말 감격이 몰려왔습니다. 와~ 진짜 탈모때문에 고민해보신분들은 진짜 아실거에요. 모발이식수술하려고 하면서도 이게 잘 자라줄 것인가 실패함 어쩌지 진짜 여러생각이많이 되고 지금도 1년되서는 더 좋아질까 의문과 고민이 생기지만 여태까지 봐서는 이식한 부위에 진짜 평생을 머리카락 없이 살다가 채워지니솔직히 1년이 되어서도 지금 저 정도에서 머리길이만 더 길어도 전 진짜 만족할랍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처방해준 탈모약 피나계열약과 탈모영양제, 바르는거 듀크레이 사용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더 좋아진다니 더더더 열심히 하게 되네요.나중에는 주사치료까지 같이 병행할 예정입니다~ 아무리봐도 진짜 모발이식 잘 받은듯 합니다. 연세모벨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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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모벨르의원 종로본점
    연세모벨르의원 종로본점

    일정이 밀려 7주일 경과 조금 오바해서 10일 경과 보고 왔습니다. 경과 공유가 조금 늦었는데,,,아직 까지는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음번에 3개월 경과 보러 갈때는 사후관리 주사치료 까지 시작하려고 예약 잡아 두고 왔습니다. 연세모벨르가 수술도 유명하지만 주사치료로 효과 보신 분들이 많아 유명하더라고요 주사 치료도 하게 되면 후기 공유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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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
    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

    모발이식 10일차 후기입니다.토요일에 압구정모비앙의원 최현용 원장님께 절개방식으로 수술진행했습니다.10년 전에 다른 곳에서 절개 2400모 했었는데 만족도가 낮아서 재수술 고민 많이 했습니다. 최현용 원장님과 상담 후 확신이 생겨서 진행 했고 매우 만족합니다. 절개로하면 아프고 회복이 오래 걸린다는 걱정 했는데 수술 스킬이 좋으셔서 그런지 첫날 저녁부터 통증없이 너무 편하게 잠을 잤습니다.토요일 수술하고 월요일 출근 했는데 불편한 점 하나 없고 일상 생활 무리없이 했습니다. 주변에서 수술 했는지 알아보는 사람도 없어서 긴 휴가도 필요 없었습니다.밀도, 방향 모두 만족스럽고 암흑기 끝나고 다 자랐을때 모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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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모벨르의원 인천점
    연세모벨르의원 인천점

    안녕하세요~ 인천 연세모벨르 모발이식 후기 올려봅니다!아버지가 예전부터 탈모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는데 처음 병원에 갔을 당시에는 두피 상태가 좋지 않아 수술보다는 두피문신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문신하고도 비어보이는 부분이 어느정도 커버되니 만족하셨는데, 저는 사실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 어색한 느낌도 들고 살짝 아쉬움이 남더라구요..ㅜㅜ 그러던 중에 지인이 모발이식 하고 만족했다는 얘기를 듣고, 약 처방도 받을 겸 소개받아 연세모벨르로 상담받으러 갔지요ㅋ큰 기대 없이 상담 받았는데 현재 상태를 확인해보니 수술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자세한 설명을 듣고 고민 끝에 수술을 진행하게 됐습니다.수술 후에 병원에서 두피 관리랑 보톡스도 맞으시면서 관리했어요. 초반에는 걱정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고, 지금은 9개월 차가 됐네요.결과는 저도 그렇지만 아버지 본인이 정말 만족스러워하십니다!!!예전에는 머리 때문에 신경 쓰는 모습이 많았는데 지금은 훨씬 자연스럽고 풍성해 보이고, 가족들도 만나면 머리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할 정도예요. 탈모로 이런저런거 해보고 아쉬움을 느끼고 계신다면 상담이라도 한 번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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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닥터의원
    용닥터의원

    3년 정도 아보다트 먹으면서 유지하다가모발이식 고민하던 중에친구가 용닥터에서 모발이식을 받았는데라인이 괜찮길래 상담 받은건데박상현 원장님이 저랑 비슷한 사례 여러 개 보여주셔서참고 많이 되고 좋았어요상담도 좋았지만무엇보다 상담 때 그려주신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용닥터에서 받기로 결심했습니다2주 되고서 잔디 같이 막 심은 모발이 자라나기 시작하니까자신감도 막 올라오고 그러네요바람 불어도 두렵지도 않고 오히려 당당합니다ㅋㅋ모발이식이라는 수술이 있어서 참 다행이고 감사한 것 같아요생착도 잘 되고 있다고 하셨고금연 금주 주의 해주라 하셔서한동안 뇌에 힘 빡 주고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ㅋㅋ!득모를 위해서라면 참아야겠죠모발이식 예정이신 분, 하신 분, 고민하시는 분모두모두 득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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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우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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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 압구정 모우림의원모(낭)수 -> 2200모낭이식 방법 및 의사 / 간호사 이식 여부 ->식모기/이재민비용 ->900만원 대압구정역모발이식 전문 모우림의원에서 4400모 헤어라인 절개 이식 수술 받았습니다.6/3일 오후 3~4시 쯤 수술 받았고, 오늘로 6일차네요.위에부터 1일, 2일, 3일, 4일첫날은 수술 마치고 잘 귀가 했고 자기전까지는 이마와 절개부위가 조금 당기는 정도의 느낌만 있었는데, 자려고 누우니 절개부위가 아파서 제대로 잠들지 못했네요.자다깨다 반복하다가 다음날 샴푸 및 소독 받으러 방문했습니다.2일차, 샴푸 및 소독 받으며 거즈를 떼고 나니 한결 편해지더라구요.절개부위에서 출혈은 조금 있었지만, 통증은 첫날의 절반정도였습니다. 붓기는 이마 위쪽으로 조금 있었구요.자기전에 집에서 배운대로 샴푸를 한번 더 진행했고, 2일차에는 다소 불편하긴 했지만 잠도 푹 잤습니다.잠들기 전에 타이레놀 한알 정도 먹은것도 도움이 된 것 같아요.3일차에도 절개부위 출혈은 미세하게 있었고, 붓기는 이마 아래쪽으로 조금 내려왔네요.통증은 욱신거림 정도로 많이 좋아졌고, 이식부위의 붉은기도 많이 진정됐어요.거즈 뗀 뒤부터는 일상생활도 가능했구요.4일차 부터는 절개부위 출혈도 완전히 멈췄고, 통증도 거의 없어졌습니다.대신에 조금씩 가려움이 올라오는데, 수술한걸 까먹고 긁을뻔 한 적이 몇번 있네요. 톡톡 두드리는 정도로 가라앉히고 있어요.아내가 새로 심은 머리카락이 많이 자란것 같다고 하는데, 이대로 쭉 잘 자랐으면 좋겠지만 암흑기 대비는 해야겠죠?그래도 원장님께서 빽빽하게 많이 심어주셔서 원활하게 넘어갈 수 있을것 같아요!새로 심어진 헤어라인과 기존 헤어라인의 간격을 보니 제 이마가 저렇게 광활했나 싶기도 하네요ㅎㅎㅎㅎ5일차절개부위 통증이 아예 없어진줄 알았는데, 자려고 누우면 당기는 느낌이 여전히 있네요.중간에 한두번 깨긴 하지만 잠을 못잘 정도는 아닙니다.생착 스프레이 자주 뿌려주면서 일상생활 진행했고, 붓기도 거의 다 빠졌어요.오늘 샴푸하고 보니 이식 부위에 각질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네요. 회복 잘 되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실장님, 샴푸 관리사님 모두 세심히 챙겨주셨고,덕분에 마음 편히 수술 잘 받았습니다.중간중간 경과도 공유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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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그로우의원
    부산 그로우의원

    부산모발이식 10일차 후기 남깁니다해운대에 위치한 그로우의원에서 1000모 비절개(무삭발)로 수술 받았습니다 일전에 모발이식을 받았으나 부자연스러운 일자 앞머리라인을 수정하고자 수술 받았습니다(0.4~05mm 라인 내렸음)하루에 한명만 수술한다는것도 너무 마음에 들었으며 보통 뒷머리 채취할때 엎드려 있으면 피가 쏠려 많이 불편한데 그로우의원은 의자에 반듯이 앉아서 티비보면서 채취하는것도 피로도가 훨씬 덜하여 좋았습니다그리고 무삭발로 진행하여 출근할때도 뒷머리가 전혀 티가 나지 않습니다 ㅎㅎ(첫번째사진)아직 10일밖에 안되어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현재는 앞머리라인도 너무 마음에 들어 1년뒤가 궁금하네요!부산,경남에서 비절개 모발이식 고민중이시면 그로우의원도 꼭 한번 비교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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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다올의원
    모다올의원

    수술 전 수술 후 - 모수: 4,800모+@- 이식방식: 절개- 비용: 500만원 후반넓은 이마와 M자 탈모로 고민이 있어서 모발이식을 알아보다가 모다올 의원을 알게 됐습니다.처음으로 상담을 간 곳이었는데 상담받자마자 이 병원에서 수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상담 일주일 뒤 수술하게 됐습니다.수술하는 동안에도 불편한 점이 없도록 잘 조치해 주셨고 수술 후 조치사항들도 꼼꼼하게 짚어주셨습니다.수술 다음날 병원에 들르지 못하는 상황이라 집에서 혼자 샴푸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도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딱히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지금은 모발이식한 지 4일차이고 수술이 잘 된 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얼른 시간이 지나서 이식모들이 자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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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재성모발이식센터
    모재성모발이식센터

    친가 쪽이 전부 유전 탈모라 체념하고 살다가, 친척 동생이 모발이식 한 걸 보고 '이건 무조건 해야겠다' 싶어 5월 중순에 수술했습니다.3월부터 정보및 병원 찾기 시작, 그렇게 견적상담으로 추린 5곳을 2주 동안 방문상담 돌았고, 최종적으로 모재성 에서 진행했습니다.솔직히 비용이나 모낭수, 수술 방식및 절차는 병원마다 비슷비슷했습니다. 다들 유명한 곳이라 노하우도 충분해 보였고요, 그런데도 제가 이곳을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는 '기존 모발 안쪽 보강'에 대한 상담 내용 때문이었습니다.다른 병원들은 이마 라인을 내리고 M자를 채우는 데만 집중했습니다. 제가 '머리가 애매하게 있는 안쪽은 나중에 빠질 텐데 같이 채워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어도, 동반탈락 위험 때문에 건드리지 않는 게 좋다고 하거나 아예 언급조차 없었습니다.반면 모재성에서는 나중에 윗머리가 털려서 앞머리만 섬처럼 남는 걸 막으려면 안쪽을 반드시 같이 채워줘야 한다고 먼저 방향을 잡아주셨습니다. 앞서 들은 게 있어 동반탈락 우려를 말씀드리니, 원장님께서 그건 의사 테크닉으로 커버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하셨습니다.실제로 대기실 비포애프터 영상을 보니, 다른 곳과 다르게 정수리나 기존 머리카락과 빈 곳이 섞여 있는 까다로운 부위를 수술한 케이스가 유독 많았습니다.상담한 곳 중 제일 저렴한 병원은 아니었지만, 평생 가는 건데 한 번 할 때 가장 최선인 곳에서 하자는 생각에 그날 바로 예약금 걸고 수술 날짜 잡았습니다. 이제 2~3주 차 넘어가는 중이라 아직은 아무것도 장담할수 없지만 좋은 결과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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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헤어 비절개모발이식센터
    포헤어 비절개모발이식센터

    안녕하세요~ 압구정 비절개모발이식 전문병원 포헤어의원 수술 후 4개월 후기 입니다.드디어 암흑기 끝났어요! 모발이식 4개월차가 되었습니다4개월차 현재 머리 길이는 손가락 한마디 이상으로 자란 머리도 있고짧은 머리들은 1센치 정도 자라서 아직 짧은 머리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암흑기를 겪으며 걱정했지만 3개월차부터 머리가 자라는게 눈에 보일 정도로 많이 자라나서 하루하루 머리 감상하는 재미로 지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덕분에 평소 보지 않던 거울도 자주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못생긴 M자이마 들춰봐야 뭐해..하고 머리 감고 훌훌 털고 바로 외출했었는데 지금은 모발이식으로 잘 빚어진 헤어라인 보느라 아침에 거울 보는 시간이 많이 늘었습니다.압구정 포헤어로 4개월차 후케어 관리도 다녀왔는데 선생님께 머리 자란거 자랑도 하고제가 좋아하는 스케일링 젤 바르고 스팀도 하고 시원하게 머리도 감겨주셔서 나른하게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당ㅎ 후관리 정말 너무 좋아요!!! 처음 병원에서 안내받은대로라면 암흑기에 심은 머리 전체가 다 빠질수도 있다고 하셨었는데 왼쪽은 안내받은대로 머리가 싹 빠지고 새로 자라났고 희한하게 오른쪽 머리는 심은머리가 빠지지 않고 자라나서 현재는 왼쪽보다는 오른쪽이 더 풍성한 느낌입니다.그래서 왼쪽보다 오른쪽머리가 더 긴상태입니다.그러다보니 오른쪽머리를 보면서 왼쪽도 이렇게 되겠찌~ 하면서 미리보기 하고 있습니다ㅋㅋㅋ나중엔 똑같이 맞춰질거라 하셨어요!! 이제 3달 뒤에 경과 볼 예정인데 그 동안 얼마나 또 많이 자라있을지 벌써 기대됩니다.지금 상태도 아주아주 만족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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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뉴헤어모발성형외과의원

    시술부위 : 전두부이식모낭수(이식모량) : 1000모낭경과기간 : 9개월후기: 이제 마지막 후기겠네요.. 1년전엔 언제 1년되나 걱정했는데 어느덧 사계가 지나 다시 돌아왔네요. 저희 일상은 많이 변했습니다. 7년을 일년에 10회 미만으로 모자를 벗고 지내던 제가 이젠 모자를 거의 쓰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자존감이 가장 큰 변화이자 삶의 질이 변한 큰 중심같아요. 고민되시겠죠..? 수술의 걱정도 고통도 가격도.. 그치만 내가 머리로 정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꼭 돈을 빌려서라도 하시는걸 추천드릴게요. 자존감이 높아지니 일상생활부터 사람을 대하는 태도마저 달라져서 이제는 사람들이 저를 여유있는 사람으로 생각도 하더라구여. 저는 머리 사이사이에 심은거라서 사실 최종적으로는 완전히 빽빽한 느낌은 아닙니다(전두부) 그치만 이마저도 어디냐.. 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최근에는 파마도 했어요. :) 아직 2,3가닥은 덜자란애들도 있는데 (아주짧아서 만지면 느껴짐) 뭔가 이런 머리카락도 있구나 싶어 넘깁니다. 빈곳이나 부족한 부분은 딱히 없었구 잘지냅니다. 고민되시는거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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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른의원
    모바른의원

    오랜 고민이었던 모발이식 수술을 마치고  후기를 적어봅니다. 모바른의원의 성기완 원장님께 수술을 받았는데, 상담때부터 꼼꼼하고 유쾌하게 상담을 해주셔서 상담 때부터 믿음이 갔습니다. 대학생이다 보니 아무래도 학기 중이나 방학 때 학업, 팀플, 대외활동 등을 계속해야 해서 뒤통수를 밀어야 하는 삭발 수술은 도저히 엄두가 안났습니다. 그래서 비용은 1140만 원으로 꽤 큰돈이 들었지만, 일상생활에 바로 복귀할 수 있고 티가 전혀 나지 않는 비절개 노컷 수술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제 상태를 보시고 성기완 원장님께서 4200모 이식을 추천해 주셨는데, 큰 수술임에도 불구하고 통증도 거의 없었고 디자인부터 밀도까지 정말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는 게 느껴졌습니다. 매일 아침 등교할 때마다 머리 스타일링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모자로 가리기 급급했던 날들을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은 가치 있는 투자였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비절개 노컷 수술 덕분에 수술 바로 다음 날부터 주변 동기들이나 교수님 눈치 볼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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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우다의원
    모우다의원

    안녕하세요! 지난 5월 11일에 드디어 고민만 하던 모발이식 수술을 받고 왔습니다. 점점 넓어지는 M자 헤어라인과 휑해지는 가르마, 정수리 볼륨 때문에 거울 볼 때마다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큰맘 먹고 모우다의원에서 2,500모 시술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생생한 후기를 남겨봅니다.1. 상담 및 디자인 (디테일의 끝판왕) 원장님과 상담할 때 제 얼굴형과 평소 가르마 방향을 세심하게 분석해 주셨어요.헤어라인: 무조건 내리기만 하는 게 아니라, 제 이마 비율에 맞춰 가장 자연스러운 라인을 디자인해 주셨습니다.가르마 & 정수리: 밀도가 떨어진 부분을 정교하게 채워 넣는 방향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특히 후두부 삭발 부위가 도드라져 보일까 봐 걱정이 많았는데, 자연스러우면서도 티가 덜 나는 비절개 하이브리드 컷 방식을 제안해 주셔서 안심하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과잉 진료 없이 딱 필요한 2,500모로 채워주신다고 해서 신뢰가 확 갔어요.2. 수술 당일 (원장님의 장시간 집도와 노고) 헤어라인부터 정수리까지 넓은 부위를 비절개 하이브리드 컷으로 섬세하게 채취하고 심어야 하다 보니 수술 시간이 꽤 길어졌습니다. 긴 시간 동안 지칠 법도 하신데, 원장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한 모 한 모 정말 장인정신으로 꼼꼼하게 심어주셨어요.수술실에 들어가기 전에는 정말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과 직원분들이 배려해 주신 덕분에 큰 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마취할 때만 잠깐 따끔했을 뿐 수술 중 통증은 거의 없었고, 중간중간 불편한 곳은 없는지 계속 체크해 주셨어요. 긴 시간 동안 흐트러짐 없이 정성을 다해 집도해 주신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뿐입니다.3. 현재 상태 및 사후 관리 (수술 후 25일 차) 수술을 받은 지 이제 거의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모우다의원은 수술 후 사후 관리가 정말 체계적이라 감동했습니다.이식 부위: 헤어라인부터 가르마, 정수리까지 촘촘하게 심어진 모발들이 아주 잘 자리 잡았습니다. 원장님이 고생해 주신 만큼 밀도가 빽빽해서 볼 때마다 든든해요. 이제 슬슬 빠지는 시기(암흑기)가 올 때가 되었는데, 마음 편하게 먹고 기다리려고 합니다.케어: 특히 수술 후 초반에 집에서 혼자 머리 감기가 참 조심스럽고 걱정됐는데, 병원에서 3회나 꼼꼼하게 샴푸 서비스를 진행해 주셔서 정말 편하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생착률을 높이기 위한 레이저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해주시니 각질이나 가려움증도 크게 없이 깔끔하게 잘 지나왔습니다.총평 모발이식은 생착률과 디자인, 그리고 의료진의 정성이 생명이라고 하던데, 모우다의원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 시간 동안 비절개 하이브리드 컷으로 완벽한 시술을 위해 고생해 주신 원장님과 3회 샴푸 서비스까지 세심하게 챙겨준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2,500모 대장정을 무사히 마쳤네요.앞으로 암흑기 슬기롭게 잘 버텨서 득모할 날만 기다려집니다! 탈모나 헤어라인 고민 있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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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플러스성형외과
    모플러스성형외과

    M자 탈모도 있고 헤어라인이 고르지 못해서 커버하고자 수술한건데 7개월 넘은 시점이지만 정말 만족합니다이식하고 꾸준히 기록용으로 사진 찍고 있는데 6개월 지나니까 많이 안 찍게 되는 것 같네요어제 조명 밝은곳에서 찍어봤는데 수술 잘된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앞머리도 당당하게 까고 다니는데 대충 드라이 하고서 무광 왁스로 마무리 해도 이정도 볼륨이 나오고 풍성하네요 앞머리 힘이 다릅니다탈모약이랑 유산균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먹고 있구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수술할걸 하는 후회는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 너무 만족해서 모발이식 고민하는 분들께 강추하고 싶어요!M자는 수술이 답입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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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더함의원 모발이식센터
    모더함의원 모발이식센터

    인생의 숙원사업이었던 모발이식수술 후기 남깁니다!!여러 병원 상담다니고 엄청 고민하고 모더함 원장님/상담실장님의 전문성과 친절함에 반했습니다수술 전에는 양측 M자에 뒤로 넘어가는 이마라 넓은 편에 속했습니다그래서 이마를 확 줄인다기보다는 높이를 살짝만 낮추는 정도, 딱 제가 생각하던 만큼 내리는 걸로 디자인해주셨어요우측이 좀 더 깊은 M자였고 가르마 부근이 약간 두피가 비쳐보이는 편이라 그 부분에 밀도 더 채워주셨어요<비절개 미세하이드컷, 신한종원장님, 800만원대, 의사 직접 채취/이식 진행>1. 당일 (수술 전 사진 첨부)술방에서 원장님과 디자인 다시 확인하고 마취해주셨고 계속 긴장하지 않아도 된다고 응원(?)해주셨어요  수술 중 모수가 조금 더 늘어서인지 예상 수술 시간보다는 1시간 전후로 더 걸린 거 같아요마취 끝나고 회복실로 오면 호박죽/호박즙도 주시구요후두부 거즈 붙이고 비니 씌워주셔서 그 위에 후드 집업 쓰고 귀가했습니다진통제 먹어서인지 통증은 굉장히 미약했고 불안해서 목베개하고 뒷통수 띄운 채로 잤어요!!2. 술 후 1일차 (샴푸 후 사진 첨부)생각보다 후두부에서 추가출혈은 없었고 이식부위도 출혈 두드러지지 않았어요생착 스프레이 계속 뿌려주다가 샴푸 서비스 받으러 다시 내원했어요혼자 샴푸하긴 좀 두려웠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다른 후기에선 샴푸할 때 찌릿?짜릿해서 엄청 아프다는 분도 있었는데 확실히 아프긴해요그래도 참을만한 정도였고 따끔따끔거렸어요 그래도 시원한 바람으로 말리니까 통증은 덜해졌어요후두부 통증은 약 먹을 때쯤되면 뭔가 퉁퉁거림면서 맥박이 느껴지는 느낌/핸드폰진동같은 느낌이 간헐적으로 찾아오는데약 먹으면 또 가라앉아서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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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헤어로 모발이식의원
    전주 헤어로 모발이식의원

    대다모에서 후기 진짜 많이 찾아보고 공부했는데 전주헤어로가 제일 마음에 들어서 광주에서부터 찾아왔어요! 2000모 심은 지 벌써 2주 차인데 직접 해보니까 밀도도 밀도지만 심는 방향이랑 각도가 진짜 찐으로 중요하네요.지금 심어진 거 자세히 보면 제 원래 머릿결 방향대로 촥 누워있어요. 각도를 되게 세밀하게 맞춰주셔서 이대로 자라도 뻗치지 않고 제 원래 잔머리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 같아 안심이에요. 광주에서부터 먼 길 간 보람이 있네요.잘못 심어서 앞머리 붕 뜨고 고슴도치처럼 자라면 스트레스 장난 아니잖아요 ㅠㅠ 병원 알아보실 때 무조건 빽빽하게 심는 것만 보지 마시고 나에게 맞춰서 방향성 잘 잡아주는지 꼭 확인해 보고 결정하세요!관리잘해서 다음에 암흑기 지나고 난 후 깔끔해진 모습으로 다시 한번 후기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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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찬의원
    움찬의원

    오랜기간 탈모로 고통받다가 카페를 돌아다니며 손품부터 팔았고, 발품팔면서 가장 상담과 시술과정이 만족스러웠던 움찬에서 진행했습니다.엠자형 탈모가 정수리까지 이어져 진행이 되고 있는 상태였고 처음에는 5000모 이상의 모발이식 진행예정이었지만상담 이후 시술전까지의 시간이 대략 6개월 정도 틈이 있었으며 처방해주신 탈모약을 꾸준하게 복용한 결과시술 전 마지막 상담에서 2500모까지 시술량을 줄이게되었습니다. 탈모약이 우선적으로 효과가 있다는 걸 느꼈고모발이 튼튼해지고 굵어졌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실제로 모발상태가 6개월전보다 훨씬 좋아져 시술 이후에도 빠른 회복과만족스러운 이식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상담해주시는 실장님이 무엇보다 친절하셨고 전문적으로 설명을 꼼꼼히 해주시는원장님의 신뢰로 제 머리이식을 맡긴 것이 만족스럽습니다.시술 전 시술 후 4일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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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성형외과
    다나성형외과

    벌써 수술한 지 13개월이 됐네요. 제목처럼 집이든 모발이식이든 공통점이 하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이 제일 싸다는 거요. 집은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오르고, 모발이식은 시간을 끌수록 지켜야 할 머리는 줄어들고 사용 가능한 모낭도 점점 소중해지니까요. 예전에는 언젠가 해야지 하면서 미루기만 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비용보다 아까운 건 고민만 하며 흘려보낸 시간이었습니다. 원래 넓은 이마에 깊은 M자 라인 때문에 바람이 불거나 땀이 나면 자연스럽게 앞머리부터 확인했고, 사진 찍을 때도 이마가 도드라져 보일까 은근히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그렇게 차일피일 미루던 시기에 먼저 수술한 친구가 계속 스트레스받을 바엔 하루라도 빨리 하는 게 낫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말이 맞았습니다. 그때를 계기로 병원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결국 수술까지 받게 됐네요.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때 다나를 선택한 건 참 다행인 것 같아요. 강남 쪽에 병원이 워낙 많아서 몇 군데 발품을 팔아봤는데, 어떤 곳은 상담이 너무 기계적이고 빨리 끝내려는 느낌이 강했거든요. 반면에 다나는 유중호 원장님도 그렇고 상담 실장님도 제 질문에 귀찮은 기색 없이 차근차근 설명을 잘해주셨습니다. 무삭발 비절개 기술로 유명한 곳이라 비절개 수술 데이터가 많다는 점도 신뢰가 갔고요. 저는 예산이나 제 일정에 맞춰서 삭발비절개 1900모낭으로 진행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다나가 확실히 기술력이 있는 병원이라고 체감했던 건, 시간이 지나면서 자라나는 모발의 '방향'과 '각도'를 봤을 때였습니다 . 13개월이 지난 지금 머리가 완전히 자라고 나니 이식한 모발들이 원래 제 머리카락들과 아무런 이질감 없이 자라는 게 보입니다.비절개 채취를 할 때도 모낭 손상을 줄이는 그들만의 노하우가 확실히 있는지, 생착률 자체도 기대 이상이었지만 수술 후 뒷머리 채취 부위가 아무는 속도나 흉터의 흔적도 거의 눈에 띄지 않을 만큼 깔끔했습니다. 기술력이 부족한 곳은 간혹 머리카락이 인형 머리처럼 쭈뼛 서거나 엉뚱한 방향으로 자라서 고생한다는데, 제 헤어라인이 처음에 디자인했던 그대로 부드럽고 둥글게 뚝 떨어지는 걸 보면서 왜 다나가 이 분야에서 네임드로 꼽히는지 몸소 납득이 갔습니다.   수술 결과도 결과지만, 수술 후 관리 시스템에서도 대형 병원 특유의 공장형 느낌이 전혀 없어서 좋았습니다. . 데스크 직원분들도 방문할 때마다 제 이름과 이전 상담 내용들을 다 기억하고 일정하게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병원에 가는 길 자체가 늘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13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불안해하지 않고 편안하게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었던 건 이런 세심한 케어 덕분인 것 같습니다.   헤어라인이나 M자 때문에 고민하는분들이 있다면 혼자 너무 앓지 마시고 상담부터 받아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제 담담한 후기가 조금이나마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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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웰의원
    글로웰의원

    비절개 3000모로 이식 받고 6개월차입니다. 수술 전 디자인을 막 끝내고 찍은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마 라인도 지저분하고 불균형해서 꽤 보기 싫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상담 때 원장님께 헤어라인 교정을 하면서 앞머리를 시원하게 까고 다니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제 얼굴 비율에 맞춰서 라인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셨어요 암흑기 때는 심어둔 머리가 꽤 빠져서 마음고생 좀 했는데 그 다음 달부터 신기하게 쑥쑥 자라더니 지금은 그래도 보기 좋을 정도가 됐습니다. 아직 6개월차라서 머리카락이 100% 다 자란것도 아니고 밀도가 더 올라와야 한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지금 상태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네요ㅋㅋ 비절개로 진행해서 뒷머리 채취한 곳도 금방 회복했고 일상생활하는데 큰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헤어라인이 깔끔해지니까 인상 자체도 좋아진 느낌이고요. 나중에 1년 차 돼서 밀도 더 꽉 차면 다시 후기 남기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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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성형외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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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식 후 마지막 후기를 써볼게요이식 받고 몇번 후기를 남기긴했는데 결과가 완전히 나오고 남기는 후기라 기분이 묘하네요저에게 모발이식을 추천해준 선배의 결과를 보기도 했고 대다모를 통해 다른 분들의 후기를 많이 봤지만제가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고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M자로 살다가 남은 머리를 지키기 위해 약을 시작했고 회사 선배의 권유와 자랑으로 저도 병원을 소개받고 여름휴가를 땡겨써가며 작년에 수술을 받았었습니다강남에 모발이식 병원이 많지만 이미 다른곳보다 선배가 검증한 병원이 모모성형외과이기에다른곳은 안가고 바로 여기서 상담받고 수술까지 받았습니다.대다모에 정보도 많고 해서 뭐 다들 빠삭하시겠지만 제가 겪은 과정을 조금 소개해 보겠습니다.우선 M자였고 2500모 견적을 받아 수술을 받았는데 절개와 비절개 모두 가능한 상태라 고민 끝에 비용을 조금 아끼고자 절개를 선택했고 절개라 뒷머리 삭발이 없어 수술 후 뒷머리 티도 안나고해서 이런 부분에서는 오히려 좋기도 했네요2주지나 실밥 제거와 지문샴프를 시작했는데 2주동안 머리 감을 때 좀 불편하고 신경이 많이 쓰였었습니다.암흑기라는 시간이 참 모발이식을 하면 대부분 사람이 겪는 필수 과정이긴한데 막상 닥치니 뭔가 씁쓸하기도 하고 살짝 걱정도 되는 그런 시간이더라고요이식 하고 빼곡하게 심겨있던 머리가 어느 순간 모두 사라지고 다시 민둥산으 된 모습을 하염없이 지켜보며 기다린 시간이였습니다.3달 정도 암흑기가 유지되었습니다.그리고 반환점을 돌때쯤 본격적으로 비었던 부분에 다시 머리들이 자라기 시작했는데 이때부터는 거침없이 질주하듯 머리가 풍성하게 올라오는데 정말 감동입니다.의료기술의 놀라움을 몸소 체감했습니다.옛날 어릴 때 생각해보면 대머리로 살거나 어설픈 가발을 쓰는 분들의 기억이 있었는데 지금은 모발이식으로 없어졌던 머리도 되 돌리는 시대네요모발이식비용도 잘 받아서 수술했고 결과도 너무 만족스럽네요 여러모로 모모성형외과 감사합니다.모두 모두 모발이식으로 저와 같이 좋은 결과 얻으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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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의원 대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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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식 기록 남깁니다.사실 저는 바로 제가 모발이식 할거라고는 생각을 안했는데요M자는 전부터 있었고 얼마전부터 와이프가 말하길 정수리 쪽도 좀 빠지고 있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모발이식을 바로 할 생각은 없었지만 탈모, 모발이식 관련해 폰으로 봐서 그런가…알고리즘이 무섭게 저한테 모발이식 관련된 컨텐츠를 막 가져다 주더라고요강제로 보다보니 궁금하기도 하고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도 대략 알아보고 싶어 경험삼아 몇곳 상담을 받아 봤는데 어떤곳은 비용이 진짜 비싸기도 하고 당장 수술하라고 하는 곳도 있었고 병원마다 상담이 조금씩 차이가 있더라고요어떤곳은 수술하면 좋긴하지만 결정은 제가하는거라고 하셨고 수술전후 사진과 앞으로 예상되는 탈모 진행 등 전반적인 설명도 해주셔서 좋았는데 설명도 듣고 다른분들 수술 사진도 보고 하니 당장 수술 마음이 없었지만 뭔가 견물생심처럼 계속 머릿속에 모발이식에 대한 생각이 떠나질 않더라고요원래 살면서 이렇게 뭔가를 빠르게 결정하는 타입이 아닌데 계속 생각도 나고 와이프도 수술하라고 권하기도 해서 상담이 종합적으로 좋고 비용도 잘해주신 강동우 원장님께 수술받기로 결정하고 3500모 수술을 마쳤습니다. M자 3000모, 정수리에 500모 이식받았습니다.강동우 원장님 관련 콘텐츠를 처음 보고 뭔가 젠틀하고 호감가는 느낌이였는데 실제 상담 받았을때도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제 입장에서 설명해 주시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등 종합적인 상담을 해주시는 것에 감동 받았습니다.M자와 정수리까지 한번에 수술했고 약도 처방받아 먹기 시작했습니다.제 기준에서는 얼떨결에 수술까지 마쳤지만 수술받았으니 좋은 결과까지 기대 중입니다.다른 분들보시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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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의원 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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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때부터 엠자가 심해져 병원방문하고상담해서 날잡고 수술한지 정확히 111째입니다.엠자가 깊게 파여 4200모 절개로 심었구요두달차부터 암흑기 시작되어서 그때 많이 빠진거 같아요현재 경과는 양호한거 같은데 시간이얼른 지났음 좋겠습니다.어때 보이나요?밀도가 잘 안나올까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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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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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식하고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소식을 전해요ㅠㅠㅠㅠ 수술 후기 올리면서 자세히 이야기하고 싶어서 간단하게 예약했습니다!!라고만 남겼었는데용~ㅎ 수술은 제이피에서 했어요 상담 갔을 때 제일 진심으로 봐주셔서 와닿았다고 해야하나…ㅎ 아! 이식은 혼합식으로 했는데~ 원래는 비절개로 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비용도 비용인데.. 또 두피가 살짝 딱딱한 편이라 제 뒷통수 상태는 두가지 방법을 같이하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해서… 원장님을 믿고 결정했어요 솔직히 절개 흉터가 좀 무섭긴 했는데 후기보여주신거 보니 흉터가 거의 안보이네요? 저도 좀 용기 내봤어요~ㅎㅎ 수술하고 초반에는 조금 힘들더니 그것도 일주일 지나니까 괜찮아요!! 한번씩 윽!!! 하는 것 빼곤ㅎㅎ 크게 불편한 것도 없고ㅎㅎ 원래도 움직이는걸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앉아서 넷플만 봐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ㅎㅎ 암튼! 지금까지는 이상 무! 다음에도 또 후기 남길께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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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제림성형외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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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모발이식 하고 1년이 되었습니다.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못한다고.. 지금 너무 자연스러워져서 탈모가 있었는지 조차.. 긴가민가 하네요 ㅎㅎ이게 수술전이었어요  이렇게 보니 진짜 심했네요..정말 바람만 날려도 M자가 창피해 가리고 다니던 시절이었어요..그리고 수술하고 1일차 정말 밀도 있었죠 ㅎㅎ이게 다 내머리가 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정말 기뻤던 기억이 납니다.그리고 6개월차 이때는 사실 약간 걱정됬었어요.어쨋든 머리가 더 빽빽해질거라는 걸 알았지만 이제 차오르던 시기였거든요.그리고 이게 마지막 1년차 저의 머리네요 ㅎㅎ 정말 잘자랐죠?이젠 정말 자신감있게 잘 다니고 있어요바람이 불든 말든 ㅎㅎ 가리지 않아요 이제20대 풍성했던 앞머리를 다시 찾아 너무 행복한 요즘입니다.이게 다 최동욱 원장님께서 너무 잘해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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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의원
    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의원

    모발이 가늘고 숱도 적은 편이라 처음에는 모발이식 상담으로 방문했는데, 상담 후 제 상태에는 이마축소가 더 적합하다고 해서 진행하게 됐어요. 박수호 원장님께서 수술 방법이나 회복 과정, 사용되는 정품 엔도타인까지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신뢰가 갔습니다. 수술 전후로 프라이빗한 회복 공간이 따로 있어서 보호자와 함께 긴장도 많이 풀 수 있었고 전체적인 동선이나 케어도 편안했어요. 흉터는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모발 바로 아래쪽 라인이라 생각보다 정말 티가 안 나고, 주변 사람들도 전혀 모르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넓은 이마가 항상 스트레스였는데 이제는 머리 묶는 것도 자신감이 생겼고, 평생 고민이었던 부분이 해결된 느낌이라 너무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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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모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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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모의원 , 4/7일 , 오전10시 수술 , 현재 4/26일 19일차 후기입니다. 3주차 들어가는 중이라 곳곳에서탈락모 발생중이네요. 강남권 돌면서 15군데정도 상담을 받아봤고 , 금액적인 메리트도 있고 ,원장님의 화술은 영향을 하나도 못받았지만 오히려 그 덕에 개인블로그에 올리셨던 글들을 보고 확신이 섰던것 같았네요.첫 상담시 3600모 (라인내리는조건) 으로 진단 받았으나 개인적으로 라인은 절대 내리고싶지않아서결국엔 상담 실장님이랑 오랜시간 대화를 통해 라인 내리지않고 m자 채우고 나머지밀도보강느낌으로 진행으로상담 마무리 짓고 , 날짜잡고 시술받았습니다. ( 제머리는 m자 기준 2500모정도면 채워진다고 하셨습니다)수술전 대면상담 2번 진행했고 수술날 09:15분 이전 내원 , 준비 이후 최종디자인10:00 수면마취 이후 12:00 후두부채취종료 중간에 마취가 풀려서 후두부 펀치로 뽑으시는데엄청 아파서 중간에 마취주사 더 놔달라고 말씀드렸네요 .이마 쪽 몇대 맞더니 괜찮아서 그대로 누워있었습니다그 이후 화장실 한번 가고 천장을 보고 누운채로 식모기로 이식받았습니다. 중간에 깼는데화장실이 엄청 가고싶어지더라고요. 몇분 남았는지 여쭤보려는 순간다 심었습니다~ 라고 말씀주셔서 참았네요 ㅎ식모기방식으로 머리에 콕콕 심어주셨고 엄청 빠르더라고요채취2시간 , 이식 2시간 그래서 14시 이전에 끝났습니다끝나고 달달한 과자챙겨주셔서 먹고 배게포랑 유의사항 생착스프레이주셔서 귀가했습니다.마취 통증이라던지 모발에 통증은 하나도없었지만 1일차땐 잘 못잤습니다.1시간 간격으로 깼는데머리가 아파서라기보단 그냥 마취후유증 같아보였네요다음날 병원 재방문해서 샴푸하고 귀가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샴푸를 하고 뭔가 노랗게 올라오고부풀더니 이상해서 병원카톡으로 사진을 보내보니 이식한 부위에 베농?배농?을 해야할 것 같다고 내원 가능하냐고하셔서 당일 야간진료시간에 방문해서 몇개 터트리고 추가로샴푸도 한번 더 받고 연고도 발라주셨습니다.그 이후로 주기적으로 사진 보내달라고 하셔서 보내드렸습니다. 레이저도 10회 무료로 넣어주셔서 방문시마다 가능하다고하시더군요 . 사후 관리에대해서 엄청 신경쓰는 의원이라는걸카톡으로 여러번소통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10일차때는 일이 있어서11일차때 경과확인 차 1회 더 방문했습니다.원장님 성격이 화술이엄청 뛰어나신? 느낌은 아니라고 매번 느꼈고 저도 딱히궁금한건 크게 없어서원장님이 말 끝에 뭐 궁금한거 있냐고 여쭤보시면 항상 그냥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뭔가 대화를 제대로 하진 않았던 것 같네요오히려 말만 번지르르한 분들보다 제 스타일이셔서 좋았습니다. 이제 1년뒤 결과만 제대로 나와준다면요~ , 그리고 현재 19일차 ,이식모들이조금씩 빠지고있습니다. 탈락했다가 이후에 한번 쑤욱 다시 자란다는데 얼른그 시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m자가 엄청 깊었고 20대 어린 나이에 거진 2년동안 스프레이 바른 뒤 안씻고 다음날 아침에 샴푸하고 ,밤에 술 먹으면서 노는 것도 좋아해서 엄청 마시고 ,, 몸을 홀대했던지라 , 이게 m자가 깊어지는데 한 몫 한 것 같네요피나는 7개월정도먹다가 , 정 안될 것 같아서 병원에 갔던건데 조금 더 일찍 갈 걸~ 하는 생각빼곤 현재까진 만족스럽습니다.마지막으로는 중앙 좌 우 후두부 사진 4개 올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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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리즈모 모발이식 센터
    대전 리즈모 모발이식 센터

     탈모는 대략 5년 전부터 서서히 진행됐고,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어느 순간 거울을 볼 때마다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약도 먹어보고 관리도 해봤지만 눈에 띄는 변화는 없어서 결국 모발이식을 고민하게 됐습니다. 여러 탈모 커뮤니티를 찾아보면서 정보를 모으던 중 대전 모발이식 쪽으로 알아보다가 자연스럽게 대전 리즈모를 알게 됐습니다.제가 사는 논산에서 대전까지 병원을 알아보는 게 번거로울 수도 있었는데, 후기들을 살펴보니 대전 리즈모에 대한 신뢰가 점점 쌓이더라고요. 단순히 광고 느낌이 아니라 실제 경험담이 많았고, 결과도 자연스럽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결국 직접 상담을 받아보기로 했고, 논산에서 대전까지 이동하는 수고보다 결과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상담을 받아보니 왜 많은 분들이 대전 리즈모를 선택하는지 이해가 됐습니다.상담 과정이 굉장히 꼼꼼했고, 현재 상태에 맞는 디자인과 이식 방향을 세심하게 설명해주셔서 신뢰가 갔습니다.저는 총 4554모를 비절개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고, 과하게 권유하는 느낌 없이 필요한 부분만 정확하게 짚어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대전 모발이식 병원 중에서도 이런 디테일한 상담은 흔치 않다고 느꼈습니다.수술 당일에는 생각보다 긴장됐지만, 과정 자체는 비교적 편안하게 진행됐습니다.비절개 방식이라 회복에 대한 부담도 적었고, 중간중간 상태를 체크해주셔서 안심이 됐습니다. 무엇보다 의료진의 숙련도가 느껴졌고, 진행 속도나 집중도가 상당히 높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대전 리즈모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이때 가장 크게 들었습니다.아직 시간이 많이 지나진 않았지만, 현재까지는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상태입니다. 앞으로 경과를 더 지켜봐야겠지만, 첫 단추를 잘 끼웠다는 느낌이 큽니다. 대전까지 이동하는 게 고민이었던 분들이라면, 저처럼 결과를 우선으로 생각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전 모발이식 고민 중이시라면 대전 리즈모는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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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먼트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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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하고 어느덧 6개월차가 됐네요. 명절 연휴도 있었고 좀 바쁘게 지내다보니 5개월차에는 병원을 못갔고 얼마전 6개월 경과보러 다녀왔습니다. 처음 수술했을 때만 해도 언제 머리가 올라올까 기다리는 마음이 컸는데, 지금은 거울 볼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이 보여서 신기합니다.3~4개월차쯤부터 잔머리들이 올라오는 게 보이더니 5개월차가 되니까 올라오는 모발 수가 확 늘어난 느낌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정수리나 앞쪽이 빛에 비치면 두피가 더 도드라져 보였는데, 요즘은 같은 조명에서도 예전보다 훨씬 덜 비어 보입니다. 지금은 거의 6개월차인데 확실히 다릅니다. 가장 큰 차이는 모발 굵기 입니다. 6개월 들어오면서 기존 모발처럼 굵어지는 애들이 눈에 많이 보입니다. 라인도 처음 디자인 그대로 자연스럽게 잡혀가고 있고 이제는 거울 볼때도 예전처럼 스트레스 받는 느낌은 거의 없습니다. 물론 아직 완성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밀도는 앞으로 더 올라올 것 같고, 가운데 쪽은 조금 더 채워질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원장님께서 지금이 딱 중간 과정이라고 하셨는데, 앞으로 6개월정도 더 지나면 더 굵어지고 밀도도 올라온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과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편이고, 앞으로 얼마나 더 좋아질지 기다려보려고 합니다.다음 후기 때는 조금 더 풍성해진 모습으로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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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션모발이식의원
    모션모발이식의원

    20대 초반에 M자 탈모 교정과 이마 높이를 낮추기 위해 모발 이식을 결심했고, 처음 병원에 방문했을 때 의사와 간호사 모두 신뢰감 있게 설명해 주어 바로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주 차에 딱지를 제거했으며, 다른 병원과는 달리 술과 담배를 시작해도 된다고 안내받았고, 1개월 차부터는 이식 모발이 빠지기 시작해 현재는 거의 모발이 없는 상태입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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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탈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