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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2가 복제를 시작했나요???

  • 23년 전

  • 1,379
0
안녕하심까!!! 가끔씩 방문해서 기억두 가물가물하시겠지만 탈모인들을 쏴랑하는
브라이언 인사올립니닷!!!!!

여기 갑자기 봉~ 식구님들이 늘어났군요. 더불어 봉2님의 인기도 더욱더 좋아진듯 합니다.
봉2님은 조만간 대머리 연구의 혁신적인 발전을 이루는 선구자적 역활을 할것이 예상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아마 발모제 개발화사에서 스카웃하지 않을까... 하는 ~ㅋㅋㅋㅋ
그리고 봉이님이 쥔장으로 계신 카페 '탈모임' 오픈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회원도 꽤 많이
늘고 새로운 정보와 참신한 생각들로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슴돠~(저 돈 안받았어여~^^;;)

하여튼 그렇다는거고... 요즘 머리가 다시 빠지는데 미췹니다~ㅠㅠ 한동안 뜸했는데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다시 탈모의 원인이 된거 같아요. 일단 저의 탈모스타일을 보면
일단 머리가 많이 빠집니다. 그 뒤에 머리에 개기름이 늘어나죠. 그 다음은 가렵습니다.

작년여름에 처음 시작하고 올 초에 대폭호전됐다가 다시 악화되고 있네요.
요즘 검은콩,다시마,검은깨 갈은거 거의 매일 먹고 있고요, 봉이님이 추천해준 알로에 바르고 있지만
며칠안되서 그런지 효과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알로에 성분이 모공을 질식시키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도 조금하는게 사실입니다. ^^;;;;;;) 저는 일단 저녁에 머리 감고 바르고 자니까요.
아마도 알로에가 염증을 진정시키는데 놀라운 효과를 본다는 야그를 어디서 주워들었걸랑요.
앞이마 라인에만 바르고 있슴돠. 바르면 머리에 젤바른거 같아요~~ㅋㅋㅋ

그리고 샴푸는... 이거 저거 다써요. 하루는 백옥생 모근보호 샴푸(여친 어머니께서 손수사주심)
또하나는 무슨 모근보호샴푸, 니조랄 빨간거, 니조랄 파란거, 꽃을든 남자, 헬스장에서는 비누,
암튼 기타등등 걍 욕실에서 손에 잡히는거 쓰고 있어요.

또 미녹시딜 ← 이거 써서 저는 개피봤거든요. 일단 두피가 벌겋고 가려우면서 각질 생기면
당장 그만 쓰시길 권합니다. 저는 그래서 엠자 0.5센티정도 더 들어간거 같으니까요.
사람따라 효과가 다른모양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어제는 회식이 있어서 소갈비먹고 2차로 룸싸롱 갔나?(단란주점인가?) 하여튼
으리으리한데를 갔었더랬죠. 그렇게 새련된 술집첨봤음돠~~
탁자 대리석으로 됐고,(탁자크기 증말 큼!),일인당 컵 7개, 녹차,우롱차,꿀물,기타등등...
안주 쥑이는거 골라놓구 아~~ 파브노래기계.
마담 아줌마가 애들 불러서 인사시키구,(애들 증말 어리고 예의바름.)
나가요걸에 대한 인상이 확 바뀌었습니다!! 이뿌고 술많이 먹으면 취하니까 녹차나 우롱차...
물 많이 먹으라고 하고, 스킨쉽도 안하고, 정말 깔끔하고 인상좋았죠. 양주도 많이 먹었지만
취하지를 않더군요. 5명이 갔죠(울 과장님,대리,주임,나(신입사원))
술값이 수백만원 나온걸루 알고 있습니다(물론 법인카드!!!ㅋㅋㅋ)

술먹고 녹차 한잔씩 마셨죠. 역쉬 녹차 짱!!! 아침에 머리도 안아프고 개운하더군요.
하여튼 그런데 첨가보는 촌놈 브라이언 이었슴돠!!^^

ps: 근데 여기 머피라는 개있던데... 아직두 와서 짖나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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