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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 치료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 8년 전

  • 993
3
그러니까 지금 제 나이가 41세네요...

처음 머리숱이 조금씩 사라진다고 인지하기 시작한 때가

30살이었을까요... 아마 그때부터 머리에 집착을 시작했던것 같아요

그것이 탈모라고 인지하지도 못할정도로 아주 아주 조금씩 진행이 되었고

도중에 미녹시딜도 발라보고 약도 먹어보고 했지만...

쉐딩이라는것 때문에....도중에 탈모 치료를 포기했었어요 물론 지금나이 까지요...

그로인해 10여년 동안 마치 서서히 끓어가는 냄비속 개구리 처럼 ...가랑비에 옷이 젖는것처럼

아주 서서히 진행이 되었고 누적이 되어....비로소 숱이 많이 없어졌구나 라고 알게 되었죠

생활이 갑자기 많이 불편해졌어요...바람불면 머리를 의식하게 되었고

항상 누굴 만날때는 모자를 써야했거든요.

여기 처음 가입한지는 10년전이었네요....

탈모상담받으러 가면....사기꾼도 꽤나 많았죠....약팔이나...그리고

탈모인의 불안한 심리를 이용해....불필요한 치료를 권하는 돌파리 피부과 의사들...

하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권고한 치료방식을 유지하다가 도중에 포기하기도 했지요.

지금 생각해보면...참 어리석었다고 생각해요....

그저... 프페같은 약하나 꾸준히 먹고....미녹 꾸준히 발라주고....맥주효모를 가볍게

생활화 했다면.... 이렇게 힘들게 모발이식 하지 않아도 될정도였는데 말이죠....

저처럼 10년전에 했어야 할 치료를 지금 시작하는 어리석은 과오를 범하지 마시길 바래요

결론은 쉐딩이 두려워 탈모치료를 멈추지 말았으면 하네요....

또한 위와 같은 방식으로 자가 치료를 해보고.....안될시...모발이식으로 넘어가도 되니...

너무 절망스러워 하지 마시길 바래요...

탈모상담은 일반적인 피부과 보다는 조금 명망있는 병원에 가길 원합니다.

듣보잡 피부과 가서 상담받으면 처방전이나 비싸게 끊어주고 맙니다.

아무쪼록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치료에 임하다보면 좋은결과 반드시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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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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