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 심정 약간은 알만합니다.
제 친구가 머리가 너무 빽빽해서 머리를 기르질 못합니다. 머리감아도 절대 두피가 보이지 않는....
일명 최민용머리.......
최민용을 생머리인데 제 친구가 약간 곱슬이라 더 못길르죠.....
그래도 탈모만큼하겠습니까...
>안녕하십니까 대다모회원여러분 답답이 오랫만에 문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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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시는분은 아시다시피 이주동안 병원신세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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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금욜날 퇴원을 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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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안들어왔더니 게시판이 참 많이 망그러져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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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 탈모는 아니고 다만 2.8센티의 쫍은 이마와 답답한 스타일 때문에 저 나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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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는 받고 있어서 하소연 할때가 없더군요. 그렇다고 이마좁고 답답하게 생긴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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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은 인터넷에 찾아봐도 없구..하여간 머리로 인한 고통과 스트레스를 나누는 곳이면 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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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줄지 알고 왔지만 그런 저를 쌩욕을 하시며 박대하시는 분이 많다는걸 느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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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 여러분께 해되는 욕은 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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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몇몇분은 머핀가 개핀가 그자를 저와 대등한놈으로 보시는데 상당히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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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적이나마 심기를 거슬려드린적이 있다면 사죄하고 대다모를 떠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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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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