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해외 미녹시딜을 물으셔서 안타까운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비록 미녹을 쓰지는 않지만 제 상식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AHRDI‘s 미녹시딜에 미녹시딜 외에 첨가된 물질은 Inca의 herb와 tretinoin 입니다.
이 잉카 허브라는거 많이 들어보신거 같지 않습니까? 대표적인 한국의 사기 발모제인 난다모같은 데서 항상 주장하는게 잉카니 인디언이니 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tretinoin은 레틴 A라고 아실겁니다. 미녹의 흡수를 돕는 건데 이거 약국에 가시면 싸게 사실 수 있습니다.
그런 물건을 120ml에 6만원에 사신다면 정말 말도 안 됩니다.
리그로스님이 아주 공개적으로 AHRDI‘s 에 반기를 든 이유가 그런 것입니다.
정말 허위 과장광고에 폭리죠. 절대 쓰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시 업자가 다른 방법으로 흘러든거 같은데 절대 속지 마세요.
일본의 리업은 잘 모르겠습니다. 일본의 물가로 따지면 한국의 몇배의 금액이겠군요. 굳이 쓰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로게인도 마찬가집니다. 최근 개발중이라는 흡수율을 상승시키는 거품형 미녹시딜이 나온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별의미가 없습니다.
외국 탈모사이트보면 오리지날 로게인쓴다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마지막 해외 미녹시딜은
www.minoxidil.com 에서 파는 잔드록스가 있습니다.
이건 그래도 그나마 났습니다.
이 사이트에선 일반 5%미녹시딜도 판매합니다. 위에 미녹이미지있조? 그게 여기서 파는 겁니다.
의사도 미국에선 정말 공신력있다는 의사이구요.
잔드록스는 미녹에다가 의학적으로 어느정도 입증된 Anti-DHT 물질은 azelaic acid도 포함하고 레틴A도 포함되어있습니다.(하지만 5%일 경우엔 미녹과 그게 그거라 굳이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잔드록스는 거기에다 농도가 12.5%도 나와있습니다. 제가 제법 많은 한국 전문의들에게 문의를 해본 결과 5%보다는 12.5%가 분명 효과가 더 좋을 것이다라는 의견을 주시더군요.
리그로스님도 12.5%로 많은 효과를 보셨구요.
로게인, 리업 비쌉니다. AHRDI‘s 도 많이 비쌉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한국의 미녹들 있지 않습니까? 볼두민이니 마이녹실이니...그거 종류별로 써보시고 느낌이 좋은걸 쓰시는 것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굳이 외국 미녹시딜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정 외국산이 쓰고 싶으시다면 국산 5% 쓰시다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 싶은 느낌이 드시면 잽싸게 12.5% 주문해서 쓰세요.
효과가 없는데 12.5% 미리쓰면 쉐딩만 심하다더군요.
효과가 있다면 12.5% 쓴다면 효과는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세요. 제가 이렇게 부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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