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은 빼면 되고
돈은 벌면 되고
공부는 노력하면 되고
사랑도 노력 하면 이루어 질수도 있다.
하지만 탈모는 너무나 많은 노력을 해도 막을 수가 없다.
나이 30을 넘은 것도 아닌데 이 젊은 나이에 이런 고민을 해야 하다니
탈모인들이여,
이렇게 죽지 못해 산다고 해도 행복 하지 못한 삶 뻔한 것을
후회만 남는 인생인 것을,
노력해도 얻을수 없는게 너무 많은 것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말조차 못하는것을,
화창한 바람부는날 햇살 받으며 머리한번 휘날리는게 소원이 작은 소망 하나 이룰수 없는 것을
뜨거운 여름 바닷가에서 연인과 물놀이 한번 해 볼수 없는 것을
대머리가 냉대 받고 주위 사람들에게 믿보이는 것을
잘못 한거 하나 없이 재수 없게 안 좋은 유전자 하나 타고 났다는 이유로는 모든 것을 받아 들이기에는 우리는 너무 젊습니다. 행복하고 자신있고 의욕적인 삶을 살고 싶어도 거울 보면 바로 좌절해버리고 마는 우리내 삶. 힘내라고 격려하기는 쉬워도 정작 자기 자신은 너무 힘내기 힘든 삶
젊은 탈모인들이여 너무 아쉽고 너무 안타깝고 너무 가슴 아프고 너무 원망스러워
눈물만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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