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탈모아닌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어서 답답해서 그냥 써봅니다..
>
>3년간 조아한 여잘 잊어야 하는데요 쉽지 안네요.
>어떻해야 잊을수 있을런지...왜 신은 남자와 여자를 따로 만드셨는지...
>
>비록 함깨있을땐 조치만 헤어짐은 기쁨보다 슬픔이 더 크네요 많은 아쉬움...
>정말 사랑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실망감과 슬픔이 오지 안았을텐데...
>
>모든걸 잊고 군대를 가야하는데 이것또한 문제...
>과연 제가 군대생활을 잘 해낼까... 군생활이 힘들어서 그녈 잊을수만 있다면
>
>정말 조켓는데... 혹시나 탈영 하진 안을런지... 이러다 그녀의 스토커 돼진 안을지... -_-
>하루 24시간 잠자는시간 빼곤 모두 그녀 생각뿐....
>
>앞으로 내게 다시 이런 아픈사랑이 찾아오질 안길 바라면서...
>대다모 여러분들 모두다 득모 하세요...
잊으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그냥 그 고통을 바라보세요. 슬픔이 어디서 오는지, 또 어디로 가는지.
결국 슬픔이란 생기지도 않았고, 또 없어지지도 않습니다.
원래 없었던 것이니까요. 단지 '슬프다'는 님의 생각이 만들어낸 것이지요.
원래 없는 부질없는 고통에 얽매이는 것을 불교에서는 집착이라고 하더군요.
그 집착으로 인해 고통이 생기고.
님의 마음이 맑아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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