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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젠장......머리빠져...

  • 23년 전

  • 1,429
0
저는 올해 20대초반인데 벌써부터 머리숱이많이 적습니다.
탈모유형은 'M'자형인데....아정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저희 아버지 머리만 보아도 걱정이 됩니다.머리카락도 가는데다가
머리숱도 적고 머리깜는다고 물에적시면 꼭 물에 빠진 생쥐처럼 듬성듬성
보이는 두피는 정말 충격 그자체죠....
제탈모는 21살적에 좀 진행이 많이 된거같습니다.그때 아마 술마니 마시고.
담배하루에1갑이상피고.pc 방에서 당시에...'디아블로2'한다고 날밤까고...
1주일에 3번 딸x이 치고 아무튼...지금 생각해봐도 무진장 비정상적인
백수생활을 근 1년가까이 했었습니다.
거기에다가 염색하고 제머리가 반곱슬이라 스트레이트 까지 했으니...
두피가 정상적으로 될리가 없었겠죠..
그래서 탈모도 더빨리 왔지않았나싶습니다....아근데..그노무 탈모증세란것을
처음 감지했을떄의 그느낌이란 말로 차마표현하기가 비참하더군요..
'아~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꺼지고,앞이 깜깜한밤이 된듯한 느낌이었죠.
그래서 지금 담배도 끊으려고 아니..한달동안 한개피도 피지않았습니다.
그리고 ..'프페'나..'프카'사용하면 좋다던데...전 부작용떄문에 약간꺼리껴져서
바르는용제로 선택했습니다.'리바이 보젠'이라고 아실만한분은 아실겁니다...
지금 한달째 사용중입니다.굳은 의지와 대단한결심을 하고말이죠...
하루하루거울앞에서서 동생보고 '야 ~나머리숱좀 많아 진거같냐??''
*동생:형 ''몰라보게 변화가 없네.ㅋㅋㅋ
*나: 헐~제기럴ㅜ.ㅜ;;;
만져보고 또만져 보지만 그숱이 그숱같습니다.아 내생의 봄날은 가는구나.....
아무튼 도움이될만한 의견좀 많이주십시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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