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
스스로에게 강력히 자문해 보세요.
"과연 나는 일단 발동 걸렸을 때 정액을 발사하지 않은 적이 있던가!" 라고 말이죠.
아마 벽이 뚫어져라 쏘아댔을 것입니다.
그것도 따발총으로.
대부분의 남자는 한번 발동 걸리면 끝장 보게 되어 있습니다.
환장할 만한 본능이죠.
이 본능을 이기려 노력하느니 차라리
이태리 타올로 무기(?)를 단련 시키는 형을 감수하는 게 나을 것입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님의 물음에 대해 간략한 답변을 드립니다.
고단백질(?) 발사자체가 순간적으로 최고조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므로
단백질만 퍼붓어내지 않는 다면 괜찮지 않느냐, 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으나
대답은 NO입니다.
보편적으로 모든 이야기엔 기.승.전.결 이 있듯이 딸딸이 자동차 모는 일에도
기.승.전.결 이라는 게 있는데, 일단 이런 단계에 들어가는 즉시 호르몬 체계에
신호등이 켜지게 되고 탈모와 연관된 모든 매커니즘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간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기 ㅡ 무기를 깔짝거려 본다
승 ㅡ 신기하다는 핑계로 몇번 쓰다듬어 준다
전 ㅡ 뻣뻣한 거북이 대빡을 힘주어 조진다
결 ㅡ 환장할 만한 본능의 노예가 되어 끝장을 본다
즉, 깔짝거리는 순간 모든 것은 시작이라는 거죠.
아무튼, 요점은
자위자체가 탈모로 바로 직행하는 것은 아니지만
남용하면 문제가 되는 것은 확실합니다.
단지 따발총 발사를 하지 않았다고 안심해서는 안된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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