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치료의 방안은 참으로 많은 듯 합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은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 둘 뿐이고
많은 대다모 동지들 처럼 저 역시 이 두가지를 득모를 향한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포함하여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하겠습니다.(다른 사람들과 별 차이는 없습니다.)
1. 탈모치료제
(1) 피나스테라이드 ~ 알고 계시겠지만 피나스테라이드는 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의 성분입니다.
저는 이 중 비용상 프로스카(피나스테라이드5mg)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프로스카를 그때그때의 기분에 따라 4등분 혹은 5등분 혹은 6등분 하여 복용하고 있습니다.
프로스카 복용을 일정치 않은 양으로 함은
피나스테라이드는 어느 정도 수준에서는 복용량에 편차가 있어도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임상실험결과로는 0.5~5mg의 DHT억제 수준이 비슷한걸로 나왔거든요..
이중 권고치가 1mg(프로페시아)이고요..
저의 탈모개선의 일등공신은 역시나 피나스테라이드라는 생각듭니다.
(2) 미녹시딜 ~ 저는 미녹시딜5%를 쓰고 있습니다.
미녹시딜 역시 탈모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미녹시딜 게시판을 보면 국산보다 미국산이 더 좋다고 누가 선전하던데,
미녹시딜은 단일 성분이라서 국산이든 미국산이든 같습니다.
같은 농도를 쓰면 같은 효과를 보기 때문에
미국산이 더 좋다는 말은 저는 그 미국산 제품업자의 선전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미녹시딜은 하루에 2회 바릅니다.
하루 2회는 2년 정도만 적용하고 그 이후는 하루1회만 하여도 됩니다.
그 이유는 하루2회 적용시 미녹의 발모기대기간은 2년정도이고, 그 후는 유지차원이기 때문입니다.
하루 1회는 유지차원입니다.
피나스테라이드와 미녹시딜의 결합은 탈모개선에 있어서 보다 일전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느 한 방법으로 실패하였을시에 병행치료의 방안으로 추천할 수 있는 조합이지요...
2. 기타
(1) 샴푸 ~ 제가 지성두피를 갖고 있는 관계로 지성모발용 샴푸를 쓰고 있습니다.
샴푸는 탈모치료와는 큰 상관이 없지만 본인의 두피와 맞는 샴푸를 쓰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비듬방지샴푸도 자주 써서 비듬이나 지루성피부염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2) 니조랄 샴푸 ~ 일주일에 2~3회 함. 사용시 두피마사지하면서 약5~10분 적용.
니조랄 샴푸를 샴푸와는 따로 적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프로페시아 임상실험시에 실험대상자 모두에게 니조랄 등 항진균제를 쓰도록 한 것.
이는 두피가 청결해야 약의 효과를 보다 잘 받을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확실치 않음)
이외에 니조랄 자체로도 두피상의 DHT억제 효과가 있다는데,
이의 진위여부는 잘 모르겠군요.
둘째, 미녹시딜 사용시 발생할 수 있는 지루성피부염 등 두피트러블을 억제 할 수 잇다는 것.
셋째, 제가 지루성피부염 증세로 간혹 곤란을 겪는데, 니조랄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는 것.
(3) 녹차 ~ 자연요법코너에서 말하는 방법 중 제가 하고 있는 가장 쉽고도 유일한 방법입니다.
녹차는 이미 상당히 오래전부터 즐겨마셨습니다.
이것도 DHT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여기 자연요법코너에서 누가 그러던데,
진짜 그런지, 그렇다면 어느정도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피나스테라이드와 미녹시딜의 병행치료가 별 효과를 보지 못했을시
자연요법의 다양한 방법도 써볼 생각입니다.(이 방안도 동원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안전한 자연요법을 우선적으로 쓰지 않고 부작용의 우려가 있는 약물치료를 한 이유는
탈모의 심각성에 비추어 빠른 효과를 보아야겠다는 급한 마음에서 입니다.
그리고 자연요법의 효과성에 대한 확신도 없고요...
그외에는 탈모치료시작 이전과 비교하여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위 방법은 많은 이들이 쓰고 있는 방법인데, 쓸데없이 중언부언하였는지 모르겠네요...
님이 이미 알고 계실줄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적어보았습니다.
님이 쓰고 계신 리바이보젠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문가분들도 이 제품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하는 이도 많은 것 같고요..
리바이보젠은 탈모에 좋다는 여러 성분의 조합으로 되어있습니다.
(Gamma Linolenic acid , Alpha Linolenic acid , Linoleic Acid, Oleic Acid, Azaleic acid,
Vitamin B6, Zinc, Saw Palmetto Extract, Beta-Sitosterol, Procyanidin Oligomers....)
하지만 무엇보다도 두피상의 DHT의 억제가 주 역활이겠지요..
리바이보젠의 개발자이신 Dr. Shargani의 설명을 보니
리바이보젠은 제1형과 2형의 5알파 리덕타제를 98%까지 억제한다고 하는군요.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이를 바른 부위의 두피상 DHT도 거의 그 수준으로 억제한다는 말 같습니다.
(참고로 피나스테라이드는 혈중 DHT수준을 60~70%정도 떨어뜨립니다.
두타스테라이드는 혈중 DHT수준을 93%정도까지 떨어뜨립니다.)
그러면 매우 혁신적인 제품인데,사실은 그렇게 큰 호응을 얻지 못한 이유는
그 결과는 시험관내의 실험결과이지 생체내의 결과가 아닐 확률이 크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의 사용자에게 그리 환상적인 결과가 나오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생체내에서도 그런 결과가 나온다면
저도 부작용이 우려되는 프로스카를 중단하고 리바이보젠을 사용하는 걸 고려하겠습니다.
그리고 리바이보젠이 안드로겐 수용체를 막아준다고 하는데,이는 입증된바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권위있는 기관에서의 임상실험결과도 없고요.
그들 주장에는 자체 임상실험결과가 있다는 이야기 뿐이지요...
아무튼 이러한 부정적인 말도 있지만 모두 참고할만한 내용이지요.
전문가가 아닌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사용하고 나서 부작용이 없이 좋은 효과를 보면 그 뿐입니다.
물론 탈모관련 제품들은 장기적인 사용이 요구되는 관계로 가격에 있어서 저렴하면 더욱 좋지요..
님은 이 제품을 사용하고 계시고, 느리지만 효과가 있다니 다행입니다.
모쪼록 보다 좋은 효과를 보시길 바랍니다...
쓰다보니 상당히 길게 썼네요?
아는 것도 없는 주제에 내용도 없는 글을 쓸데없이 많이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
>111님 자세하고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전에 Dr.P님인가 하는 분과 비슷해보이네요... 님은 많은 정보를 갖고 계신것 같은데 현재 님의 득모방법이 무언지 궁금하군요. 알려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저의 경우는 언급하신바와 같이 수입 화장품으로 등록된 DHT Blocker 리바이보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느리게 효과가 있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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