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m자 이마를 인지하고 처음 간 병원에서 대충보고 처방받아서 카피약 반년가량 복용하다가 정밀 검사를 위해 방문한 병원 2곳에서 탈모 아니라는 진단 받고 약 끊은 사람입니다. 약 끊은지 3달정도 되가는거 같네요. 처음엔 혹시 약 끊고 빠지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아직까진 전혀 안밀리네요.
드리고 싶은 말씀은.. 대다모 회원분들이 아무래도 탈모상태로 오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정상으로 볼수있는 이마에도 m자 확실하네요.. 연모화가 보이네요.. 약 빨리 드세요.. 한다는 거 같습니다.
제 이마도 위쪽에서 사진찍어서 올렸는데 위와 같은 반응이었구요..
제가 중학생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하는데 제 스스로 탈모 인지한 이후로 괜히 아이들 이마를 관찰하게 됩니다. 그런데 말이죠, 아이들 이마도 위에서 보면 다 m자에요.. 그리고 헤어라인에 연모화라고 말할만한 연한 머리 정말 엄청 많습니다.. 아이들 머리도 위에서 사진 찍어서 올리면 대다모에서는 백퍼 m자다 처방받고 약먹어야 한다고 할겁니다..
물론 진짜 m자인 분들이 대부분이긴 하겠죠. 그런데 병원 가보기 전에 괜히 밀리는거 같다고 이마까고 위에서 사진찍으면 대다모 회원분들은 그냥 다 엠자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건강한 사람도 이마까고 위에서 찍으면 다 엠자에요...
물론 앞머리 다 내렸을때 앞머리가 눈에띄게 비고 앞머리 숱이 많이 줄었다 하면 m자가 확실하고.. 자기가 애매하다 싶으면 여기 올리고 m자 진단 받지마시고 탈모전문병원 가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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