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부터 숱도 없고 머리카락도 얇아서 탈모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지금 25살인데, 예전하고 비슷한 머리숱을 가지고 있긴한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걱정이 늘어나고,
심리적인 압박감이 들어서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최근에 두피케어점에 방문해서 두피상태를 봤는데, 정수리부분은 모낭에 1개 정도씩 밖에 없더라구요..
머리카락 굵기도 정상인들에 비해 얇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또, 머리에 열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생각, 걱정이 많은 편이라 머리에 열이 쏠리는 것 같긴한데,, 제가 웨이트 운동도 좋아해서 머리 쪽으로 열이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그 곳에서는 아직 탈모 초기라 관리하면 좋아진다고 하는데,,
두피케어를 받아야 하나 약을 먹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이 됩니다.
친가는 탈모가 있고, 외가는 탈모가 없습니다..
저는 엄마가 숱이 없고, 갈색머리라 그 유전을 받은것 같긴한데,, 모르겠네요.
형은 20살 초반부터 M자가 시작되었는데 머리숱은 풍성합니다..
나는 탈모가 아닐거야 라고 남들보다 머리숱이 적고, 얇을 뿐이야 라고 부정하면서 살아왔는데
요즘 들어 계속 머리 걱정 밖에 안드네요. 그렇다고 이 나이에 약을 먹기시작하면 아직 학생이라
경제적인 부담도 있고,, 남자 구실도 제대로 하지 못할까봐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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