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대다모눈팅2년차 탈모3년차 새로운날을위해임당.. ^^
제목그대로 5년만에 생일을 맞이 했네여...
무슨소리냐구여?
98년도에 생일챙기구 8월에 군대입대해서 군대에서는 생일못챙기구....제대하구나서는 님들이 아시다시피? 2년6개월에 방콕생활로 인해 생일을못챙기다가 어제 비로소 제 생일을 5년만에 맞이 했담니다.2년6개월방콕생활 <=====절대 자랑아님당.그냥 대다모글보면 탈모땜시 괴로워하신분들이 방콕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길래 저같은 늠도 있었다는걸 알리고 싶어서임당...^^
원래 생일은 14일인데 친구늠들이 다들 직장생활이다 뭐다해서 바빠서리 어제 조촐하게 생일파티를했어여~ 물론 저는 우리에 필수품인 우리에 한몸인 모자를쓰고 나갔구여....
호프집에서 간단하게 케익을사서 빵빠레를불르면서 친구들이 축하해주니 기분이 조터라구여^^
주말이라 그런지 거리엔 사람들로 인해 북적북적거리고...어제모인장소가 신촌이였는데...거기놀이터가 원래 생일빵으로 유명한곳인데...고딩때 친구들이랑 거기서 계란세레와 밀가루세레와 돌림빵으로 생일빵한게 생각나더라구여...ㅎㅎ 물론 어젠 나이도 있거니와 저에 스타일땜시 그건엄두도 못냈지만..전 요즘엔 절대 머리땜시 우울한 생각,푸념,절망,등등 암튼 머리와 관련됀 안좋은 생각은 절대 안할라구 함니다.충분히 머리로 괴로워했었고,울만큼 울었고(남자늠이 평생울꺼 머리땜시 다울어 버린거 같네여),더이상 머리로인해 고민은.....안할라구....노력함니다
요즘에 봄이라...아니 이제는 초여름이네여.
머리로 상당히 괴로워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은데...같은 동지 입장에서 매우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네여...그렇게 괴로워하시는 분들도 언젠가는....언젠가는....저처럼 이늠을 이겨내기위해 아니 이겨낼꺼라구 믿고싶네여 ^^ 아 이겨낸다는게 완전히 탈모를 초월한다는뜻은 아님당.
요즘에도 여전히 전 이늠을 이기기위해 7가지방법을 취하고 있꺼든여 궁금하면 저의전글 참조 ^^
오늘 일요일인데 휴식들 잘취하시구 이글 읽는 순간에는 머리고민좀 하지마시구...
가끔식 하늘을 보면서 여유를 가질수 잇는 대다모 식구들이 됐음하고 이만 글 줄일까함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