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 탈모새내기 직장인입니다.
사실 23살에 군대 전역하고 M자가 짙어졌는데 원래 이마가 넓다는 핑계로 버티고..
직장생활하면서도 한방향으로 앞머리 가르마타서 버티고 있었는데요.
내년에 결혼식앞두고 무리해서 다이어트를 한 탓인지, 아니면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건지.. 원래 이럴 운명이었는지
요즘에는 점점 앞머리 전체숱이 없어지고.. 정수리쪽도 점점 가벼워지네요..
결국 오늘부로 약 시작했습니다.
고집부리고 버틴 탓에 늦은 건 아닌가 싶어요..
병원에서 처방받고 약을 사왔는데 마이녹실 5%랑 모페시아정 이라는 카피약을 사왔습니다.
다모페시아정이랑도 다른거같은데 이 약도 괜찮을지모르겠네요! 약 성분은 같은거같은데~..
마이녹실은 듣기로 발모 역할을 한다고 들었는데.. 엠자부분에 열심히 바르면 진짜 머리가 날까요?.. 믿기지가 않네요..
진짜 머리가 잘나고 이렇게 간단한 해결책이 있었다면.. 덕화형..광규형이나,, 최근 자주보이는 쌈디라던지.. 이미 연예인들은 다들 풍성해졌을것같은데..
하.. 내년 4월이 식인데 그전에 머리가 조금이나마 회복되면 좋겠네요!
열심히 치료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궁금한거 있으면 자주 여쭤볼께요~ 다들 더운날씨에 힘내시고 화이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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