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머리를 일주일에 6번 감습니다.
7년간 거의 매일 배수구에 머리감다 걸린 머리카락을 옥상에 말리거나 아님 드라이어로
말린 후 세어 보았슴니다.결과는 참담 그 자체였죠.
굵은 머리카락이 150개
중간급 가는 게 50개이상
그리고 솜털같은것 약 50개정도 빠졋으니
계산기 두드리면 일주일에 약1500개 빠지고 곱하기 52곱하기 7년간 .. 흐흐
여러분들 중 50개니 100개니 빠진다는 분들 정말 번데기 아페서 주름 잡는 격이죠
하지만 탈모의 속도를 보면 어떤 사람은 200개이상 빠지면서도 100개씩 빠지는 사람보다
탈모속도가 느린 사람이 있더라구요,
참고로 동생은 30살인데 머리가 저와 동일하게 하루에 약 250개 씩 빠지는 데
동생은 프랑스 축구선수 지단 정도의 탈모상태이고
저는 아직 버틸만 하다는 거죠
저는 약 7내지 8년간 탈모 상태고 동생은 거의 2년 3년 사이에 40대 후반의 탈모인
상태가 되었죠
저는 밖에서 돌아다니면 일도 하고 술도 많이 마시는 데
동생은 거의 밖에 안나가고 컴퓨터만 해서 탈모진행이 빠른 듯 싶습니다.
여러분 컴퓨터앞에 오래 있지 마세요 머리에 안좋슴니다.
>오늘 아침에 머리를 감다가 놀랐습니다.
>태어나서 이제껏 이토록 많은 머리가 빠진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샴푸할때 손에 보인것만 약 100여개..........
>샴푸할때 손에 보인게 100여개면 물로 헹구고 어쩌고 할때 빠지는 양을 치면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치료한지 언 1년 5개월을 넘어가는데 이런현상이 나타나다지....
>너무 충격을 먹어서 아직도 손바닥에 머리카락이 있는듯 합니다.
>방학이 너무도 기다려 집니다. 머리밀고 치료해서 2학기때부턴 머리털 빽빽하게 다닐것 같은 착각....
>한달정도 남았는데 날씨도 너무도 덥고 햇빛은 내려찌고....
>한달 버티기 작전에 돌입해야 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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