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4 울 형은 26 입니다
형이 대학교 4학년입니다.......... 저랑 형은............ 집은 대구인데 서울에서 학교를 다닙니다
아직 저는복학 안했는데 저희 형은 졸업반입니다.. 저희형과 저는 유전적인 대머리집안입니다.
제가.....훨씬 심하지만요 ㅡㅡ
근데....어제 msn하면서 들은이야기 입니다..
형이......학교 축제기간에 가요제를 나갔답니다....지난번에..단과대.. 가요제에 나갔다는말은들은적잇는데....이번엔 학교 축제 가요제에 나갔답니다.........형 친구와 함께..
그래서 제가 모자 썼냐고 하니까.....안쓰고 그냥 불렀답니다........자랑스런 우리형.......
형은 탈모가.나보다는덜하지만.그래도 심각한 편입니다....누가바도 빠졋다는 생각들고..
거기다..심각한 곱슬이라서........... 아무튼........대단한 용기와함께
우리 형의 여자친구 어머니와 아버지도 오셨더랍니다.................
동상인가 받았답니다...
제가 항상...빨리..프카 먹어서....현상유지라도 하라고 하지만...... 머리 걱정은 조금 하면서도
그냥.....귀찮답니다......... 부럽더군요..
글고...학교.축제....... 무슨 공모전에서 2위를.해서 장학금도 받는답니다....
알고보니........자기네......과에 후배들과 기숙사 후배들에게....... 거.......공모전에 강제로 몰표를 받게끔.....시켰답니다............ 아무튼....... 방법이야 어쨋든........ 그런
대인관계 부럽습니다..................
결론은...........저도........저희형 못지않은..... 인간간계에..... 나름대로 생긴얼굴에..나름대로 좋은대학에 다니면서...그러지 못한 용기를스스로 자책했는데 복학하면..........
어쨋든용기를 내서.......살아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모두....힘내십시오.저희 형말로는...여자친구가.....머리빠진거 그렇게 신경안쓴다고 하는데.
역시.여자들도....... 참 성격다른것같습니다.근데..머리빠진거 신경안쓸만큼 좋은사람이면
진짜...좋은 아가씨인것같습니다............. 아무튼 부럽더군요......
모두 열심히사랑해서.....사랑의 힘으로.....득모하고.용기 얻읍시다..
요즘 글 자주올리네여..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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