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7살이구 M자형입니다. 원래 이마가 좀 넓어서 얘들이 보면 벗겨질것 같다구 하는 정도이구요.
>그래서 역쉬 모자를 늘 쓰고 다닙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만나는 여자얘가 생겼고, 둘이 점점 끌리는
>것 같구, 만나는 횟수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당연 그얘는 제가 모자벗은걸 보지 못했지요. 자꾸 제가
>그앨 속이는것과 같아서 부끄럽기도하고 비겁하기도 한것 같습니다. 모자를 왜 맨날 쓰냐고 제 친구에게 물어보더군요. 제친구가 슬기롭게 얘기해주기는 했지만.... 언젠가 말하고 보여주어야 겠지요. 그얘가 절 만나지않을까봐 걱정이 앞섭니다. 전 또한 아무치료도 하지않고 있는 상태이고요. 프카구하기 힘드네요. 병원을 가볼까 요즘은 생각중이고요. 에휴 머리속이 복잡합니다. 오늘도 만나기로 했는데. 여자얘가 자꾸 자기집에 초대하는데 가기도 겁나네요. 신세한탄이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후기를 목록 45036번쯤에 적어놓았습니다. 역시 여러분의 조언이 힘이 되는군요. 저 솔직히 눈물흘릴뻔 했습니다. 정성어린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후기뒤에 계속 올리겠습니다. 전 혼자가 아니었군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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