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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저에게도 찾아올줄은 몰랐습니다....

  • 8년 전

  • 1,126
11
정말 저한테는 찾아오지 않을 줄 알았어요...

친가 외가 할 것 없이 탈모인 식구도 없고

저도 머리숱이 참 많다는 소리를 들으며 자라서

저에게는 탈모가 오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허나 시간이 지나고 점점 머리숱이 줄어들더라구요.... 너무 속상하고 하루하루 스트레스 받는 마음에

병원에 가보니 아마 초기증상 같아 보이는데 아직 나이가 젊으니 6개월 뒤에 다시 확인해보자고 하시네요..

의사 선생님 입에서 탈모 아니라고 해주시길 정말 간절히 바라고 바랬는데....

정말 탈모 정말 밉네요 정말 밉고 지나가는 사람마다 숱만 보이고

한없이 우울해집니다......한숨만 계속 나오네요...

좋아질 수 있기 위해서 무슨 노력이든 해볼 생각입니다

정말 정말 죽기보다 싫은 탈모지만 긍정적으로 뭐든 뭐든 해보고 뭐든 좋다는 건 다 해보도록

열심히 해보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잘밤에 너무 우울해서 두서없이 글 한번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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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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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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